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황변없애는거 효과는 좋은데 그냥하려면 준비물이 빡셈; 랩이랑, 붓이랑, 마스킹테이프랑… 인터넷에 리화이트 산화제라고 준비물 다챙겨주는데 하실분들은 그거 사는게 빠르실듯 다사는 것보다 가성비있었어요

와 신기하네요. 현대판 맥가이버

금손이시네요 10년전 미국에서 36만원주고 한인마트에서산 밥통인데 똑같은 모형이예요.고쳐보다 안돼면 이번엔 사야겠다했는데 .. 잘작동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녁 잘해서 식사했어요^^

참 또라이 에 골빈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

수선집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혹시 청소기에서 냄새 안나나요?

차량도 보는눈 없으면 저리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남일같지 않다 ㅋㅋ

덕분에 밥솥 잘 고쳤어요 영상도 재밌네요 유쾌하신분~~

저도 이번에 시험봐요~합격하신건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차 시험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생생할 후기를 보니까 긴장감이 확 몰려오네요ㅠㅠ

저도 저렇게 고쳐도 보고 미백도 해봣는데요..그냥 좋은 중고 사는게 여러모로.. 미백은 어느정도 되도 안쓰면 다시 누래지더군요

這種已經用氣動打的太死了

4년 가까이 아가리 사우나 ㅋㅋㅋ

신호 안 까면 최저시급이 안 나와요 ㅜㅜ

사지. 마세요

Vpn을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국적이나

외교부 문자는 긴급시 필요한데도 문자테러 표현은 시청자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수있음

지난 월요일날 대한통운 택배에서 주소불일치로 택배물품 보관중이라면서 송장번호와 링크까지 저한테 문자로 왔는데 11번가에서 주문한 워치시계 물품 언제도착하는지 문자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번호로 전화까지 했는데 받지도않더군요 그래서 주소링크 클릭하고 들어가서 송장번호 검색하려고 하니까 스마트폰 번호를 폰번호 입력하라고 창이 뜨길래 적고 송장번호 확인하려고 하니까 어플을 깔으라고 창이 또 뜨길래 어플을 깔았더니 어제 화요일날 스마트폰 소액결제 동의하지않았는데 동의했다고 저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리고 스마트폰 으로 모바일 상품권 결제하지않았는데 275,000원 모바일상품권결제됐다고 문자가오길래 모바일 상품권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까 업체 전화하라고해서 모바일상품권 업체에다 취소해달라고 전화했는데 밤에 취소해주신다고하셨거든요 오늘보니까 모바일상품권 결제 취소됐다는 문자가왔어요 어제 수요일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스마트폰번호 결제 차단신청해서 차단했지만요 또 오늘 아톡에 결제안했는데 결제완료했다고 문자가와서 내일 아톡 고객센터에 전화하려거든요 굿델레콤에 입금하지않았고 구매 하지안았는데 입금됐다고 문자왔더라구요 회원가입하지않았지만요 모르는 폰번호로 저한테 전화와서 물건 구매하지도 않은데 물건 구입하려고 문의하시는 분도있더라구요 광고문자 보낸적없는데 왜 이걸 보냈냐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화까지내면서 끊더라구요 모르는분들한테 문자 보낸적없는데 저한테 욕설 섞인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휴대폰 도용당한 기분이 드는것같아요 왜대한통운 사칭 스미싱문자앱이 있는건지 화가나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스미싱문자앱에 속아서 피해입으신 분들이 많이 있을것같아요 마지막으로 11번가 스마트워치 시계 판매하는분한테 언제 내가 주문한 워치시계 물품 배송하는지 물어보니까 현재 제고가없어서 현지 해외에서 국내로 도착하려면 날짜가 좀 걸린다고 답글이 왔더라구요 그 앱을 다운받지말걸 다운받았는지 후회되더라구요

3만원 안되는 가격 답게 유격이 아쉬운 제품 / 그리고 써보니 단점. 고양이 털은 못 빨아 들이며, 꼭 아침에 환기하면서 돌려야 합니다. 일반대형 청소기 마냥 화학 냄새 납니다. 자기전에 환기 없이 돌림 안돌리는거 만 못합니다.

감사

똑같은 문자와서 클릭하고 들어가서 휴대폰번호 입력했더니 다운로드 하라고 메세지가 떠서 그냥 나왔는데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국외발신으로 대한통운 주소 오류라고 링크가 떠서 아무생각 없이 클릭을 해버렸는데 저는 저 가짜 웹사이트가 안 뜨고 카톡 친구 추가를 하라고 택배 기사님 프로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추가 안하고 다시 뒤로 갔는데 혹시 뭐 문제가 있을까요? ㅠ 참고로 제 폰은 안드로이드입니다

저도 망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ㅡㅡ 힘내세요...

ㅎ허걱 이 영상이 있었네여 제가 급한마음에 링크연결해서 몇일뒤 제 문자로 복제하여 계속 발송하는지 수십통 문의 비롯 공격문자폭주를 겪었어요. 어제 번호 바꿨는데 또 같은현상이 일어나서 지금 폰 초기화하러 고객센터 가요 ㅠㅠㅠㅠ

전화번호알고십어요

출장 수리 가능합니까?

너무 잘하세요… 지나가는 고등학생도 반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 모두 꼭 이루삼 👍😁 ❤

제것좀고쳐줄수있나요

잘♡♡♡살아있네 ㅎㅎㅎ 다행이네

30% of declared torque

예약취사도 불가능합니다.

fc___n De__head Lug nuts Stuck in years can be five times torque more harder>>>your suppose to use an 800nm impact wrench not a 320nm one w/c is only works to 176nm (17mm size socket) in torquing back the wheels.

동포애를 느낍니다.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한 달이나 매달리는 끈기를 보여주시다니. 전문가에게 맡기면 수리비도 많이 들고 무거운 거 들고 다니기도 어려워 직접 수리를 많이 해봤는데 님과 같이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고 때로는 악기를 망가트려 버리기도 했죠. 그래도 그런 약간은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계 속하는 이유는 실패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성 공했을 때의 성취감 때문이죠. 계속 도전하시면 무언가 성과가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

If your bolts are over tight then that small of a tool will not work. If you have 80 ft lb on the nuts your tool will probably work fine. Great video

제 밥통이랑 같은 밥통 같은 현상. 저도 잘 따라해볼게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천꾹

미래에서 왔습니다.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도전기'를 찾아 우여곡절 우회 속에 ! 10회 연속 분량의 이 코너는 앞에서 시작한 3개의 영상과 뒤로부터 역순한 3개의 영상 시청 후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과 제가 볼 순서의 영상이 '딱' 맞아 떨어지는 이곳에 정착합니다. (am6:34) 22.09.19. 영상을 보고 댓글에 반응한 알림글을 ['잘 있거라. 지긋지긋한 전원주택과의 이별. 포장이사 리뷰. 경매로 쫓겨나게 된 망한 40대'에 달린 댓글]-받으며 새벽을 열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특별새벽부흥회 시즌이라 (9/19~24. am 4:40 시작) 실시간 예배 영상을 통해 타교인이지만 '특별한' 하나님의 말씀이 준비된 것을 믿고 함께 했습니다. 예배 후 바로 달려 왔습니다. 예배 중 내내 제 앞선 댓글을 보신다면 40tv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함께 찬양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를 방해하는 사단'이라는 말씀은 농담으로라도 삼가함이 어떠하실는지요? 40tv님은 결코 사단과 친해지면 안 됩니다. 이사한 집에서 계속 살고 계신 건가요? 맥락 없이 떠오는 영상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어 원래 목적한 바의 영상 시청 후 40tv님이 제공한 이야기거리, 볼거리를 시청하려 합니다. 홈에 들어가 보니 뜻하지 않게 화려한 섬네일이 많아 당혹스러워 하며 국외 여행 관련 내용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최근 댓글에 '봉사'하고 싶다는 언급이 마음에 쓰여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도 궁금하고요. "주여! 40tv님에게도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1일 1독 이상의 '관계'를 맺어가는 '40tv 40테레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220922.am 7:21)

우리 밥솥도 영상에 나온 선 그대로 끊어져 있네요 똑같은 부분이 고장나는 것 보면 밥솥 자체 설계 문제인 것 같네요 덕분에 잘 고쳐서 써요 감사합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원래 본 채널 시청목적이었던 ‘한국어교원 도전기’를 이제 재생 목록의 창에서 열람하면 되는 것을, 오늘은 유튜브가 이끈 알고리즘으로 입성!(am6:22) # 이삿날. 2020.12.22. C업체:270만원 낙찰. “지긋지긋한 사기꾼놈! 끝내고 싶어도 끝나지가 않아!” ---를 듣고 있습니다. 혹여 일말의 도움이라도 될까 하고 앞 광고, 중간 광고도 SKIP없이 봅니다. 5명+2명, 5톤 트럭 2대 해프닝-계약이 불확정 된 상태에서의 강행(이사B팀 돌입):엄마의 계약 취소 불이행으로. B업체 돌입-일당 지급하라고 주장. 뗑깡! 이삿짐꾼들-10년 이상. 몽골인. #오후 1시 이동 알박기한 땅 때문에 이사 운반 곤란 상황. #저녁 7시. 어머니가 식사 제공(마늘보쌈)하심-안 해도 되지만.(어머니의 사람 대하는 태도와 선량함을 안 보고도 알게 하는 대목) 40tv님의 댓글 30개에 달린 반응 30개 주목! 또 이렇게 ‘스토커’ 취급당하며 님의 일상을 주목합니다. 매일 30분 성경통독과 묵상에 이어 새벽예배의 루틴을 이어가던 중 ‘알림’소리를 듣고 님 때문에 예배시간이 연착됩니다. 어쩔~ 뒤늦은 댓글 반응이 고맙기도 하고, 님의 성실함이 감동이기도 하여 들어는 왔는데... 또 ‘시간 순삭’의 마법(?)에 빠져. 주일 출석교회가 멀어 새벽예배처를 아직 동네에서 찾지 못해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새벽 예배를 방해한 님의 등장은 계시인가, 미혹인가? 아마도 이 시간 늦은 알바로 잠들어 있을지도 모를 40tv님의 ‘안녕’을 축원합니다. 오늘은 예배 후 ‘도전기’에서 만날 수 있을지...기대합니다. 님 때문에 제 ‘사랑’이 짝사랑 아님을 확인하네요^-^ (220919. am7:17 미래에서)

0917-3번 째. 정확한 표제가 <한국어교육능력 검정시험 도전기>네요. 살아오는 동안 '나를 탐구'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흔한 사기를 당하지 않았던 것은 아예 '관계' 하지 않음이 원인이었겠지요. 제 자신 삶에 천착하다 타인의 삶에 문외한인 까닭에 이제야 그것이 저의 부족함을 깨닫고 이웃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의 그 피로와 소모, 소비를 전 진작에 차단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간다'는 비논리의 우상을 오랜 기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랑했던 선생님은 전근 가시고, 사랑했던 친구는 전학 가고, 이민 가고, 이사 가고... 사실 사랑도 제대로 한 것 아니고 마음에 들 무렵 '사랑해야지!' 하는 차에 말입니다. 다른 애들은 대놓고 "선생님, 좋아해요, 사랑해요" 했지만 저는 그조차 말 못하고 이른 바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제 인생 유일하게 '친구'로 명명한 수연이도 1999년 미국 뉴욕으로 떠나 아예 미국시민이 되어버렸지요. 둘도 원치 않았던 친구라는 존재. 마음껏 사랑하지 못함은 분명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고 이제야 저는 사랑에 눈뜨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족 외에는 실체의 대상은 없지만 용기내어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220917. am 3:51 미래에서)

0917-2번 째 어머나! 이 시간 안 주무시고 뭐 하시는지? 이 빠른 피드백은? 댓글 쓴 후 영상 보러 갔다가 '재생 목록'에서 관련 주제 찾았네요. 본 화면 밖에 화살표 우측 신호를 전에 발견 못했나 봅니다. 감사해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알려주신 대로 '재생 목록'에서 '한국어교원 도전기'를 찾아봤으나 못 찾고 유튜브 홈에서 배정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시간이 순삭입니다. 다음 영상을 보아야 하는 것인지... 오늘의 소득은 40tv님의 '사기당한 배경'을 이해하는 것!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가족 근황을 알게 된 것.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 40tv님을 응원하는 지지와 애정이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등. 왜 자꾸 전 40tv님이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220917. am 3:11)

잘 지내고 계시군요~ :)) 영상 잘 보고 가요!

어머! 실방도 하셨네요. 어머니가 인생에 세 남자를 만났다는 이야기, 아버지와는 이혼한 경력 등 40tv님을 이해하는 메뉴들을 몇 개 얻습니다. (220910. am 10:42)

가면없는 얼굴 영상은 처음 뵙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웬지 분위기가~ (220910.am8:19)

후원회장님도 계셨군요!

shorts영상은 처음 들어왔네요. 대체 당신이 갖고 있는 감수성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 (220910.am 8:13)

최근 이 채널에 입성한, 전후 사정을 알 수 없는 저로서는 '횡설수설'하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 왜 이 채널에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엄마 집의 입찰...많은 사연을 알 수 없지만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220910.am8:08)

아! 댓글 쓰다 자동으로 넘겨왔네요. 미성이시군요. 에코로 넣어주는 화음이~ 오늘은 2022년 한가위예요. 작정하고 주행하려던 <한국어교육검정시험 도전기>를 찾고 있는데 보이질 않아 끌리는 대로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