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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LAB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апр 2024
노드랩스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 또는 단체와 매월 인터뷰와 화보, 영상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경험에 스며드는 좋은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노드 저널은 각 순간을 깊이 있게 포용하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자 하는 노드랩스의 방향성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다각적인 소양을 갖추고 다른 전문가보다 한 단계 더 깊은 곳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Rock Star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이 어우러지는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Node Labs aims to explore the value of great brands that permeate diverse experiences by featuring fascinating individuals or groups with various lifestyles. Each month, we present engaging content such as interviews, photo shoots, and videos.
Node Journal embodies the direction of Node Labs, aiming to connect diverse experiences that deeply embrace each moment. Through the stories of Rock Stars who are creating their unique spaces with multifaceted skills and going deeper than other experts, we aim to showcase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our lifestyle and fashion.
노드 저널은 각 순간을 깊이 있게 포용하는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자 하는 노드랩스의 방향성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다각적인 소양을 갖추고 다른 전문가보다 한 단계 더 깊은 곳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Rock Star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이 어우러지는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Node Labs aims to explore the value of great brands that permeate diverse experiences by featuring fascinating individuals or groups with various lifestyles. Each month, we present engaging content such as interviews, photo shoots, and videos.
Node Journal embodies the direction of Node Labs, aiming to connect diverse experiences that deeply embrace each moment. Through the stories of Rock Stars who are creating their unique spaces with multifaceted skills and going deeper than other experts, we aim to showcase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our lifestyle and fashion.
[NODE JOURNAL] EP.03 셰프 윤남노
[NODE JOURNAL] EP.03 NAMNO YOON
요리를 통해 좋은 일을 하겠다는 내유외강 윤남노 셰프,
그와 노드랩스가 나눈 맛있는 이야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디핀의 헤드 셰프인 윤남노. 그는 셰프로 불리기보다는 '윤남노' 혹은 '주방을 지키는 파수꾼', '주방 삼촌'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한다. 다소 거친 외모와 달리 요리를 대하는 그의 자세는 매우 진지하고 섬세하다.
요리를 통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그와 노드랩스가 나눈 맛있고 즐거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노드랩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nodelabs.co.kr/press/detail.html?product_no=124&cate_no=82&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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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JOURNAL] EP.03 NAMNO YOON
Also known as the cooking freak, a delicious conversation with Chef Yoon Nam-no, who wants to do good through cooking
Currently busy as the head chef of Deepin on Netflix's cooking survival show "Chef vs. Wild,...
요리를 통해 좋은 일을 하겠다는 내유외강 윤남노 셰프,
그와 노드랩스가 나눈 맛있는 이야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디핀의 헤드 셰프인 윤남노. 그는 셰프로 불리기보다는 '윤남노' 혹은 '주방을 지키는 파수꾼', '주방 삼촌'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한다. 다소 거친 외모와 달리 요리를 대하는 그의 자세는 매우 진지하고 섬세하다.
요리를 통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그와 노드랩스가 나눈 맛있고 즐거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노드랩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nodelabs.co.kr/press/detail.html?product_no=124&cate_no=82&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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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JOURNAL] EP.03 NAMNO YOON
Also known as the cooking freak, a delicious conversation with Chef Yoon Nam-no, who wants to do good through cooking
Currently busy as the head chef of Deepin on Netflix's cooking survival show "Chef vs.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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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JOURNAL] EP.02 배우 김인하
Просмотров 1534 месяца назад
[NODE JOURNAL] EP.02 INHA KIM 이제 배우 김인하로 다시 시작, 아티스트에서 배우로, 스크린을 빛낼 신예 김인하를 미리 만나봅니다. Q. 배우 김인하의 데뷔작은 어떤 작품인가요? A. 넷플릭스에서 사극을 촬영했는데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Q. 연기와 음악, 두 예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연기든 음악이든 저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연기를 위해 대본을 보고 연주를 위해 연주곡을 분석하는 모든 주체가 ‘나’이고 이것들을 표현해야 되는 것도 ‘나’ 잖아요. 온전히 나에게 집중되어 있고 내가 이끌어 가야 된다는 것이 음악과 연기, 두 분야의 공통점이면서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배우 김인하의 더 많은 이야기를...
[NODE JOURNAL] EP.01 아티스트 스톤락
Просмотров 1715 месяцев назад
[NODE JOURNAL] EP.01 아티스트 스톤락 팝아티스트이자 현대미술의 역사를 남기는 기록자라고 말하는 스톤락, 그와 나눈 짧지만 유쾌한 대화 나이키와 뉴에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 작업도 많이 하셨는데 브랜드와 컬래버 작업을 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브랜드와 컬래버 작업은 힘들지만, 할 때마다 재미있는 작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개인작업은 제 생각과 형상들을 설명하는 데 주력한다면 브랜드와의 작업은 대중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작업이거든요. 그래서 브랜드와 작업을 할 때는 대중과 호흡이 가능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작가인 제 색깔과 브랜드의 색깔을 유연하게 믹스해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스톤락 작가의 더 많은 이야기를 ...
이런 컨텐츠라니, 넘 멋진 브랜드네요~
방송재밌게 잘봤어요 셰프님 화이팅!!
더 캐릭터가 세기 때문에 더욱 동전 뒤집는거 마냥 확 확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함. 화이팅이요.
되게 진정성있어보이다가 갑자기 미세한 포인트에서 확 컨셉충같아보임
이런부분이 분명하지 않은것은 좋은 시그널은 아니죠
다른 곳 찾아봐도 분명하지가 않네요. 팬인데 몰입도가 깨짐
그 말 이후로 쭉 말씀에 몰입이 안되요
디핀에서 안주를 담당하고있다 - 와 디핀을 만들었다(?) - 는 아주 다른 얘긴데 둘을 같이 말씀하시네요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wow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his restaurant, it looks so neat and i like the wooden touches :”)))
영상 , 출연자, 옷 = 3박자 매우 훌륭. 출연자와 그 스토리에 집중을 하지만 결국에는 옷을 볼 수 밖에 없는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양식하는놈들은 주방모랑 마스크는 왜 한놈도 안쓰냐?
스윙스 새기 ㅋㅋ 입다물고 요리해라 겸손하게 꼴베기싫네 ㄹㅇ
불안핑에서 불꽃카리스마핑으로 진화하시길!
요돌 윤남노 앞으로도 화이팅🤩🤩🤩
패션브랜드인것같은데 옷보다 스토리에 더 집중해주신게 보이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윤남노 화이팅!!!!!!!
댓글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