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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새로 사춘기로 방황할때 매일 들었고 그대는 바람은 저에게 큰힘이 됐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 자주 봤으면 ..😍

자주 봤으면 ..🤩😍🥰

좋은곡 계속 부탁드립니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대학생이셨군요 ^^*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그대는 바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85년도 젊은의 행진, 연말에 불렸던 노래이죠???

와~~기다리다 목빠지는 줄 알았어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팬입니다!!!

학창시절 나의 원탑.... 귀여운 외모와 애닲픈 목소리에 반해 많이 좋아했죠 활동이 짧은게 아쉬움이 남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님.한번더 듣고 갑니다.행복한 11월 보내세요 🎉🎉🎉🎉

손현희티비가 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알고리즘으로 떴어요 라이브방송 콘서트 한곡이라도 해주시고 저희와 소통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봅니다 왕팬입니다!!

손현희 가수님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저번에 악수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풋풋한 대학 가요제의 모습 눈에 선 하네요~~ 숙성된 오크통 속의 와인 같은 지금 모습이 더 매력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보여 주세요.

손현희 가수님.제가 좋아하는 가수님이 세요.

노래 정말 맛깔나게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나의 젊은 시절 한페이지를 같이 했던 손현희님의 이름없는 새,그대는 바람~ 사람들이 순수했었고 따스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통나무 집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읊조리듯 속삭이며 부르는 나그네새는 이제 부르기 힘든 노래가 되었죠? 누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살아서 죽지않는 아름다운 노래를 남겼으니…. 맑은 영혼의 소유자인듯…..

54살의 녀석입니다. 감히 누나로 불러도 되겠죠? 그시절의 손현희님은 천상의 여자였어요. 전 사춘기의 순박한 소년이었고….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주 좀 올려주세요^^ 대구에서…..

여전히 고운 목소리 아름다워요 늘 응원드릴께요 현희님

손현희님 이름없는새 들으며 돌아오는길목 노래 뜨서들왔는데 현희님 채널이네요 너무나 좋아해요 반가워서 바로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시간날때마다 들르겠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손현희님! 새 영상 업로드 해주셔요~~~😊

이제야 유튜브로 볼수가 있네요 . 추억속에 한참을 있었네요 .옛시절 영상도 찾아 보고, 응원 합니다~~~건강하세요 .

멎진 노래 최고 입니다 ❤❤❤

짝사랑하던 시골 소년은 벌써 쉰 중반에 아저씨가 되고 ......... 이 영상 보지말껄.. 수줍음 가득한 미소가진 누나로 기억에 남겨둘껄 세월.. 무상함...

고등학교때 손현희님 LP사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청주KBS라디오 사연보내서. 전화연결 되는데 정작 그날. 못들어서 연락도 못한게 너무 슬펐습니다 친구가 라디오 듣고 너 왜 전화 안받았냐고 노랫말 목소리 너무 좋았고 청순한 외모에 빠져서 무척이나 흠모했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노래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그대는 애써 웃응짓네, 이별선언 너무 듣고 싶네요

눈물이 납니다

추억속으로..멋지세요

오늘 이 분과 같이 저녁 미사를 드림. 한 공간에 같이 기도 한다는게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새가 되어 살고싶어요. Agnus Dei.

옛 짝사랑 가수 였는데....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으시네요.. 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

그대는 바람 ᆢ듣고 싶네요

현희씨 반가워요 눈물이 나려 하네요 ᆢ 늘 건강하시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마리오 김종석입니다 ^^

내 어린시절의 첫사랑이자 우상, 손현희누나 그시절 늘어지도록 들었던 테잎은 이제 없지만 추억은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2005년에 7080콘서트에서 열창하시는 모습 최고였습니다.

새로운 버전 잘 듣고 갑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통나무집이라 알고 있는 노래가 사실은 다른 제목인가요

신청곡! 그대는 바람 부탁드립니다~~~ 오래된 팬입니다~~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밴드를 하고 있고 여보컬에게 손현희 가수님 그대는 바람 추천 연습을 하고 있는데 넘사벽 인것 같아요 그시절~ 저는 팬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렇게 직접 노래하시는걸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구독했네요. 아름다운 노래 계속 올려주세요.

신입생 환영회 때 불러 준 노래 지금도 기억납니다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

안녕하세요! 저 스타니슬라오에요! 벌써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네요! 데라사 자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날고 싶어라' 손현희 님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84년 철책선을 지키며 온통 얼어버린 산하에서 처음 들었던 그 목소리의 주인을 화면으로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손현희 가수님, 오랜만이네요. 이름없는새ㅡ 손현희, 너무 좋았었지요. 요즘도 자주 부르고 있어요. 시작이 반이라 했어요. 대박을 기원하며ㅡ 응원할께요. 부라보~~❤❤❤

커버곡이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려요 청초하고 이쁜 보이스~~♡♡

걍 좋습니다 손현희님인데❤❤자주 보구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현희 가수님~ 통기타 음악을 너무도 좋아하는 촌부입니다 손선생님의 채널을 우연히 보고는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영원한 '이름없는 새'의 가수분께서 이 곡을 부르시는 것을 감상하며 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소리샘님들께서 부르셔서 널리 알려진 곡인데 원제목을 보아하니 일찌기 손선생님의 곡이셨네요~ 노랫말도 지극히 서정적인 곡인데다 손선생님의 노래로 감상하자니 저 또한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옛님의 목소리를 감상하는 듯합니다 채널 개설을 축하드리오며.. 젊은 날의 그 시절처럼 두루 사랑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마움을 구독과 좋아요로 드리고 갑니다 ^^*

이름없는새로 나에 사춘기를 같이하신분❤❤❤

손현희님의 노래 좋아하며 80년대 보냈는데 그대는 바람 돌아오는 길목에서 등등 최고에 가창력 가수님

❤아름다워요 소리가 부드러워요 ㅎㅎ 대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