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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버전 넘 아름답네효❤❤❤❤❤

2025년 1월 11일은 평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매년 양파님을 대구에서 보고 싶어요ㅠㅠ꼭 다시 와주세요!!!

부산에서 언니보러 갔다왔지요~~~ 공연 정말 너무 잘 봤어요~ 멋진 목소리로 계속 노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악 그 뒤를 듣고싶어요ㅠ

수학의 정석 표지를 양파 언니 잡지 사진으로 싸서 가지고 다닐만큼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언제 봐도 뭔가 아련한 맘이에요. 목소리가 참 현악기 같아요♡ 건강하세요.

모자 너무 잘어울린다? 요 😅

누나 부산도 한다고 했어요!! 기다립니다!!!😂😂

양파 아디오

25,1,11 대구콘섯 2층에서 본 일인😊😂,,,다알아요,,첫곡첫소절에,,눈물 주르륵,,,,주책,,,😢😢😂😅😊

목소리가 어찌 저리나오는지,,,복받으셨다 😂

25,1,11 대구콘섯 잘봤습니다 😊

공연 못간 아쉬움은 영상으로 조금 풀었습니다😀👍노래 너무 좋아요~!

공연 너무 좋았어요 너의지금도 너무 기대 정규앨범 화이팅!!!

역대급천재 이은진!!

서울에서 대구내려온지 15년이 되었고 최근 운전중 양파님 대구 콘서트 광고문구를 보았네요 이렇게 계속 활동하시는줄 몰랐습니다 전 오늘밤 30년전 고딩때로 돌아갔습니다 추억돋네요 ㅎ 듣다보니 시간이... 신곡 너무 좋습니다 해피엔드도 방금 들었는데 좋아서 들으며 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음색 예전 그대로네요

공연 중에 자빠지실뻔함 ㅋㅋ

17년전에 이화여대 콘서트가고 언니 콘서트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꿈이었나 싶어요~너무 좋았어요~부산에서도 꼭 해주세요!!^^

5집중에 젤좋아하는 곡입니다❤ 라이브가 있었다니 갬동 😊

오늘 공연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새 음반 소식은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너의 지금 누나 얼른 내줘요!!

공연 너무 좋았어요~ 생애 첫 양파콘을 1열에서ㅜ.ㅜ❤❤❤ 이은진 항상 응원할게요 (활동좀 활발히 젭알)🎉🎉🎉

5시55분!!

공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부산에서 갑니다~곧 만나요 언니~^^

저녁에 만나요

최고 콘서트 응원합니다. 👏👏👏🥰🥰🥰

일정이 안되서 표를 취소했다가 오늘 가까스로 2층으로 잡았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내일만나요 우리❤

콘서트에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음원발매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음반을 사서 차에서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까요? 놀면 뭐하니에서 나왔던 그 곡도 듣고싶어요. 기다림이 익숙해진 한 팬이....

토요일이라 못가요 ㅠㅠㅠㅠㅠㅠ😢

이제 곧 만나네요^^

누나 진짜 최고야 ㅠ

아아... 너무 좋다...

아디오 1999 이노래 느무 좋앗엇는데

건반 미쳤다 이버전으로도 음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양파님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콘서트도 자주 해주시고, 방송활동도 자주 해주새요❤

이 컨셉 너무 좋아요!🎉 두 분 목소리도 최고예요❤❤❤

양❤파

멋진 가수 분들 모여서 같이 노래 부르니 좋아요.

앜..우리 양파누나ㅠㅠ

이런 노래가 멜론차트1위해야되는데 하.. 새로운음악내주시는것만으로 너무감사합니다 제목작명도 너무 센스넘쳐요!

아름답다

Seoul - 양파 눈물이 흐를 땐 웃을 게 그렇게 어른이 되게 너 없는 이 도시엔 오늘도 비가 와 투명한 여름의 물빛 햇살 아랠 달리던 우리 기억 저편 어딘가로 손을 내밀면 안녕, 웃어주는 네가 보여 그날의 우리들에게 love you more 눈먼 마음을 지겨운 이 도시를 녹슬어 버린 거리를 너로 물들여 날 살렸던 너로 부서져버린 시간과 바랜 기억들 빗속에 모두 살아나 불안한 나의 마음도 아련한 서울 하늘도 그 겨울 지나 다시 여름 그리고 가을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했어 love you more 눈먼 마음을 지겨운 이 도시를 녹슬어 버린 거리를 너로 물들여 날 살렸던 너로 부서져버린 시간과 바랜 기억들 빗속에 모두 살아나 지금껏 찾던 모든 게 안다 믿었던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니었어 않을래 잊지 않을래 끝 모를 이 마음을 지겨운 이 내 도시를 소중한 순간이 더 소중해지게 퍼붓는 비에 내일의 너를 만나 돌아가자 말할 테니 언제라도 넌 우릴 기억할 테니 이 거릴 걸을 테니까 이제는 웃어볼게 나

5:55 - 양파 있잖아 나 같은 시간에 늘 하늘을 올려다보네 5:55 now 너 좋아한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그랬어 그랬어 그랬어 어디선가 지나는 사람들 사이로, 마주칠까? 함께 보던 강 위를 달리는 저 노을도 왠지 슬퍼져 있잖아 나, 뭘 위해 사는지 아직도 살아있기는 한지 Oh, tell me why 저 붉은 노을에 물어볼 뿐 이제 난 어디로 밤이면 그림잘 빼앗긴 도시의 고독은 달아나 멀리 사는 건 덧없는 게임 네 곁에 누군가가 있다 해도 나는 괜찮아 있잖아 나, 뭘 원했던 건지 어째서 그게 너였었는지 네 얼굴에도 붉은 노을이 비추었을 뿐 이제 난 over you you always come and go Let me in, Let me out your selfish ways cuz you know I can never let you go 있잖아, 넌 계속 걸어가 줘 가끔씩 나를 떠올려줘 슬픈 노래도 언젠간 그리운 노래가 되겠지 내 이름 불러줘

노래 한 곡에 종합아트쟝르를 다 넣고 요리를 하셨네요. 정말 이렇게 만들기 힘들었을텐데 훌륭하시네요. 애도 많이 쓰셨을 것 같아요. 이 많은 파트를 라이브로 하다니. 저 같았으면 노트북 갖다놓고 재생버튼 한 방 누르고 썰렁하게 보컬 한 사람이 나왔을텐데.... 대단하세요 😊❤🤯💯💥

🙌🙌🙌👍

양파님이 락이나 미디엄템포 곡들이 더 생겨야하는 이유죠. 소프트락 잘 하는 데다가 발라드곡이 너무 많아서 콘서트에 이런 곡이 필요해 ㅋ

예전에 양파님 너무 좋아했어요.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까 너무 좋내요 😊

6월 1일에 못 따라불렸는데 내년 1월 11일에는 따라부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언니~ 내년 1월11일 그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