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편 너무 좋아하는지라 너무 웃긴데 지금 울고있음ㅋㅋㅋㅋㅜㅜㅜ
무진스럽네
아 뭔가 울컥하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보는거 같아
아련함 그자체
이건진짜슬프고그리움
내가 사랑했던 무도
정형돈이 카메라 든 것까지 예술적 해학이다...
어린 시절 떠올라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늘 가족들과 거실에 모여앉아 무도를 보며 즐겁게 식사를 할때가 생각납니다. 아직 어리지만 무도는 정말 저와 많은시간과 추억을 함께한 고마웠던 프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걸보니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ㅎㅎ
오 풀버전 ㅜㅜㅜㅜ 😢 뭉클
진짜 없는게 없는 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저기 저 멤버들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돈희수까지 완벽하네... 그립다
무진스:도토(dotto)
탈놀뭐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무도랑 자꾸 비교하게 되고 갈수록 재미없어져서 그만 봐야겠다고 생각함. 재미없는 컨셉 박진주랑 노홍철 따라하는 노잼 이이경 보면서 그만 봐야될것 같아서요. 그냥 그 시간에 옛날 무도 보는게 나을듯
진짜 뮤비보다 이게 더 향수병 돋네..
무한도전 유튜브에 다시 나왔으면 뭔가 하지말고 일주일에 하루 모여서 오프닝 토크하듯이 수다면 떠는걸로 잔잔하게 밥도 먹으면서
아 왜 눈물이 ㅠㅠ
뭉클 ㅠ
전설의 예능
뭔가 나중에 저기 있는 분들 돌아 가시면 추모 영상에 나올거 같은 분위기네..ㅠㅠ
왜울리냐 사람을.... 그시절 우린 무한도전 그자체였다♡
대학입학할때 무도 첫방 시작해서 거의 서른중반까지 내 20대는 무도와 늘 함께했는데 진짜 한회도 안놓치고 봤고...약속 없는 토요일 저녁에 치킨 하나 시켜서 내일도 아직 주말이라는 그 행복감에 사로잡혀서 무도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토요일에 반드시 해야되는 일과... 본방시청 못하면 반드시 다른날이라도 찾아보고... 무도 멤버들 아직도 다 활발하게 예능하는데 그때 종영하지말고 원년멤버들 모아서 계속 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I don't understand the concept of this (I like it) I just wanted to say that my Band's name is Mutto, lol
나의 청춘ㅠㅠ
코로나 없던 시절
돌려줘
<3
너모짧아요 뿌애애앵 ㅠㅠㅠㅠ길게만들어죠요
이 감성 그립고 애정가고 편하다.
상경하고 보는데, 무도 보려고 시간 맞춰가고 했던 기억나서 눈물 남...
정형돈이 정준하 냅다패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왜? 눈물? 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참
무도 너무 그립다. 사람들도 다 있는데 다시 뭉치면 안되냐? 진짜?
새벽에 울리지 마라 ㅠㅠ 중딩부터 직장인까지 함께한 무도야ㅠㅠㅠㅠ
수작이네
나 울어
그립다..무도..ㅠㅠ
우리가 사랑했던 무한도전
아 진짜 울컥하네 ㅋㅋㅋㅋ
고마웠어 "내 어린시절"
항상 곁에 있을줄 알았어..
너무 해맑아서 더 아련한거 …뭔지알지?
토요일 밤이었다...
내 20대의 처음과 끝은 무도랑 함께였는데... 진짜 너무 고마운 나의 무도... 사랑해요..♡
22년에 나온 노래랑 어울리는 무한도전 자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근데 디토 노래 들으면서 무도 영상 보니까 뭔가 눈물나네요
앗..텔레파시 장면에 하하랑 주나형 만나는게 없네여...방송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데다 서로 카메라로 상대방 찍는게 넘 찡했던 장면인데ㅜ
야유회편 너무 좋아하는지라 너무 웃긴데 지금 울고있음ㅋㅋㅋㅋㅜㅜㅜ
무진스럽네
아 뭔가 울컥하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보는거 같아
아련함 그자체
이건진짜슬프고그리움
내가 사랑했던 무도
정형돈이 카메라 든 것까지 예술적 해학이다...
어린 시절 떠올라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늘 가족들과 거실에 모여앉아 무도를 보며 즐겁게 식사를 할때가 생각납니다. 아직 어리지만 무도는 정말 저와 많은시간과 추억을 함께한 고마웠던 프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걸보니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ㅎㅎ
오 풀버전 ㅜㅜㅜㅜ 😢 뭉클
진짜 없는게 없는 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저기 저 멤버들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돈희수까지 완벽하네... 그립다
무진스:도토(dotto)
탈놀뭐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무도랑 자꾸 비교하게 되고 갈수록 재미없어져서 그만 봐야겠다고 생각함. 재미없는 컨셉 박진주랑 노홍철 따라하는 노잼 이이경 보면서 그만 봐야될것 같아서요. 그냥 그 시간에 옛날 무도 보는게 나을듯
진짜 뮤비보다 이게 더 향수병 돋네..
무한도전 유튜브에 다시 나왔으면 뭔가 하지말고 일주일에 하루 모여서 오프닝 토크하듯이 수다면 떠는걸로 잔잔하게 밥도 먹으면서
아 왜 눈물이 ㅠㅠ
뭉클 ㅠ
전설의 예능
뭔가 나중에 저기 있는 분들 돌아 가시면 추모 영상에 나올거 같은 분위기네..ㅠㅠ
왜울리냐 사람을.... 그시절 우린 무한도전 그자체였다♡
대학입학할때 무도 첫방 시작해서 거의 서른중반까지 내 20대는 무도와 늘 함께했는데 진짜 한회도 안놓치고 봤고...약속 없는 토요일 저녁에 치킨 하나 시켜서 내일도 아직 주말이라는 그 행복감에 사로잡혀서 무도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토요일에 반드시 해야되는 일과... 본방시청 못하면 반드시 다른날이라도 찾아보고... 무도 멤버들 아직도 다 활발하게 예능하는데 그때 종영하지말고 원년멤버들 모아서 계속 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I don't understand the concept of this (I like it) I just wanted to say that my Band's name is Mutto, lol
나의 청춘ㅠㅠ
코로나 없던 시절
돌려줘
<3
너모짧아요 뿌애애앵 ㅠㅠㅠㅠ길게만들어죠요
이 감성 그립고 애정가고 편하다.
상경하고 보는데, 무도 보려고 시간 맞춰가고 했던 기억나서 눈물 남...
정형돈이 정준하 냅다패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왜? 눈물? 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참
무도 너무 그립다. 사람들도 다 있는데 다시 뭉치면 안되냐? 진짜?
새벽에 울리지 마라 ㅠㅠ 중딩부터 직장인까지 함께한 무도야ㅠㅠㅠㅠ
수작이네
나 울어
그립다..무도..ㅠㅠ
우리가 사랑했던 무한도전
아 진짜 울컥하네 ㅋㅋㅋㅋ
고마웠어 "내 어린시절"
항상 곁에 있을줄 알았어..
너무 해맑아서 더 아련한거 …뭔지알지?
토요일 밤이었다...
내 20대의 처음과 끝은 무도랑 함께였는데... 진짜 너무 고마운 나의 무도... 사랑해요..♡
22년에 나온 노래랑 어울리는 무한도전 자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근데 디토 노래 들으면서 무도 영상 보니까 뭔가 눈물나네요
앗..텔레파시 장면에 하하랑 주나형 만나는게 없네여...방송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데다 서로 카메라로 상대방 찍는게 넘 찡했던 장면인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