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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헐

/\_/\? (. .) (}📝})

손,칼 등으로 이미 균에 노출됬는데 굳이 다시 밀봉은 왜하는거에요? 먼지 때문이면 그냥 다 꺼내서 수납함에 넣는게 낫지 않나 흠...

걍 쓰는거 아니였어요😮? 트레이도 신박했지만 다이소에서 뚜껑정리함사서 나름 깨끗하게 정리했는데 하루쓰면 또 채워야되는 양이라 손톱이 제일 소중했음ㅋ 애기 기저귀갈기 바빠요..

그냥 한쪽 뜯어서 한두개 쓰고 틈 생기면 집게로 집어두는데..

굳이?

....칼이 필요한가여 그냥 손톱으로 한쪽에 줄 좌아악 긋고 사과 쪼개듯이 좌악 벌려서 두쪽 다 오픈된채로 씁니당 하핫 한쪽은 안뜯어서 책펼치듯이 ㅋㅋㅋ

어차피 순식간이라 그냥 쓸만큼꺼내놓고 팽개쳐놓아요

망~ 구 쓸때 없는 짓. 외부 먼지들을 더 밀폐시키는 격이네요

하기스는 길쭉해서 불편했는데 저리 쓰면 되는군여...!!

비닐자체가 밖에 진열되어있거나 노출된거라 전 뜯으면 다꺼내서 버림요.. 깔끔해보이긴하나 비닐도 닦아서 사용할거아니면...

그냥 원래대로 위에 뜯고 반절 수납해놓고 나머지는 묶어서 보관.. 굳이 저렇게 안해두댐..

우와 거침없이 칼질하는거 진짜 대단해요 그만큼 많이 써보셨다는거잖아요😂 육아 힘내세요😊

근데, 잘못 긋다 기저귀 칼집 날수도... 그 배달음식 시킬때 오는 그 쬐꼬만 거 저런 비닐포장도 잘라질라나...

일주일도 못쓰는데..

똥손 어린이들 안돼.

어차피 오래 못 써서 한번에 다 꺼내놓고 썼었는데요...

기저귀에 칼 대는거 비추요!!!!

결국 반은 빼놔야함ㅋ

어차피 금방쓰는…

저는 다꺼내서 기저귀함이요

오오오옥 깔끔해보이고 좋으네요~ 절반 덜어내면 꼬깃꼬깃 뭉쳐서 구석에 박아두었었는데 담에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에효....다들 삐뚜리를 먹었나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해두는걸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