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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연구소
Добавлен 1 май 2021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HUFS Graduate Information and Archival Science
2021년 화상 세미나 계획표
drive.google.com/file/d/1cPOnLpc8jnJCDocgIF2mBE6GhbpayVqf/view?usp=sharing
2022년 화상 세미나 계획표
drive.google.com/file/d/1H2ep7SxdLIBebBwj9CRfNw-4SgwuhDwb/view?usp=sharing
2023년 상반기 화상 세미나 계획표
drive.google.com/file/d/16bIbI_8d5mBWHoRKJof5ZtOj_v8DryYf/view?usp=share_link
HUFS Graduate Information and Archival Science
2021년 화상 세미나 계획표
drive.google.com/file/d/1cPOnLpc8jnJCDocgIF2mBE6GhbpayVqf/view?usp=sharing
2022년 화상 세미나 계획표
drive.google.com/file/d/1H2ep7SxdLIBebBwj9CRfNw-4SgwuhDwb/view?usp=sharing
2023년 상반기 화상 세미나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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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문학 서사와 영화에 나타나는 DMZ 이해•기억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한국외대정보기록학연구소/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공동세미나
발표: 장영창 (국문학 박사, 전 나사렛대 교양대학 교수)
사회: 이수경 (건국대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장)
토론: 김태철 (한국외대 영어대학 교수)
강정구 (국문학 교수, 성결대 파이데이아대학 교수)
전진성 (부산교대 교수,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저자)
김태현 (기록학 박사,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강사)
발표: 장영창 (국문학 박사, 전 나사렛대 교양대학 교수)
사회: 이수경 (건국대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장)
토론: 김태철 (한국외대 영어대학 교수)
강정구 (국문학 교수, 성결대 파이데이아대학 교수)
전진성 (부산교대 교수,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저자)
김태현 (기록학 박사,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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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DMZ와 한국 다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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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정보기록학연구소/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공동세미나 발표: 이창수/ 다큐감독, Unik Studio 대표 사회: 김소영/ 한예종 영상이론과 교수, 영화감독 토론: 노광우/ 경성대 교수, 영화평론가 문정현/ 영화감독 최용찬/ 영화 역사 전문가, 아주대 특임교수 조행임/ 강원도 산림박물관 학예사, 전DMZ박물관 학예사 이하나/ 영화와 공공역사,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24 08 11 디지털 심화시대 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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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연창 (한국문헌정보기술, 아카이브센터 설립자, 기록학 박사) 사회: 노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정보・기록학과 교수) 토론: 김도연 (아르코예술기록원 학예연구사) 최정윤 ((주)일일공팔 대표) 오지영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박세훈 (전쟁기념관 학예연구사) 최용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 특임교수) 김재현 (트랜스바운더리 생태연구소 대표) 이헌중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 강진욱 (제머나이소프트 대표)
2024.07.07. 빅데이터 시대 DMZ 생태의 보존과 평화 상생을 위한 지구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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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김승호 (DMZ 생태연구소장) 김재현 (보전생태학 박사, DMZ생태 데이터 연구, TERI 대표) 사회: 노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및 일반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 토론: 하승희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교수, 북한의 디지털전략 분석) 산딥 쿠마르 미쉬라 (인도 네루대학교 한국학 교수, 한국의 남북관계 연구) 정윤희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석사, 'DMZ일원 지역의 생태보전 기록화 연구') 이승일 (한국외대 철학과&AI데이터융합 교수, 과학철학 전공) 문형진 (동덕여대 다문화학과 교수, 빅데이터 인문학)
24.06.09.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의 활동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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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황호섭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사무국장) 사회: 박상남 (한신대 글로벌인재학부 교수) 토론: 김진호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현 '시민언론 민들레' 에디터) 한성훈 (연세대 학술연구 교수) 이창수 (다큐감독, Unik Studio 대표) 노명환 (한국외대 사학과,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
24.05.25 디지털 역사학과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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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최용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 특임교수, '디지털역사란 무엇인가?' 역자) 토론: 노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
24.04.07.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 아카이브: 백남준의 비디오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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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박상애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사회: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 토론: 강진욱 (제머나이소프트 대표,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교 겸임교수) 이지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세라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 디렉터) 조선령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24.03.17 한국 대중음악 역사쓰기: (주)일일공일팔의 대중음악 아카이브 수집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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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최정윤 ((주)일일공일팔 대표,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기획제작) 사회: 최효진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책임연구원) 토론: 김아영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조사연구팀장, 언론학 박사) 박춘원 ((주)위즈메타 CEO,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엄혜경 (영국 리버풀대 음악과 교수) 윤준호 (경인방송 90.7MHz '델리스파이스 윤준호의 별빛라디오'DJ)
24.02.04 유럽연합의 문화유산 아카이브플랫폼: 유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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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송병준 (한국외대 연구교수, 유럽연합학 전공) 한상진 (신진 IT(주),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사회: 노명환 (한국외대 사학과/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 토론: 박원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네트워크 실장) 이연창 (한국문헌정보기술 아카이브센터 연구소장) 차미애 (전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부장) 신유림 (증평기록관 기록연구사)
24.01.14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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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고가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 사회: 염운옥 (경희대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토론: 배은경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초빙교수) 윤용선 (한성대 사학과 교수) 박상남 (한신대 글로벌 인재학부 교수) 박지배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교수)
21.08.01 중동 이슬람 지역에서의 K POP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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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김수완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 국제전략 모듈 주임교수, 중동이슬람 전략 전공) 사회: 최효진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연구원) 토론: 민원정 (칠레가톨릭대 역사학과/아시아학센터 교수, 서울대 규장각 국제한국학센터 규장각펠로우) 이수정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책임연구원) 최정윤 ((주)일일공일팔 대표) 홍석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21.07.04 실크로드와 페르시아 문명의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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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호규 (한국외대 인문대학장, 한국고대사) 발표: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토론: 신양섭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김정명 (명지대 아랍지역학과 교수) 특별초대석: 김창석 (강원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라사 전공 - 서역과의 관계) 정진한 (단국대 GCC국가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슬람과 동서교류사) 조민지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책임연구원)
21.08.21 디지털 큐레이션과 공동체들 인간과 아카이브 사이의 상호구성 by Eric Ketel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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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에릭 케틀라르 Eric Ketelaa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기록학 명예교수) 사회와 통역: 노명환 (한국외대 정보·기록학 연구소장/대학원 정보·기록학과 주임교수)
21.05.23 기록을 통해 보는 김대중 정신과 철학 시민운동의 활동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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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임한필 (김대중평화캠프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사회: 고가영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HK 연구교수) 토론: 노명환 (한국외대 사학과 / 정보.기록학과 교수) 특별초대석: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
21.04.04 실크로드의 관문 둔황과 둔황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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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김상범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 사회: 박원모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네트워크실장) 토론: 정일교 (경기대 사학과 교수) 박상묵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선임전문관) 특별초대석: 조명대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2023.12.10 혼종문화 사회 미국에서 벌어져온 k-pop의 인정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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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대항해 시대 이후 유럽의 계몽사상과 유교 문명의 전략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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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인물 재단의 아카이브 활동에 대한 이해: 넬슨 만델라/ 빌리 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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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17. 실크로드·대항해 시대 유라시아의 대차길(大茶道, Great Tea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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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그리스 신화의 실크로드·대항해 시대를 통한 세계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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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가장 교육렬이 높은지역은 어디일까요
《한국 최대규모의 사찰, 고려 흥왕사(興王寺)》 《 한국 최대규모의 사찰이며, 고려의 국찰 흥왕사(興王寺)의 위치와 모습 》 흥왕사의 본찰은 수십 곳의 딸린 사찰을 관장하던 대규모 사찰이였습니다. 승려가 만명이 넘었고 두 곳의 현(縣)이 흥왕사에 귀속되었구요 건축물의 규모 또한 거대해 조선초 축조한 경복궁 건축규모의 10배 이상이었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www.google.co.kr/maps/place/Longquan+Temple/@39.6204839,118.1510915,11z/data=!4m6!3m5!1s0x35f2e2ed214b0585:0xf344d6fcb51b1b6a!8m2!3d39.5808!4d118.14474!16s%2Fg%2F11swthtt4d?hl=ko&entry=ttu ruclips.net/video/cWqTxznvf7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T7Allt97Gs/видео.html ↓ 흥왕사는 덕수에 있습니다. ※ 고려사 > 권7 > 세가 권제7 > 문종(文宗) 10년 > 2월 > 흥왕사를 창건하다 1056년 2월 21일(음) 계묘(癸卯) ,1056년 3월 9일(양) "흥왕사(興王寺)를 덕수현(德水縣)에 창건하기 시작하였다." ↓ 덕수현(德水縣)의 덕수를, 당나라의 길.. tangxu road 로 바꿔놓았습니다! www.google.co.kr/maps/place/Tang+Xu+Lu,+Tang+Shan+Shi,+He+Bei+Sheng,+%EC%A4%91%EA%B5%AD/@39.5852925,118.1320291,14z/data=!4m6!3m5!1s0x35f2e28cd3feeedd:0xae21834190e83407!8m2!3d39.58423!4d118.1316!16s%2Fg%2F1tg9fr2b?hl=ko&entry=ttu ※ 흥왕사와 흥국사의 위치가 바로 고려의 황궁 개경의 위치.. ※ 같은 고려의 호국사찰인 흥국사와는 약 8km 거리입니다 www.google.co.kr/maps/dir/Datang+Xingguo+Temple+%EC%A4%91%EA%B5%AD+%E5%AF%B9%E9%9D%A2+Lubei+District,+CN+%E6%B2%B3%E5%8C%97%E7%9C%81+%E5%94%90%E5%B1%B1%E5%B8%82%E5%BC%80%E6%BB%A6%E4%BD%93%E8%82%B2%E9%A6%86+%E9%82%AE%E6%94%BF%E7%BC%96%E7%A0%81:+063007/%EC%A4%91%EA%B5%AD+%E4%BA%A4%E5%8F%89%E5%8F%A3%E4%B8%9C%E5%8D%97%E4%BE%A7CN+%E6%B2%B3%E5%8C%97%E7%9C%81+%E5%94%90%E5%B1%B1%E5%B8%82+%E8%B7%AF%E5%8D%97%E5%8C%BA+%E5%AD%A6%E9%99%A2%E5%8D%97%E8%B7%AF+%E4%B8%8E%E5%94%90%E8%83%A5%E8%B7%AF+Longquan+Temple+%E9%82%AE%E6%94%BF%E7%BC%96%E7%A0%81:+063399/@39.6070898,118.172802,13z/data=!4m14!4m13!1m5!1m1!1s0x35f31c2f92c4e6f7:0x95639d1d55c17a7!2m2!1d118.1957!2d39.63432!1m5!1m1!1s0x35f2e2ed214b0585:0xf344d6fcb51b1b6a!2m2!1d118.14474!2d39.5808!3e2?hl=ko&entry=ttu ※ 고려의 국찰이였던 흥국사(興國寺)의 위치와 영상 (흥국사의 위치 = 개경의 위치) www.google.co.kr/maps/place/Datang+Xingguo+Temple/@39.6343241,118.1931251,8z/data=!4m6!3m5!1s0x35f31c2f92c4e6f7:0x95639d1d55c17a7!8m2!3d39.63432!4d118.1957!16s%2Fg%2F11q481bbx8?hl=ko&entry=ttu ruclips.net/video/PF-fWdIrSq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7tmzYqGJn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S0BV0Vl7U0/видео.html 大唐興國禪寺/唐太宗李世民,在大城山建寺(河北省唐山市) 당흥국선사(唐興國禪寺)/당 태종 이세민(唐宗宗)이 대성산(허베이성 당산시)에 사찰을 건립하였다.. 라고 날조하고 있습니다! ※ 대성산의 위치..(개경에는 대성산이 있어야...) www.google.co.kr/maps/search/%E5%A4%A7%E5%9F%8E%E5%B1%B1/@39.6804922,118.2084639,8z?hl=ko&entry=ttu ※ 대성산 정상에 3개의 연못이 있다! www.google.co.kr/maps/search/%E5%A4%A7%E5%9F%8E%E5%B1%B1/@39.642433,118.1974776,16z?hl=ko&entry=ttu ※ 대성산과 흥국사의 거리.. www.google.co.kr/maps/dir/Dacheng+Mountain,+%EB%A3%A8%EB%B2%A0%EC%9D%B4+%EA%B5%AC+%ED%83%95%EC%82%B0+%EC%8B%9C+%EC%A4%91%EA%B5%AD+063015/Datang+Xingguo+Temple+%EC%A4%91%EA%B5%AD+%E5%AF%B9%E9%9D%A2+Lubei+District,+CN+%E6%B2%B3%E5%8C%97%E7%9C%81+%E5%94%90%E5%B1%B1%E5%B8%82%E5%BC%80%E6%BB%A6%E4%BD%93%E8%82%B2%E9%A6%86+%E9%82%AE%E6%94%BF%E7%BC%96%E7%A0%81:+063007/@39.640045,118.1957467,14z/data=!4m14!4m13!1m5!1m1!1s0x35f31c1861b5f36d:0x209241997f6c4e5a!2m2!1d118.19701!2d39.6452299!1m5!1m1!1s0x35f31c2f92c4e6f7:0x95639d1d55c17a7!2m2!1d118.1957!2d39.63432!3e2?hl=ko&entry=ttu 《우리민족이 세운 흥국사의 기록》 ※ 해동고승전 권 제1 권 제1 유통1-1 > 석망명(釋亡名) > "찬하여 말하다" 찬하여 말한다. 옛날 삼한(三韓)이 솥발처럼 맞서서 나라를 열고 왕이라 일컬었을 때, 저 부처님의 이름과 광명은 그 조짐조차도 없었다. 도교(道交)의 감응에 따라, 현인(賢人)과 대덕(大德)이 마침내 와서 기연(機緣)에 따라 교화하셨다. ≪주역≫에 이르기를 “감응함으로써 드디어 천하의 일을 통한다.”고 하였으니, 곧 순도를 두고 이른 말이라 하겠다. 처음에 내가 흥국사(興國寺)와 흥복사(興福寺)에 몸소 나아갔을 때, 글을 지어 이 일을 기록해야겠다는 뜻이 있었지만 발표하지 못하였는데, 이제 외람되게 왕명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으므로 이에 순도를 고승전 첫머리에 두기로 했다. 이 찬은 마땅히 순도전(順道傳) 다음에 있어야 할 것이다 ※ 삼국유사 권 제1 > 왕력(王曆) > 후당(後唐) 장종(莊宗) 동광(同光) 삼년(三年) ~ 말제(末帝) 천복(天福) 팔년(八年)(923~0936년) 후고구려(後高句麗) 경진(庚辰)년에 유암(乳岩) 아래에 유시(油市)를 세워, 까닭에 지금 이시(利市)를 이르길 유하(乳下)라 한다. 10월에 대흥사(大興寺)를 세우니, 혹은 임오(壬午)년의 일이라고 한다. 임오(壬午)년에 또 일월사(日月寺)를 세우니, 또는 신사(辛巳)년의 일이라고 한다. 갑신(甲申) 외제석(外帝釋)ㆍ신중원(神衆院)ㆍ흥국사(興國寺)를 세우고, 정해(丁亥)년에는 ▣묘사(▣妙寺)를 세우고, 기축(己丑)년에는 귀산(龜山)을 세우고, 경인(庚寅)년에는.. ↓ 아래쪽 하단에 나오는 1,240결의 토지는 약 600만평이 넘습니다. 한반도 이남의 좁은 국토의 고려가.. 무슨 농사 지을 땅이 많다고 사찰에 600만평의 토지를 하사 했을까요?! 개성은 절대 고려의 개경이 될 수가 없습니다. 600만평이 넘는 농토를 황제가 하사하려면.. 그만한 규모의 영토를 가져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고려사 > 권4 > 세가 권제4 > 현종(顯宗) 9년 > 6월 > 1018년 6월 17일(음) 무신(戊申) , 1018년 8월 1일(양) "대자은현화사를 창건하다" 처음으로 대자은현화사(大慈恩玄化寺)를 창건하여 황제의 죽은 부모의 명복을 빌게 하였다. ※ 고려사 > 권4 > 세가 권제4 > 현종(顯宗) 11년 > 8월 > 둔전을 절에 시주하다 1020년 8월 7일(음) 병술(丙戌) , 1020년 8월 28일(양) "둔전을 절에 시주하다" 8월 병술 황제가 안서도(安西道)의 둔전(屯田) 1,240결(結)을 현화사(玄化寺)에 시납하자, 양성(兩省)에서 두세 번 논박하였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려의 동경(東京), 신라 경주의 진정한 위치》 ※ 전체를 이해하기 위한 주요영상.. ruclips.net/video/ScbKUbXWB3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mBzZSkiftc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Wu0Zo0O1G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5LMcdJLoFc/видео.html ※ 고려 동경이 경주인 이유는.. 금성으로 부터 유래되어 월성까지 변천된 신라의 도성이.. 고려 행정구역인 "영동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신라의 경주를 "동경"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려는 개경-서경-남경-동경) www.google.co.kr/maps/@31.9949051,120.4632806,9z/data=!5m1!1e4?hl=ko&entry=ttu ↑ 위에 나오는.. 상주(창저우)는 영남도, 경주(난통)은 영동도 입니다.(고려 성종) ※ 신라의 명칭과 수도의 변천 (사서기록은 생략합니다. 누구나 검색가능~) ① 명칭: 서라벌, 서벌, 사라, 사로 --> 계림(雞林) --> 신라(동신라, 서신라) ② 황궁: 금성 --> 월성 + 신월성 (그외 명활성, 남산성, 만월성) ※ 신라 금성(金城)의 위치와 현재 모습 www.google.co.kr/maps/place/Wangdatang,+Luyang+District,+%ED%97%88%ED%8E%98%EC%9D%B4+%EC%8B%9C+%EC%95%88%ED%9B%84%EC%9D%B4+%EC%84%B1+%EC%A4%91%EA%B5%AD+230041/@31.8605907,117.274981,12z/data=!4m6!3m5!1s0x35cb64730ede5877:0x7ce9cbda918b35e!8m2!3d31.8724!4d117.275496!16s%2Fg%2F11c2qnnj_l!5m1!1e4?hl=ko&entry=ttu ruclips.net/video/zNKfPuAv_cI/видео.html (짧은 영상) ruclips.net/video/VuIxfhLIT60/видео.html (긴 영상) ↑ 위 두 영상 내용설명은 화하족들이 날조한 것이니 무시 하시길요.. ※ 무언가 큰소리와 관련 깊어 보이는 사찰과 큰종의 위치.. 【신라 혜공왕(惠恭王)이 큰 종(鍾)을 주조하였는데 무게가 구리 120,000근(斤)이었으며 그것을 치면 소리가 100여 리(里)까지 들린다.】 www.google.co.kr/maps/place/%E8%A7%82%E9%9F%B3%E5%87%80%E5%AF%BA/@31.7861604,117.7025187,68665m/data=!3m1!1e3!4m6!3m5!1s0x35cb11ff4a75e657:0xfba771a44e8f0bd4!8m2!3d31.7779842!4d117.7298129!16s%2Fg%2F11jv66vzv2!5m1!1e4?hl=ko&entry=ttu www.google.co.kr/maps/place/Big+Clock,+%EC%B0%A8%EC%98%A4%ED%9B%84+%EC%8B%9C+%ED%97%88%ED%8E%98%EC%9D%B4+%EC%8B%9C+%EC%95%88%ED%9B%84%EC%9D%B4+%EC%84%B1+%EC%A4%91%EA%B5%AD+238064/@31.8104285,117.6871791,68647m/data=!3m1!1e3!4m6!3m5!1s0x35cb11b384a8c11f:0xeab2def918efe770!8m2!3d31.81047!4d117.68715!16s%2Fg%2F1tgyzpcg!5m1!1e4?hl=ko&entry=ttu ※ 포석정(鮑石亭)으로 추정되는 环成公园 + 包公园(包河秀色: 포청천의 무덤으로 둔갑) + 廉泉井 www.google.co.kr/maps/place/Hefei+Huancheng+Park/@31.8522789,117.2827672,13z/data=!4m10!1m2!2m1!1z546v5oiQ5YWs5Zut!3m6!1s0x35cb641b71c5e553:0x61bb0c827527339a!8m2!3d31.8539818!4d117.2816033!15sCgznjq_miJDlhazlm62SAQRwYXJr4AEA!16s%2Fg%2F1q5bfdxpz!5m1!1e4?hl=ko&entry=ttu ※ 신라 금성의 황남로(현 부남로: 阜南路) www.google.co.kr/maps/search/%E9%98%9C%E5%8D%97%E8%B7%AF/@31.8697868,117.2812081,14z/data=!5m1!1e4?hl=ko&entry=ttu ※ 신라 나정의 위치 (좌측에 6부촌으로 추정되는 루안시(六安市) 가 보입니다.) www.google.co.kr/maps/place/Luojing,+%ED%8E%98%EC%9D%B4%EC%8B%9C+%ED%98%84+%ED%97%88%ED%8E%98%EC%9D%B4+%EC%8B%9C+%EC%95%88%ED%9B%84%EC%9D%B4+%EC%84%B1+%EC%A4%91%EA%B5%AD+231261/@31.7844023,116.9226058,10z/data=!4m6!3m5!1s0x35ccbec0fbf3a2c1:0xfb436370c70d0205!8m2!3d31.792539!4d116.864928!16s%2Fg%2F1tfzp__k?hl=ko&entry=ttu ※ 김알지가 태어난 "신라 경주(금성)의 계림(雞林: 원명칭: 시림(始林))"의 위치.. (合肥市 杏花公园) www.google.co.kr/maps/place/Xinghua+Park,+Lu+Yang+Qu,+He+Fei+Shi,+%EC%A4%91%EA%B5%AD/@31.8694289,117.2731892,14z/data=!4m6!3m5!1s0x35cb640ca30023af:0x94b5373bb9741bf4!8m2!3d31.868491!4d117.274225!16s%2Fg%2F1q6ttf3gs!5m1!1e4?hl=ko&entry=ttu ※ 월성(东大街历史文化街区)의 위치와 영상 <-- 금성에서 월성으로 옮겨감 www.google.co.kr/maps/place/Bell+Tower+%26+Drum+Tower/@32.0103703,120.8612065,13z/data=!4m14!1m7!3m6!1s0x35b34425e2891331:0xe36ddece99234e6d!2sDongda+Street+Hist.+Cultural+Block!8m2!3d30.87859!4d120.42994!16s%2Fg%2F11rv96jc9b!3m5!1s0x35b178397db37be9:0x683d1a824b68141e!8m2!3d32.01822!4d120.864754!16s%2Fg%2F11_pl206r!5m1!1e4?hl=ko&entry=ttu ruclips.net/video/Utx_jyfOKf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XyjmLa1swU/видео.html ↑ 바로 위 영상에는 종루가 있고, 하늘의 별을 살펴보는 건물이 있습니다! (첨성대가 있던 곳으로.. 추정) ※ 명활성(明活城)의 위치 (경주에는 명활산성(가짜)만 존재, 산성과 평지성은 구분 함) www.google.co.kr/maps/place/Chengdong+Residential+District,+%EC%B6%A9%EC%B4%A8+%EA%B5%AC+%EB%82%9C%ED%89%81+%EC%8B%9C+%EC%9E%A5%EC%91%A4+%EC%84%B1+%EC%A4%91%EA%B5%AD+226007/@32.0200751,120.8946973,14z/data=!4m10!1m2!2m1!1z5rGf6IuP55yBIOWNl-mAmuW4giDlj6Tln44!3m6!1s0x35b178071f386c95:0x2362a276c0ce7b6d!8m2!3d32.01995!4d120.89324!15sChrmsZ_oi4_nnIEg5Y2X6YCa5biCIOWPpOWfjpIBDHN1YmxvY2FsaXR5MuABAA!16s%2Fg%2F15dp5k18!5m1!1e4?hl=ko&entry=ttu ※ 낭산(狼山)의 유래.. 북방 늑대민족의 아세나 후예라는 의미 (영상 12분쯤 나옴) 18분쯤에는 신라 "거서간"의 유래에 대해서도 설명 ruclips.net/video/Q1xW5hEO1m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V_EbiG5THXE/видео.html ※ 남산성(南山城: 狼山城)의 위치와 영상 www.google.co.kr/maps/place/Langshan+Mountain/@31.9668936,120.8837064,12z/data=!4m6!3m5!1s0x35b178adcd20e6dd:0xe023be5db4a9da84!8m2!3d31.950256!4d120.88714!16s%2Fm%2F0h65138!5m1!1e4?hl=ko&entry=ttu ruclips.net/video/0-uLdgR7umg/видео.html ↑선덕여왕께서 그토록 사랑하셨고, 죽어서도 묻히고 싶었던 도리천과 남산이 나옵니다. (현재 선덕여왕을 모시는 곳은 당나라 낙빈왕의 무덤으로 날조) 그리고, 월성이 있던 난통시에는.. 유명한 3개의 탑(支云塔、光孝塔、文峰塔)이 있는데.. 아래를 살펴보기 좋고, 하늘과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입니다! 또, 아래의 영상에 나오는 남산에는 굉장히 오래된 사찰이 등장하는데 무언가.. 느낌과 분위기가 불국사와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불국사와 석굴암까지 짝통이진 않겠죠?! 신라가 동신라(허베이, 난통)와 서신라(경주)가 있었다고.. 발굴된 유물에서 나오는데, 저 영상에 나오는 사찰 아래쪽에.. 대성사(성현들을 모셨다는<-- 이게 뜬금없다는)가 있습니다. 김대성의 대성과 관련이 있을까요?! (김대성이 석불사와 불국사를 창건) ruclips.net/video/daeBsHPKtA4/видео.html ※ 황룡사로 추정되는 곳과 현재 모습 www.google.co.kr/maps/place/Guoqing+Temple/@32.22883,121.1556504,10z/data=!4m6!3m5!1s0x35b1b0b317a38567:0x3ae4ebe86ba7e636!8m2!3d32.293003!4d121.169459!16s%2Fg%2F1tq8gjrk?hl=ko&entry=ttu ruclips.net/video/ux1pih19PWI/видео.html ※ 황룡사에서 월성까지의 거리 www.google.co.kr/maps/dir/Guoqing+Temple+%E5%9B%BD%E6%B8%85%E5%AF%BA/Bell+Tower+%26+Drum+Tower+%E5%8D%97%E9%80%9A%E9%92%9F%E6%A5%BC%E5%92%8C%E8%B0%AF%E6%A5%BC/@32.1577056,120.9591781,10z/data=!4m14!4m13!1m5!1m1!1s0x35b1b0b317a38567:0x3ae4ebe86ba7e636!2m2!1d121.169459!2d32.293003!1m5!1m1!1s0x35b178397db37be9:0x683d1a824b68141e!2m2!1d120.864754!2d32.01822!3e2?hl=ko&entry=ttu ※ 불국사와 선덕여왕을 모시는 사당으로 추정되는 곳 www.google.co.kr/maps/place/Guangjiao+Temple/@31.9515148,120.8905908,14z/data=!4m9!1m2!2m1!1z5Y2X6YCa5biCIOWkp-efs-S9mw!3m5!1s0x35b178a9541efb5d:0x2bce285356928fa2!8m2!3d31.9504949!4d120.890505!16s%2Fg%2F155spc7c!5m1!1e4?hl=ko&entry=ttu ruclips.net/video/daeBsHPKtA4/видео.html&t=36s ruclips.net/video/W468BH5uGI4/видео.html ↑ 선덕여왕릉은 당나라 낙빈왕의 무덤으로 날조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산 정상에는.. 월상루로 추정되는 거대한 탑이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성인들을 모셨다는 "대성사"도 수상해보입니다! www.google.co.kr/maps/place/Dasheng+Guosi/@31.9914073,120.9271574,12z/data=!4m10!1m2!2m1!1z5Y2X6YCa5biCIOWkp-efs-S9mw!3m6!1s0x35b18327bb382b99:0xce6e71bbc3fc8347!8m2!3d32.00073!4d120.94363!15sChPljZfpgJrluIIg5aSn55-z5L2bkgEPYnVkZGhpc3RfdGVtcGxl4AEA!16s%2Fg%2F11swr0bwd_!5m1!1e4?hl=ko&entry=ttu ※ 문무대왕릉과 감은사로 추정되는 대왕사(바로 위 바위산이 규산(奎山), 규산 큰바위에 모심) 규산(奎山)의 규(奎)는 文과 같이 사용됨 www.google.co.kr/maps/place/Dawang+Temple,+Donggang+District,+%EB%A5%B4%EC%9E%90%EC%98%A4+%EC%8B%9C+%EC%82%B0%EB%91%A5+%EC%84%B1+%EC%A4%91%EA%B5%AD+276803/@35.3581128,119.4701735,14z/data=!4m6!3m5!1s0x35befce5058d8855:0xb0ee1df3ea8a76b!8m2!3d35.35808!4d119.47262!16s%2Fg%2F1wzt0flw!5m1!1e4?hl=ko&entry=ttu ↓ 70km 거리에 감은사(感恩寺)와 비슷한 감은당(感恩堂)도 있습니다. www.google.co.kr/maps/dir/Dawang+Temple,+Donggang+District,+%EB%A5%B4%EC%9E%90%EC%98%A4+%EC%8B%9C+%EC%82%B0%EB%91%A5+%EC%84%B1+%EC%A4%91%EA%B5%AD+276803/%E6%84%9F%E6%81%A9%E5%A0%82+%EC%A4%91%EA%B5%AD+Shandong,+Linyi,+Junan+County,+%E9%9A%86%E5%B1%B1%E5%8C%97%E8%B7%AF189/@35.2379983,118.8666271,10z/data=!4m14!4m13!1m5!1m1!1s0x35befce5058d8855:0xb0ee1df3ea8a76b!2m2!1d119.47262!2d35.35808!1m5!1m1!1s0x35bf5a983e0c2f5b:0x4b9c7a138a131d84!2m2!1d118.834849!2d35.187217!3e2!5m1!1e4?hl=ko&entry=ttu
오우 썸넬!!
한국은 생산 가능 인구 급감으로 농업, 어업 , 건설업 , 운송, 서비스 , 노인돌봄 , 육아돌봄 , 간호원 ... 모든 부분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 입니다. 한국말 하는 외국인들은 모두 한국에 오세요. ~!
한국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회죠. 모든 관계가 "미저리" 같구요. 세대갈등 세계 1위 . 남여 갈등 세계 1위.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 , 벌초 , 성묘 할 시간,노력,돈으로 휴식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올라갔을것!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배려 , 욕구 해결 없는 나라.
관심있는 분야라 재밌게 시청했습니다~많이 배워갑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초에 개최된 줄 알았는데 작년이었군요~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박춘원교수님의 데이터 노마디즘 세미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데이터와 노마디즘의 의미와 4차산업혁명 데이터시대 속에서 아키비스트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인문학 지식도 알고 정말 만족했던 강의였습니다👍 세미나 준비해주신 교수님분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되세요~
정유진 선생님 . 시간의 제약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못 한 점이 아쉬웠는데 나름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이 동영상에 일부 반영한 내가 주창하는 차세대 동영상 서비스 패러다임인 VAD (Video As Data) 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Dynamic Meta Data Scheme에 기반한 Timed Data로 처리 하고 동영상의 세부 내용 자체를 데이터로 처리 해 나갈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한번 기회를 만들어 강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기록학계에서 지능형아카이브 등 관련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하신 방재현 선생님의 발표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다소 낯선 개념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만큼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세미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좋은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 정보기록학과의 유튜브 채널이 대중 온라인 공개강좌(MOOC) 플랫폼 및 미네르바 대학과 같은 디지털 교육 플랫폼으로써 더욱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카이브 플랫롬과 세미나 등 영상 기록물들의 사용이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D
이때 시간이 안맞아 세미나 참여를 못했는데 볼 있게됐에요!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
그동안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돔 양식은 비잔틴 시대의 영향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티무르와 페르시아의 중요한 영향력과 새로운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성찰하고, 탐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귀중한 강연과 토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양섭교수님이 말씀하신 페르시아 건축이 유럽과 티무르 그리고 무굴제국 건축에 영향을 끼쳤다는 시대적 흐름에 동의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연구과제이자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날 세미나를 들은 사학과 학부생입니다. 이번에 유럽과 이슬람의 관계를 듣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수업 내용과 저번 특강 내용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들이 생겨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1. 중앙아시아를 만든 페르시아 문화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2. 각 민족마다 유적지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데 보편적인 인류적 가치란 과연 무엇일까? 3. 중앙아시아는 특성상 많은 민족과 종교가 뒤섞여 있다. 이들의 의견 차를 통합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할 수 있을까?
페르시아 건축의 전성기를 계승한 곳이 사마르칸트를 비롯한 지금의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학자들 중심의 세미나가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니, 공부에 많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구독완료했습니다.
미력이나마 거들어 보겠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세미나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와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정보의 공유와 무한한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학 연구자로서 기대가 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완료입니다! ^^*
아무르 티무르라는 인물과 티무르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티무르제국의 문화와 피렌체 돔 양식을 연결짓는 등, 끊임없이 문화교류의 흔적을 찾는 발표자 선생님의 시선이 특히 재밌었습니다. 티무르제국기와 조계종기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조만간 이루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또, 고고학적 시선에서 본 '절름발이 티무르'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문화사적 관점에서 이슬람조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는 토론자 선생님의 코멘트도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세미나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과 이슬람의 문화사적 흐름과 교류에서 중세와 근세의 가운데 위치했던 아미르 티무르의 존재적 가치에 관심을 더 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스만제국사를 전공한 이영희 입니다. 티무르의 아나톨리아 원정과 앙카라 전투와 관련하여 제가 연구한 논문 '앙카라 전투와 아나돌루 지역의 변화'에 티무르와 오스만제국 술탄 바예지드 1세 사이에 주고 받은 서신 및 앙카라 전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티무르가 앙카라전투에서 승리한 원인은 그의 뛰어난 군사적 능력있지만 바예지드1세 시기의 오스만제국 내부적 문제, 아나돌루 공국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좀더 파악한다면 앙카라전투를 좀더 다이나믹 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앙아시아 실크로드를 주제로 여러 선생님들과 연구자님들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이러한 자리가 지속해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에 재학 중인 유명상입니다. 앙카라 전투의 승패에서 티무르가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물론 주어진 병력에서도 앞섰지만 무엇보다도 민주적 차원의 리더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앙카라전투에서 승리한 티무르는 전쟁에 참여한 대부분의 귀족들에게 땅을 분배하여 그들의 노고를 인정해주었지만, 바예지드는 자신의 가족과 일부 가까운 신하에게만 땅을 분배해주고 점령지의 기득권 세력을 멸살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내부적인 문제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한 일이었고 내란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앙카라 전쟁의 승패가 군주가 가진 민주적 리더쉽이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세미나는 다른 나라의 역사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다르더라도, 전쟁의 과정과 결과들은 서로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폭넓은 시야를 키우다보면 역사적인 사상과 사고를 함양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음 세미나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미나때 토론 잘 들었습니다. 티무르 원정으로 인해 사마르칸트를 제외한 다른 실크로드 지선들이 축소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관련 자료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llithrixkang5038 안녕하세요 티무르조와 관련하여 마노 에이지, 현승수 옮김 '교양인을 위한 중앙아시아사' pp.261-269, 실크로드 지선의 축소와 관련하여 재닛 아부-루고드, 박흥식, 이은정 옮김 '유럽 패권 이전 13세기 세계 체제' 챕터 2 중동의 심장부를 보시면 몽골의 흥기와 실크로드의 재편 및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네 선생님 추천 감사합니다. 꼭 관련 부분 숙독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완료했습니다.ㅎ
소수 전문가의 지식을 일반 대중도 접하게 되는 훌륭한 전기를 마련하셨네요 폭넓은 지식의 향연에 참가하게 되어 기대가 무척 큽니다 계속 발전적인 성과 거두시길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 !!!
세미나 수강하였던 한국외대 사학과 김예리입니다.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사마르칸트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식이 단순히 지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시화된 무언가로 남는 것은 또 다른 연구를 양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도로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인만큼 이러한 지식의 저장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이처럼 접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기록학분야에서도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디지털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콘텐츠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항 수 있도록 연구하고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세계의 다양한 문화모델이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는 새로운 아카이브 모형으로 매우 흥미롭네요. 꾸준한 지속성을 가진다면 교육자료로도 매우 유용하리라 기대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생활 정보를 얻고,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 또 다른 차원의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발전 하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티무르의 간략한 일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했던 티무르 제국의 수도인 사마르칸트의 내용을 접하면서 연관된 다른 콘텐츠의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서 디지털 아카이브 폼랫폼에 대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이 만들어진다면, 실크로드 관련 내용에 대양한 관점의 콘텐츠가 연결되어 연구에 큰 역할을 수행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의 발전과정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계속 좋은 세미나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정보기록학과의 다양한 주제 세미나와 활동, 그리고 아카이빙이 기대됩니다.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학과에서 매월 첫 째 주 일요일마나 줌으로 개최하는 화상 세미나 영상 기록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화상 세미나 기록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면 비대면 세계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아카데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21세기 형 아카데미를 기대합니다. 😊
시간이 안맞아 참석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의 세미나 녹화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공유를 계기로 더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게 되면 좋겠네요!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들의 연계 소통 융합 창발을 위한 다양한 측면의 공부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그동안 해온 것 그리고 앞으로 해 갈 것들을 이곳에 올리고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의 개념으로 운영해 가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의의와 진행방법에 대해서는 별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러한 공부를 체계적으로 함께하고 싶으신 뜻이 있는 경우 이곳에 댓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