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크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는데 언제 들어도 감미롭네요 :)

It’s perfect, I just think you can’t produce the harmonics on an electric piano like acoustic. I’m one of the admin at German & Austrian Pianos on facebook.

Beautiful. Where to get the sheet music?

전 이 영상이 6년이든 몇년이 지나도 이 영상을 계속 볼것입니다.

행방불명되셨네

이것도 벌써 4년전

엄마 작고 누구인가요 이병우 님이 하셨나요

😊

차에서 익순이가 준완이 몰래보면서 울던 그 곡 드뎌찾았다

💙

4년전 그립네요 ㅎㅎ 좀고 하고 듣는 브금이였죠 ㅎㅎ 지금은 중간고사 시험치기 하루전 공부하면서 듣는중ㅎ

Absolutely wonderfoul music 🎹🎶

이거를 너무 치고싶어여..

really love how you did yasupochi's version and not the game version. this version is so much more beautiful

악보 있을까요?

extremely beautiful i cant believe

which keyboard is that is that yamaha p125 😍😍😍

돌아와주세요!!ㅠ

Me encantaaaa ❤️

I’ve been searching for the manuscript for this music for years. Haven’t seen the movie fir years, but I have that melody stuck in my head, for years, so plaintive.

Achei aqui seu canal. Lindas suas interpretações. Repertório seu fantástico, eu me identifiquei muito com seu repertório. Espero que não tenha parado com o piano. É uma pena não ter postado mais. Esse P-125 é realmente de timbre de alto nível.

i cryed

very nice

pour Heidi et Z

아니 원래 무서워야하는데 왜케 감성적이야 ㅋㅋㅋ

The most beautiful music I ever heard...calm and serene.

아이고 ㅠㅠ 설현 누나 ㅠㅠㅠ

Fantastic. and the p125 seems to be made for Chopin, the way it plays and sounds.

스토리(픽셀드라마)에서 사무엘이 백설현(이후 위치 트릴로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 곡을 피아노로 쳤습니다.

0:18

Absolutely wonderfoul sounds 🎹🎶

Absolutely wonderfoul music 🎹🎶👏

Wonderfoul sounds my friend 🎶👏🎹

Really beautiful! I’m listening this video almost every night. Thank you!

너무 좋네요

건반과 가상악기 어떤거쓰시는건가요?

That's a lovely sounding piano. Great playing. Looking forward to hear more great pieces from you.

It is very slow, but very well interpreted

혹시 악보 구할수있을까요?..

이게 익순이가 입틀어막은 그 부분인가

Beautiful sound and playing! How did you record it?

길거리의 포장마차에선 하얗게 김이 서리고 있었던 어느 겨울 마지막 즈음의 일 예쁘다는 한마디에 발그레 웃던 너 잡을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내 손을 낚아채고선 추우니까 빨리가자며 걸음 재촉했던 너 맛있어 보인다며 들어갔었던 맛없는 돈까스집 인사동 어딘가에서 차를 마시며 언 몸을 녹이고 경복궁 돌담길을 걸으며 쳐다본 높았던 하늘 그다지 재밌지 않았던, 영화 한 편을 보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자며 들렀었던 호프 시덥지 않은 몇마디 농담이 오가는 동안, 몇 번의 눈빛이 서로 오갔었는지, 기억은 하는지 아무렇지도 않은 만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겐 그 날이 흉터처럼 남아있다는 걸 아는지 약속 3시간 전부터 어떤 옷을 입을지 결정하고 꽤나 멋부릴줄 아는 친구녀석이 머리도 만져주고 평생 뿌릴일 없던 향수가 온 몸에서 진동했었고 널 기다리는 동안 쇼윈도에 몇 번이나 날 비췄는지 널 아는 친구녀석 가끔 술 한잔 하면 습관처럼 묻는다 보고 싶지 않냐고, 그립지 않냐고, 생각나지 않냐고 술에 취해서, 너에게 취해서, 너의 미소에 취해서 그래, 그것 하나로도 더없이 행복했던 순간들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같이 너도 사라질까 따뜻한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네가 사라질까 낙엽이 지고 또 다시 눈이 내리면 네가 사라질까 그렇게 몇 해가 지난건지, 얼마나 나는 늙었는지 좋았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혼자가 아니라 둘이 만들었었던 더없이 행복했던 날들의 기억 둘이 만들었기에 행복했었고 너없는 순간에서 기억은 잔인하게 피어오른다 길거리 포장마차는 올해도 김이 하얗게 서려있구나

음악 사용해도 되나요?

What Yamaha do you have?

Really? Wow 😀

Where did you get the sheet music?

F7 Piano that is a smooth one 👌

thank you for the fine performance. we can't purchase scores except for a winter story in japan. plz let me know korean download site or others to buy them.

Dommaghe que tu sois un-peu trop 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