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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그렇게 좋아하면 들은 이야기를 다른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을텐데~~ 이야기를 봉지에 담다니.ㅉㅉ

이야기를 많이 퍼뜨려서 많은 아이들이 전래동화를 들을 수 있게 됐네요 ㅎㅎ

충성스런 하인덕분에.. 도령이 살아있을 수 있었네요 휴우~~!!😅

떨어져 크게 다치고 말았네요 ㅠㅠㅠ

커지기만 하고 작아지기만 하면 무슨 쓸모가 있나?? 결국은 원상복귀되는데~~ 뭐에다 쓴담 😅

생쥐야 밑으로만 나오려고 하니..? 위로 기어나오면 되잖아 ㅠㅜ

순수하고 청아하게 부르는 노래가 참 좋네요~~♥^^♥

영원한 팬이에요~~❤❤❤❤

음역이 넓네요~~^^ 고음이 쭉쭉 올라가네요~~^^

저에게도 가끔은 저런 요술부채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금을 부쳐 커다랗게 만든다든지...ㅎㅎ

호기심이 하늘을 찔렀네요.ㅎㅎㅎㅎ

이슬공주 어렸을때 존나 먹고 싶었었는데 지금 보니 애송이누...ㅠ

노새가 제일 영리 하네요~♥

역시 여우는 꾀보군요~~!!

처음부터 그늘에 쉬게해주고 했으면 서로 좋았을텐데요~~^^

총각이 너무 끈질겨요.. 찐득이같이요.. 얼마나 지겨우면 집을버리고 도망갔을까???

정말로 욕심쟁이 영감님이 그림자를 팔았다가 집까지 빼앗기게 됐네요 ㅎㅎ

오늘다시 들어보니 좋네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도 이동화를 테마로 작곡했다죠~~♥

크리스마스시즌에 딱 맞는 동화네요 재미있어요🎉

고기를 놓친 개가 안쓰럽네요.. 먹고난뒤 짖지그랬어??? 욕심이라기 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행동일텐데요~~ ㅠㅠ

노루가 거짓말을 시작하자.. 토끼가 거기에 더해서 말을꾸며내기 시작 했고 두꺼비는 허무맹랑하게 말을 꾸며대서 결국은 음식을 먹었네요~~ㅎㅎ

고슴도치는 가시가 방어 무기네요~~^^ 먹는것도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이죠~~!!

명왕성아 타르타로스 개방시켜서 토성(토성은 타르타로스 안갔음)같은 티탄신족과 기간테스 보내서 김박쥐 차별시킨 라이온킹 독수리퀸의 나라 공격해라

생쥐야~~? 너의 강한이로 바구니를 물어뜯고 나오지 그랬어?ㅎㅎ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여워용~♥

배부르게 먹고 한숨 자고나면 빠져나오겠네요~~ ^^

정직하고 소신있게 살아야지...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하는것을 간신이라고 하죠 ㅠㅠ

박쥐가 그래서 동굴에 살게 되었구나 ~~~ㅎㅎ

남의 떡이 커보여 자신을 싫어해야 이득이 되는것이 뭐가 있나요?? 바보같은 짓이지요.. 물론 부러워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것은 괜찮지만, 불가능한것을 원한다면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것이 행복의 열쇠인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영감이 떠올랐어요

재미있는 전래동화네요~~^^

동물을 보면 "어미라는게 어떤존재 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고려장은 당연히 없어져야 했지요.. 병들고 늙는것도 서러운데 버림까지 당하는 노인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슬프네요.ㅠㅠ

18:53초에 은비까비의 지네 변신할때 목소리 그대로 등장 ㅎㅎㅎㅎ

목에 힘을 빼니까 훨씬 듣기 편안해요 참 잘해요~~❤

밝은면을 보면서 살아가요~~♥

조금만 다른시각으로 보면 꽤 괜찮은게 인생이죠~~!!

인생을 그렇게 쿨하게 느끼면서 영원히 사시길 빕니다~~^^

당나귀가 사자소리흉내만 안냈어도 감쪽같이 속아넘어갔을 텐데..ㅎㅎ

남을 속이는 일이 재미있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들통나서 더욱 미움을 받게 되겠지요~~ㅠㅠ

왕쇠똥구리 집념이 강한 곤충이네요..

사자의가죽을쓰고 잠깐동안이나마 사자흉내를 냈겠지만 .... 결국은 본인의 모습도 처량하게 보인다는 얘길 듣고 창피해하는 당나귀모습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자라의 충성심이 대단 하네요~~^^

호랑이굴에 끌려가도 정신을 바짝 차리면 살 수있다는 얘기가 생각나는 동화이네요~^^ 토끼의 영특함이 토끼를 살렸네요~♥

점점 노래 실력이 늘어 가네요.. 힘을 빼니까요

호흡이 엄청 기네요~~♥

Lenka인 줄 알았네요~~^^

사오정 ㅈㄴ웃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