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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로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июн 2019
썰로몬 너도 나도 이해해보자
AICOMPANY@DM8N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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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 카이팅 잘하겠네
와 진짜 한국인이란.... 게임도 하루만에 올클해보리기도 하고 아주 구냥 뭐하는 전투민족이지 ㅋㅋㅋ
얘전에 차 지금은 오토바이 위반 포상금걸어 난리도 아님.. 차량일때는 전문 파파라치 나와서 뉴스에 인터뷰도 했음. 지금은 블박있어 열받으면 상품권 날려주고 결과도 확인해서 그걸로 위안받음~^^😊
와...저아재 총만 있었음 신나게 갈겼을거 같다 상상되네
솔직히 포상금이 너무 짜다고 생각함
저 아저씨는 포상금보단 복수가 우선이라 포상금 없었어도 잡으러 댕겼을듯
전홍용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부레 6개월이면 갔다올만하잖아?
늦게 하면 빨간색 공을 뽑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 뭐냐? 문과임?
능지보소 ㅋㅋ
제대로 다시보고 댓글 달아라
@@user-xf2ui2sx3cㅋㅋ 너도 문과냐? 먼저 뽑나 마지막에 뽑나 특정 색을 뽑을 확률은 똑같다. 심리싸움이고 자시고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데 헛소리가 맞지. 내가 말한 게 어떻게 틀렸는지 설명할 자신 없으면 걍 갈 길 가라 아가야
@@minseok000 지금 이 영상에서 복불복 요소가 있다는게 항상 같은 경우가 나오는게아니라 저걸 할 때마다 다른게 나온다는거잖아요 님아. 뭐 쟤네가 한번에 몇천만명이 저기서 뽑고있어서 확률이 일정값으로 수렴하는게 아닐텐데 이 영상에서 말하는거는 저걸 게임 한 판으로 친다고하면 어떤 판에는 초반에 뽑는 사람이 빨간색이 많이떠서 후반사람들이 날먹하는 판도있고 어떤 판에는 초반에 사람들이 검은색을 많이가져가서 후반놈들이 줄줄이 다 가는경우도 있다는걸 설명하는건데.. 늦게 한다고 빨간색공을 뽑을 확률이 늘어난다는게 아니라 경우를 설명하고있잖음 두개로 나눠서.. 영상 한번만 곱씹어서 다시봐보셈
@@minseok000 물론 주인장이 국어가 잼병인건지 말을 조리있게하진 않는데 한번만 봐보셈..
자원입대 6개월이면 걍 자진해서갈만도한데
짭이 생겼네,@@추석군침이싹도노
아. 별거 없는가봐요..... 😂😂😂
똑같네
저렇게 무덤덤 하게 말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공항철도 직통 열차인거 반영 잘했네 ㅋㅋㅋㅋ
내 기억엔 맛이 그닥이였던것같아요.그렇다고 가격이 메리트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오면 그럭저럭 괜찮겠네
아직 우리나라 백반을 외국인들이 잘몰라 ㅋㅋㅋ
매출이 안나오니 임대료 부담이 심했을거고 서울 중에서도 중심지 한복판인데 당연히 비싸지 뭔 임대료 비싼것 자체가 잘못된것처럼 말하는 애들이 있냐… 도쿄 미나토 시부야 신주쿠 이런데는 그럼 임대료가 쌀까?
누가 나 미행한듯 ㅋㅋㅋ
명동교자는 좀...
대만 여행 다 갔네^^ 맞는말 그래도 재밌었음^^ 하우통 고양이 귀여움^^
지인이 대만갔다와서 누가크래커 젤 줄이 길다는 가게에서 사다줬는데 맛있었음. 한국인 천지라고..
저런거 전부 일본에서는 더 상위호환버전으로 있는거 아님? 굳이 왜 한국와서 하지
버선도 자기들거라고 우기는거 아냐?
개인적으로 카오슝만 몇 번 다녀왔는데, 카오슝에서 버스 타고 켄딩 국립공원쪽 가셔서, 전기오토바이 빌려서, 롱펀공원쪽 가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대만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느껴집니다. 진짜 아무것도 없는 풀숲과 그냥 바다 광경인데, 끝내줍니다. 그러다가 또 오토바이 타고 주변 횟집이나, 해변 같은데 놀다 오시면 그야 말로 힐링입니다. 밤에는 야시장 보다는 클럽 분위기에서 칵테일 한잔 하시면 굿굿.
타이밍이 아쉽 지금이였어봐
먹어서 응원하자 기업인데 한국에서 비빌수있다고? 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ㅋ
그때 순대국밥이 5천원이었는데 7천원에 팔면 팔리겠냐 일본에서도 서민음식의 상징이라 300엔에 팔던게 규동인데 김밥천국이나 분식집 자리같은데다 만들어야지
대만은 왜 가는거지
더현대 사람 너무 많고 볼것도 그닥..
클라스 끼지도 못할 이상한 광고 껴넣노ㅋㅋ
교자가 뭐냐 만두라 하지 으이그~
ㅋㅋㅋㅋ아 추억의 키키...아직도 건재하구나...1일1~2버블티. 편의점에서 나는 향신료냄새 ㅠㅠ
패키지 같은 자유여행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카와이
버선저거 어디서사냐
뭐야 요시노야가 한국에왔었어? 언제?
냄새 ㅋㅋ빙고
ㅋㅋㅋㅋㅋㅋ 예전 대만에 가족 여행 갔을때랑 80% 정도 비슷 하네요 ㅋㅋ 딘타이펑도 매장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101타워 인가? 제일큰 타워에 있는 딘타이펑 갔는데 한국 점원은 없었는데 그냥 메뉴판에 영어 있는거 읽어서 주문 했던게 기억 나네요 ㅎㅎ 예류 공원은 그닥 볼게...;;
드러워 왜저래 끔찍하다
드러워 죽겠다. 미쳤어. 저러니 전염병이. 나오지 끔찍하다
별짓 다하네. 인구 많으니까 몇명 가는건 일도 아니네. 미쳤어 저길 왜 가냐 진짜 전문 산악인 아니먼 가지마라.
죽으려고 환장했네 무슨 초보자가 가냐 미쳤어
일식 다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맛없는게 덮밥종류
예스폭진지 예스허지 예스폭지 예스진지 여러조합이 있음 ㅋㅋ 딘타이펑 줄 졸라길어서 못 먹음.
요시노야는 지금도 일본가면 4000원정도 가격인데 저당시 저 가격이면...
2년만에 철수하진 않은것같은데..2002년도쯤에 강남역에서 자주 먹으러 갔었음~ 첨엔 일본 볶음밥 숟가락줘서 먹기 힘들더니 나중에는 스텐수저도 주고, 단짠이 느끼해서 김치도 얹어주는 서비스를 해서 자주 먹었음~
2주간 일본여행하면서 밤늦게 근처식당이 다 문닫으면 요시노야나 스키야를 종종 갔었는데 먹을때는 나름 맛있네 먹을만하네 라고 느꼈지만 한국 돌아오자마자 얼큰순대국시켜서 김치랑 먹어보니 그냥 비교가안되는 존맛탱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시노야나 스키야의 경우 사이즈를 대자로시켜도 고기양은 크게늘지도 않고 양도적은데 밥만 많이줘서 먹다보면 된장찌개랑 제육볶음이 절로 생각남. 그리고 규동먹다가 불고기덮밥먹으면 그냥 단짠이 치솟으며 모든조화가 완벽하게 느껴져서 문닫을만함. ㅋㅋㅋㅋㅋㅋ
마르디 진짜 무신사 냄새 오지게 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노야는 맛없고 마츠야가 들어와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