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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훈녀 정의씨 왜 제 다렉 안보시는지.. 이틀전에 보냈는뎁숑 ...

책 후기 부탁요

춥다 무스탕 말고 롱패딩 입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머냐곸ㅋㅋㅋㅋ

골통밉상

26세?

백수가 과로사된다꼬ㅋ 우찌나 바쁜신지

안녕하세요!! 혹시 어느 지역 어떤 기숙사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욥???

굴포스~ 포스 지린당

1:53 dk rodmtru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이 그립네요 ㅎㅎ지금은 대학생이 아닌데 저는 지금도 기장에 살고 있습니다.

모야 ㄱㅇㅇ 💫

ㅋㅋㅋㅋㅋ까악깍깍

👍👍

저 24학번이에요!

조심 또 조심하자!!!!!!!!!!!!!!!!!!!!!!!!!!!!!

아 ㅋㅋㅋㅋ근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킹치만 당당한 소녀 유연주 방가방가 ~~~~~

아 중간중간 오케레쓰꼬 ~ 개웃겨 ㅠㅠ 안심각해보여요

아 재밌다 (아직 안 봄)

영상에 나오는 음식만 봐도 엄만 속이 느글느글 비쥬얼 비호감 엄마알제 절대 못먹는당 ㅠ 오노 그리 안생기가ㅠ 우리둘 대만여행가서 둘다 아무것도 못먹고 호텔조식뷔페서 식빵조각만 묵고 버텼던

13:07 기분이 안좋을 때 팁: “유갱이 아이가” 듣기

왜 이게 지금 뜬거임ㅋㅋㅋ 알고리즘 존나 귀신같네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Mama, ich möchte Yu Jeong-ui werden, wenn ich groß bin!😊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Mama, ich möchte Yu Jeong-ui werden, wenn ich groß bin!😊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Mama, ich möchte Yu Jeong-ui werden, wenn ich groß bin!😎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Mama, ich möchte Yu Jeong-ui werden, wenn ich groß bin!🫨

영상을 보는 내내 웃ㄹ음이 떠나질 않는다

뿌엥 추억이다 너무 재밌었어 ㅜㅅㅜ

11:49 누가 봐도 라따뚜이 어트랙션 아닌데 “라따뚜이 아냐?”라고 묻는 최정원

재밌따!!

(딱히 안 궁금해할 것 같지만 올려보는) 송민영이 쓴 그날의 일기 전문 1. 샹젤리제 거리에서 뚠뚠 9시까지 놀다가 장보고 두 손 바리바리 들고서 숙소까지 1시간 걸리니깐 지금 출발하자~ 2. Gare du Nord역 도착해서 이제 얼마 안남았다~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모니터가 텅~ 빔 + 사람들 화내고 있음 + 불어 안내방송이 들리는 것이 불길한 예감 3.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상황을 파악해보니 전기가 다 떨어져서 기차 운행을 멈춘 것! 4. 일단 1층으로 올라가자 해서 올라갔지만 사람들은 뛰어댕기고 밖은 깜깜한 상황! 5. 역 밖을 나가서 택시를 타자니 어둠 속에서 흑인 분들이 동양인 셋을 빤~히 찾아봄 + 번호 인증해서 가입해야 하는 택시 어플 안깔아와서 못깜 이슈로 점점 무서워짐 6. 뭐 돼 보이는 사람들(철도경찰=유경 언니 남편 친구들) 붙잡고 우리 집 어떻게 가요?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자기네들 지하철 어플을 켜서 보여줌! 7. 그 사람이 가라고 한 곳으로 냅다 뛰었는데... 그 역에 오만 사람들 다 모여있길래 ㄷㄷ! 하면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 이 많은 인파 속에서 손 놓치지말고 꼭 다 기차에 잘 타자~라고 다짐 8. 기차 들어옴 !!!!!!!!!!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기차 문이 어디에서 열릴지 모르는 상태로 덜덜 떨다가 문이 열린 곳으로 냅다 뜀~ 9. 우리 의지로 걷기x 사람들에게 밀리고 밀리면서 기차 입장...을 하나 싶었는데!(손 아직 꼭 잘 잡고 있음) 정원언니가 기차와 플랫폼 사이 공간으로 다리가 빠짐! 10. 악! 소리 지르자 옆에 같이 들어가던 흑인 1이 헤이!!!!! 외치면서 정원언니 팔을 붙잡고 기차에 꽂아줌 11. 셋이서 기차에 똘똘 뭉쳐서 무사히 가자...!하는 상태 12. 꾸역꾸역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하던 와중에 백인 남성이 응팔 류준열st로 우리 뒤에 보호해줬대 13. 뭐 어찌저찌 역 두 개 무사히 지나쳐서 내림! 14. 알려준 대로 기차 환승하러 갔는데... 거기도 사람들 바글바글st 15. 그 와중에 franfrix 마트 직원이 우리 앞에 있길래 어느 정도 안심하면서 기차 기다림(이때는 그래도 긴장이 좀 풀려서 웃음 살짝 나오는 상태) 16. 불어로 기차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방송은 계속되고 있고, 긴장 잠시 푼 송민영은 똥이 마렵기 시작 17. 똥은 점점 더 마려워지고,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 선언!!! 18. 유경언니가 맏언니같은 면모를 보이며... she said “그러면 우리 각자 여권을 가져가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깐” 19. 각자 여권 나눴는데 뭔가 색다른 방송이 들리고, 각자 아무나 붙잡고 무슨 방송이냐고 물어보기 시작 20. 한 백인 커플이 너네 어디 역 가는데? 물어서 불어 가능자 윤유경언니가 말해주자 우리 같은 기차 타야되는데 플랫폼이 바꼈다니깐 따라오라고 해서 21. 똥 참고 따라가기 시작~ 그러더니 맞은 편에 들어온 기차를 냅다 타는 게 아니겠음! 22. 우리도 기차를 타서 잘 찾아보니 제대로 잘 탄게 맞는 듯 해보였으나 기차는 출발할 생각이 없고... 내 얼굴은 점점 더 창백해지고... 23. 앤드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들은 울상이 된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너네 어디 역 가니?” 물어보고 여기요~ 하니깐 “오케이 이 기차 맞아”라며 먼저 도움의 손길을 주심 24. 다행히 10분 기다리니 출발~ 똥 마려운 와중에 잠이 와서 눈 감고 일어나니 하루죙일 외치고 다닌 La Barre Ormesson 역 도착... 25.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지만 아직 똥을 못쌌기에 경보로 숙소를 향해가는데... 향학로 같았던 그 길은 끝나질 않자 26. 최정원언니 키 들고 냅다 뛰기 시작해서 나는 제일 뒤에서 똥꼬 힘주고 걸어감 27. 모두의 도움과 배려 덕으로 무사히 똥 싸기 및 숙소 도착 완료 28. 진 다 빠져서 쉬다가 이 다급했던 상황을 재연하면서 빠개고 쿨쿨 자기 성공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한 것을 보면, 프라하가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오스트리아 비엔나/할슈타트/잘츠부르크 모두 좋았는데, 비엔나는 아예 장기거주를 해서 그런지, 저에게는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있을 정도죠!!

한강 같은데 멘트 .. 완존 한국인st

저는 다른 여행 일정때문에 먼저 집으로 돌아왔지만, 저 코스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최소) 2박 3일까지 추가해주면 갓벽합니다 ! I came home first because of my next travel, but it would be perfect if you add at least 2 nights and 3 days in Budapest, Hungary after that course.

아 쪼팔린데 웃기고 그리움 ㅋ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 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엄마 난 커서 유정의가 될래요!

내사랑 똥강아지❤❤❤❤

아 진정의............

아 퀘사디아 침나온다

내가 아는 곳이 너무 많이 나와요🤤🤤

Really miss the time in Karlsruhe😢😢

이게 왜 지금 뜨노….

잘 보고 가요 ~^^

울이삐 수고햇쓰❤❤❤❤

나도 갈래 뉴기숙사 ㅜㅜ

그만 재미있어.

재밌네요 귀엽고.. 유쾌해요

폼 미치따이 뇌절;;;; 하나부터 열까지 부럽다능 나도 데려가~~~

언제 보아도 텐션이 높아 좋아요~~~

멋져멋져 유똥강아지❤

뭐? 아직까지 새터를 복습하는 사람이 있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