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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트램 같은 런던 최초 트램버스 (358번 Crystal Palace Parade ~ Orpington Station)

런던너들이 관광객들에게 숨기고 싶다는 이태리 친퀘테레 닮은 예쁜 닐스야드 Neal's Yard

최고 런던 시내뷰는 런던아이 (London Eye)보다 높고 무료인 런던 하늘정원 Sky Garden

빅토리아 시대 화장실이 카페로 변신 (Attendant Coffee Roasters - Fitzrovia)

타워브리지 다리가 부러지네 (Tower Bridge Lifts)

와 이게 진짜 초코릿이지, 로컬 런던너들만 가는 최고 초코릿 숍 Dark Sugars

빨간 더블데커 9번 타고 베스트 런던버스 루트 둘러보기 (Hammersmith-Aldwych)

다이애나의 추억을 머금은 켄싱턴 궁전

런던 유일의 트램 노선 (Wimbledon to Croydon)

11월 밤 The Tower of London에 가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피로 맺어진 Gloucester 와 파주 자매결연

The Tower of London의 정체는 성채, 감옥, 궁전, 무기고, 박물관 그리고 동물원

런던판 쥬라기 공원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세계 표준시 그리니치에서 만난 영국에 홍차를 들여온 상선 Cutty Sark, 국립해양박물관 그리고 튤립계단으로 유명한 Queen's House

우버보트 타고 런던 랜드마크 색다르게 둘러보기 (Putney에서 Greenwich까지)

1829년 조선 순조때 런던은 벌써 최초 버스 Omnibus가 다녔구나

세계 최초의 런던 지하철 161년 노선도 변천 (London Underground since 1863)

화창한 날씨 휴일에 킹스턴 탬즈강 유람선 타고 Hampton Court Palace 까지 가기

사람들이 추천할 만한 비가 와도 가을에 와도 좋은 위슬리 가든 (RHS Garden Wisley)

런던 동물원 (ZSL|London Zoo)엔 코끼리는 없고 파리가 있다

절대왕권 헨리8세 향락의 장소로 사용된 Hampton Court Palace

제주 4.3 진실과 화해를 위한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런던 국제 심포지엄 (Jeju 4.3 Archives on Truth & Reconciliation)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115km 5일간 걸으며 세요 (Sello) 81개를 받은 순례자 여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대한노인회 영국지회)

산티아고 가면 할 6가지 (제주 돌하루방, 야고보 무덤, 향로미사, 순례증, 축복장 , 무료 식사)

작업장의 광장이란 뚯의 산티아고 대성당 광장 Plaza del Obradoiro 도착의 감격적 순간

프랑스길 지도상으로 본 팔라스데레이에서 산티아고까지

순례증 (Compostela)을 받을수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중 프랑스길 (The French Way) 마지막 100km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