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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DNA가 달라서 자녀를 나을수 없습니다 만약 지구를 테라포밍하여 식물.동물을 지구에 데려다 적응시킨 후 자기들과 같은 DNA를 가진 사람들을 고도의 기술로 만들어 지구에 이주시켜 살게 한다면 가능성있음

어려웠던 부분들을 덕분에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몇번씩 봐도 좋을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선인데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할진데 하나님이 이것을 바라고 계셨을까요?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된 내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이미 선악과를 먹은 상태에서만 가능한 해석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가 아닐까요? 쳇GPT에게 물어보면 - 생명나무가 있다라는 것은 인간이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이고 -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창조될 때 하나님의 선과 악을 모른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의 땅은 어디일까요? 에덴동산일까요? 에덴동산 바깥일까요? 만약 인간이 선악과를 먹지 않고 영생했다면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에덴동산은 좁은 곳입니다. 생육을 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창2:25절에는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도 생육을 할 수 없다는 조건인 것입니다. 성경은 에덴동산을 나가는 곳 인간이 태어난 곳에서 경작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창3:23) 하나님의 목적의 땅은 에덴동산일까요? 에덴동산 바깥일까요?

참 좋으신 하나님. 닮고 싶습니다. 아멘.

꿈꾸는 요셉이 떠오르는 이야기네요. 묵상하신 소중한 지혜를 나눠주심으로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지 말라 당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 이 생명나무 이 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성막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거슬리는 단어가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이스라엘의 신께 항상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장이 동물의 고기나 기름 떡이나 곡물의 가루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행하는 "예배" 라는 것은 원래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 입니다. "예배 "라는 제도는 로마 카톨릭이 만들고 개신교가 이를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비 성경적인 의식 입니다.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5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결론적으로... 구약 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신약 시대에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것 입니다. 기독교에서 행하는 예배 라는 것은 비 성경적인 것이고...하나님은 예배를 절대로 받지 않으십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돌아갈 본향이 있다는 것, 참으로 큰 은혜입니다. 서서 마중나오신 예수님을 스데반은 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사랑의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속히 오기를...다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히브리서를 읽다가 멜기세댁이 궁금해서 우연히 들어오게 된 채널이 너무 유익하고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나눠주는 은사를 가지셨군요~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정주행할게요~^^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게!

그저 아무것도(세상)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 무언가가(세상) 없는 상태였다!

오랜만이시네요.

하와가 생명나무를 먼저먹었어야,,😂

전도용 영상 자료가 필요했는데 때맞춰 이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 아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 영상을 만든 이를 축복합니다

노아가 잘 기다렸다면 까마귀나 비둘기를 거듭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심지어 보내진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자 노아는 지붕을 부수고 자기 몸을 내밀어 새로 만들어진 땅을 보고서야 잠자코 지내지 않았습니까. 왜 지붕을 부수었다 생각하냐면 그 지붕이나 창이 아래를 볼수있었던 구조 였다면 노아는 새들을 보내지 않고 이미 직접 아래를 확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 직후에 무지개를 보이시며 이제 육식을 해도 된다고 말씀 하셨으므로 그 전에는 말린고기나 우유조차도 짐승들은 먹지 않았습니다. 즉 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노아 조차도 순전히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한다 가 노아의 방주 기간에 나타난 육체안의 피조물의 특성이라 생각해봅니다. 성경은 예수만 나타나므로 노아든 다윗이든 사람의 자의로 만들어진 교훈이 주제가 되면 안될 듯 합니다. 노아 조차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유달리 구원받을 자격이 없어야 그 은혜가 더 부각되는 것이니까요

눈을 감고 믿음을 가지며 가는게 중요한듯요

믿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안개걷힌. 미래가 더 아름다워요.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잘보았습니다. 아멘.

인근 지역의 5왕들도 무서워 벌벌떨며 십년이상 조공을 바치던 엘람왕의 80만 연합군대를 고작 318명으로 격파한 그 용감함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소돔과 고모라를 한순간에 지상에서 날려버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히 본 직후에 정작 그랄왕이 더 무서웠던걸까요? 그럼 아브라함은 과연 어떤 기적을 보아야만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않고 아내의 치욕을 방패삼지 않으며 이웃 거주민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며 정당하지 못한 재산증식을 멈출까요? 그리고 아비멜렉은 어떻게 왕이라면서 20년전의 이집트등쳐먹은 사건은 알면서 불과 얼마전의 옆동네에서 일어난 대규모전투와 이웃왕국 2곳 멸망의 주인공과 같은 아브라함을 못알아 볼수가 있을까요? 끝으로 아들 이삭도 똑같은 일을 저지르는것은 유전입니까?

저는 보통 이성을 볼 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보게되면 큰 매력을 느끼는데, 그 본질이 갈비뼈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치만 그만큼 서로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부딪치는 일도 잦아지는 것 같네유 ㅠ

1970년부터 2011년까지 영국공군이 운용했던 Nimrod(님로드) 해상초계기도 사냥꾼 니므롯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십계명으로 설명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5:13 여기 복을 받는 원리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성경적으로도 탁월한 해석과 말씀이고, 인간적으로도 한국의 교회가 가져야할 좋은 문화입니다! 알고 있었던 말씀이지만 이토록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정리해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 청년들이 모두가 몇 번씩 돌려보면 좋겠네요!! 아멘입니다

좋아요 😀 가 작동이 더디 돠네요.

생명나무는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첫 열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나무는 그리스도 예수 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셨다"선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셨다" "다 성취 하셨다" 열매가 다 익으셨다"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시고 나타 내셨다. 예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는 그리스도 예수 사람 입니다. 그 열매는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말씀하신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독생하신 하나님의 의 입니다. 그 의는 "다 이루셨다"는 거룩한 열매요 겸손이며 하나님의 자존심 회복 자랑 입니다. 그 구체적인 생명나무의 열매는 그리스도 예수, 즉 하나님의 성육신, 신성을 인성으로, 죽음의 능력과 죽음의 지혜로 풀어 해방 하신 하나님 자신 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고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으로 함께 하십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임마누엘, 성육신의 인격 한새사람 입니다. 성육신의 인격으로 연합되고 통일된 한새사람 그리스도인 단체적 교회로 확장되어 가는 하나님 나라 입니다.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무엇일까? 로마서에서 다르게 표현합니다. 죄와 사망의 열매 사람의 존재 입니다. 자유케 하는 생명의 성령법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하고 하나님을 투영하기 보다 인간 스스로의 자율법으로 자신을 반사하고 자신을 투영하는 사람의 존재 입니다. 이를 우상이라 하기도 하고 하나님 같이 자신을 신격화 한 사람 이라 하기도 합니다. 두 나무는 다른 표현으로 선악과 존재의 사람과 생명나무 존재의 사람이라 봄이 타당 합니다. 두 나무는 두 가지 법으로, 하나는 생명의 성령법, 또 다른 하는 죄와 사망의 법으로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두 길 두 노선을 가는 사람의 양태적인 존재 입니다. 그 나무의 열매는 죄와 사망의 법으로 죄육화 되고 신격화 된 존재의 사람이고 생명나무의 열매는 그 열매의 씨로 경작되고 그 열매의 존재로 재현되는 그리스도의 영광 입니다. 그 영광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한새사람으로 연합되고 통일되는 그리스도인 단체적인 교회 새 예루살렘 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암수를 흙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만드셨습니다. 사람만 흙으로 만드셨지요 :)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살인하지말라"의 의미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참의미는 인간이 섬기고 드리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참하나님이 아닌 가짜 거짓 우상이므로 이 우상을 섬기는 짓은 아가페사랑 그리스도 참하나님을 죽이는 살인이므로 그짓거리를 멈추라는 의미다.

아멘! 💙❤️💖

기독교가 구약에 집착하니. 엉망이되버림

공부 다시하세요 .

사과가 있었나요 사과는 없어습니다

멜기세댁은 노아입니다 아브라함의 족보계보에는 셈부터 제사장계보이였던것으로 봅니다 노아는 홍수이후 세상에 나온 처음제사장이고 새세상에서는 그의 부모도 없는셈이였 습니다 후손들은 보지도 못했지요 또 노아의 사역은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아브라함이 살아있을때 노아도 좀 살아있었다는것 중요합니다 cafe.daum.net/DRSTUDY

발람이 하나님을 믿었나요? 그 시대 무당 아니었나요? 발락이라는 모압 왕에게 가다 타고 가던 나귀를 하나님의 사자가 죽이려 하자 피했는데 발람이 때려서 하나님께서 나귀의 말이 트이게 해 나귀가 왜 때리냐고 앞에 나를 죽이려는 게 안 보이냐고 하던 그 일에 등장하는 발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기독교신자들은 이해할만하겠네요😊

기독교성경 처음 듣는데 좋네요

기독교성경은 처음 듣는데 좋네요

성경중출애굽기얘기도재미이오요

기독교성경 너무 좋네요😅!!

출애굽기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슁워요~

기독교성경에 대해 궁금해지네요 진짜

출애굽기 듣기 너무나도 좋은데요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고 시작도 끝도 없는 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사장직을 예표하는 분~! 인류를 위하시는 제사장~! 유대민족의 성전수명이 다하고 새로운 성전, 온 인류를 위한 성전이신 예수님의 제사장직을 보여주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