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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화재단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июн 2020
1975년 근로자 장학회로 처음 기치를 내건 새얼문화재단은
인천의 심장이 되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얼을 심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얼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새얼아침대화, 새얼전국 학생․학부모 백일장, 새얼문예 발간,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새얼역사기행, 『황해문화』발간, 시민 대장정, 새얼문화상 등 새얼문화재단은 지난 45년간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꾸려왔고, 오늘의 결실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마침내 길을 만들 듯 새얼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인천 문화의 큰 길을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새얼문화재단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인천의 심장이 되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얼을 심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얼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새얼아침대화, 새얼전국 학생․학부모 백일장, 새얼문예 발간,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새얼역사기행, 『황해문화』발간, 시민 대장정, 새얼문화상 등 새얼문화재단은 지난 45년간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꾸려왔고, 오늘의 결실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마침내 길을 만들 듯 새얼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인천 문화의 큰 길을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새얼문화재단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제39회 새얼백일장 현장스케치
일시 :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입상자 발표 :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재단 홈페이지(www.saeul.org)와 재단 블로그(www.blog.naver.com/saeul1975)에 발표
시상식 : 추후 개별 연락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글쓰기 축제, 새얼백일장
새얼문화재단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공동개최하고 있는 새얼백일장은 1986년 제1회 백일장을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개최한 이래 어느덧 전국 최대 규모의 순수문예백일장으로 성장했다. 과거 우리 문단에 ‘학원 세대’로 기억되는 문인들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새얼백일장 출신 문인들이 한국 문단을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6년 제1회 새얼백일장 초등3·4학년부에서 시 장원을 수상했던 시인 이용임, 1988년 제3회 대회 출신의 소설가 김금희, 1996년 제11회 백일장 출신의 소설가 안보윤, 1990년 새얼백일장 출신의 아동문학가 구경분, 2000년 제15회 새얼백일장 출신의 시인 유병록과 동화작가 박주혜 등 널리 알려진 유명작가와 시인으로 성장해 우리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9년의 역사 동안 새얼백일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1회부터 4회 백일장까지는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진행되었다. 이후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 인천광역시청 잔디축구장, 문학경기장을 거쳐 2012년(제27회...
장소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입상자 발표 :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재단 홈페이지(www.saeul.org)와 재단 블로그(www.blog.naver.com/saeul1975)에 발표
시상식 : 추후 개별 연락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글쓰기 축제, 새얼백일장
새얼문화재단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공동개최하고 있는 새얼백일장은 1986년 제1회 백일장을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개최한 이래 어느덧 전국 최대 규모의 순수문예백일장으로 성장했다. 과거 우리 문단에 ‘학원 세대’로 기억되는 문인들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새얼백일장 출신 문인들이 한국 문단을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6년 제1회 새얼백일장 초등3·4학년부에서 시 장원을 수상했던 시인 이용임, 1988년 제3회 대회 출신의 소설가 김금희, 1996년 제11회 백일장 출신의 소설가 안보윤, 1990년 새얼백일장 출신의 아동문학가 구경분, 2000년 제15회 새얼백일장 출신의 시인 유병록과 동화작가 박주혜 등 널리 알려진 유명작가와 시인으로 성장해 우리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9년의 역사 동안 새얼백일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1회부터 4회 백일장까지는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진행되었다. 이후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 인천광역시청 잔디축구장, 문학경기장을 거쳐 2012년(제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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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새얼 국악의 밤] '사철가', 춘향가 중 '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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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는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청을 가다듬기 위하여 부르는 짧은 노래로, 특히 '사철가'는 사계절의 풍경을 묘사하면서 세월의 덧없음과 인생의 무상함을 담고 있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는 이도령이 춘향과의 사랑을 범, 봉황, 흑룡 등에 빗대어 묘사하고 사후 기약으로 꽃과 나비, 종루인경과 인경마치 등이 되자고 노래하는 ‘긴사랑가’로 시작해서 이도령이 춘향을 업고 노는 ‘자진사랑가’로 이어진다. 소리 | 김경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며 제24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인천지회장, 사단법인 우리소리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52회 판소리 유파 대제전'...
[제31회 새얼 국악의 밤] 대해 - 북의 울림, 아트팩토리그룹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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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라는 악기는 흔히 구름에 비유된다. 때로는 장엄하며 때로는 자유로운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데 인간의 심장박동과 가장 유사하다. '대해(大海)-북의 울림'은 대북과 여러 크기의 북들로 조합된 모듬북 등 다양한 북의 울림과 함께하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연주로 큰 감동과 흥분을 선사한다. 연주 | 아트팩토리그룹 현 2016년에 창단된 “아트팩토리(ArtFactory)그룹 현”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더불어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아트팩토리그룹 현”은 도시 속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공연, 우리나...
[제31회 새얼 국악의 밤] 삼인행 - 해금앙상블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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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3중주 '삼인행'은 총 3악장으로 짜여 있으며, 삶의 여정에 함께하는 이들의 관계를 희, 로, 애, 락으로 표현한 곡이다. 2악장의 경쾌한 굿거리장단의 리듬과 3악장의 생동감 있는 변박을 통하여 각 파트의 선율과 리듬, 그리고 화성이 어우려져 곡의 긴장과 이완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리듬의 변화와 반음계적 선율의 진행으로 악기의 연주력과 테크닉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주 | 해금앙상블 아띠 “아띠”란 순우리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해금이라는 악기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을 쉽게 알리기 위해 실내악단을 구성하여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제31회 새얼 국악의 밤] '깨어난 초원', '말발굽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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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곡명인 '세르승 탈Sersen Tal'은 ‘깨어난 초원’이라는 뜻으로 황량한 초원에 인적이 모이고 풍요로워짐을 의미한다. 몽골의 위대한 대평원의 기상을 먼저 느껴본다. '말발굽 소리'는 말에 대한 음악과 노래가 풍부한 몽골의 열정적 마음, 영광, 행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활기차고 기개가 넘친다. 말발굽 소리의 독특하고 다양한 리듬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전통장단 중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하여 감상하는 것도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지휘 | 이용탁 중앙대학교 대학원 지휘 전공. 고려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헝가리 국제 바르톡 세미나 지휘 코스 수료. 이탈리아 포르멜로 시립음악원 지휘전공 diploma. 1996·1998 국악 부문 젊은 작곡가상 및 대한민국 젊은예술...
[제31회 새얼 국악의 밤] 인사말씀(지용택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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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 6. 18(화) 오후 7시 30분 지휘 | 이용탁(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연주 | 아,홉(A-hope) 국악오케스트라 출연 | 김수희, 김경아, 홍석복, 아트팩토리그룹 현, 라클라쎄, 해금앙상블 아띠, 한단영, 박현영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일보, 기호일보, 경인일보, 경기일보, 중부일보, 인천신문, 인천in, 인천투데이, OBS경인TV․OBS문화재단, TBN경인교통방송, 경인방송iFM 협찬 | 광원건설㈜, 교보생명, 금아산업㈜, 시티오씨엘, ㈜모아저축은행, ㈜바바리안모터스, 세종병원, 신한은행, ㈜영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하대학교, 인하대병원, 일주건설㈜, ㈜포스코이앤씨, 한국교량㈜, 한길안과병원, 현대제철㈜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한 제31회 '국악의 밤'...
[제38회 새얼백일장] - 새얼백일장 심사위원장에게 묻다 (이원규 소설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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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가 -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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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입술은 침묵을 지키고 -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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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 소프라노 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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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파파게나 파파게노 - 소프라노 이세희, 바리톤 안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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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오 사랑스런 아가씨 -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정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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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여자의 마음 - 테너 정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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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깊은 침묵은 밤을 덮는다 - 소프라노 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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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인사말씀 -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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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새얼의 리듬(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40주년 기념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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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새얼 국악의 밤]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 중 4악장 '함께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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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새얼 국악의 밤] Because of, 홀로 아리랑 - 안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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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새얼 국악의 밤] Because of, 홀로 아리랑 - 안수련
발군의 소프라노입니다. 넓은 음폭에 복부에서 토해나오는 깊은 울림은 감동입니다.
최애테너
양중근
사회과부도 책으로 보고 역사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채수현님 최고십니다. 당신을 엉윈합니다.❤
초면에 반했던 테너 세요~~
수현씨추억의소야곡부르는목소리가더좋은데요
영상으롲 공부했습니다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지회장님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호흡 도망감ㅎ
딸기가좋아 놀이방 볼풀공 춤추는 빅베어
차기이재명 대통령
대단하시네요 ^^
오늘은 영상으로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정말 잘하네요. 명창입니다~^^
신명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힘있고 강렬합니다. 웅장합니다.
불행한 국가의운명은 결국 그국가의국민이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의독립적가치를 지킬수있는 지적깨달음과 신념적용기가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되는것이다..근데 이런재단이 과연 국민들에게 어떤영향을 주고있을까?..
교수님 감동입니다.
정말 들을게 없네요😂
테너 음정이불안해소프라노 좋아
향수 는 언제들어드즣다고성현 박하나 잘한다
하~~~~너무 조오타
아름다운 목소리에 아침힐링하고 갑니다
발라.....
정말 멋진 연주네요. 이런 분들로 인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되는거같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명이 우파였다면 박정희급이다.
잘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흥타령 대금 연주는 없나요 ᆢ
국악이라면 힘을 뒷받침으로 시원스럽게 불러야 나라의 음악이 아닌가 쉽네요.
채수현 명창님 촤십니다. 2024년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채수현님 화이팅!♡
고건을 능가하는 뛰어난 행적능력^^ 흠결 없는 도덕성^^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애민정치^^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정치인입니다. 숨겨진 우량주, 유정복 시장을 응원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최고의 바리톤
1. 김동춘 교수님은 일정이 있으셔서종합토론까지는 참여를 못하셨나보네요.. 백승욱 교수님 발표랑 사회운동과 정치에 대해 얘기 나온 것에 대해서 김동춘 교수님께서도 뭔가 해주실 말씀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라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2. 이 포럼에 김홍중 교수님이 계셨다면 어떤 말씀들을 하셨을까 문득 궁금해졌어요 ㅋㅋㅋ 최근에는 포럼에서도 언급됐던 "녹색 계급"을 얘기한 라투르와 인류세 담론 쪽을 집중적으로 연구중이신 것 같던데 김홍중 교수님이 계셨다면 해주셨을 말씀들이 넘 궁금하네요 ㅋㅋ
중간 쉬는시간 빼고 기조강연부터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저는 기후운동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쓰고자 하는 학부생인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심포지엄은 철야로 기획해주십시오. 못다한 이야기가 없도록이요. 농담입니다 :0 감사합니다.
이번 백일장 초중고 일반부가 지난 백일장에 비해 거의 다 자랑스러운 인천의 사람들이 상을 탔네요 .! 현장에는 근처 학교 교장선생님들도 오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군요! 멋집니다
1등!
연주하시는 모습이 거장의 혼이 느껴집니다 ^^
새얼백일장 이번에 고1 딸램이랑 참석함! 직전 입상작 봤더니 섬이라는 시제를 쓰레기랑 엮어서 환경오염으로 풀어서 시를 썻더군요! 딱드는 생각이 이건 문학이 아닌 수시용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백일장 당일 수많은 부모들이 참석하고 카톡으로 시제를 보내고 지도받고 전화도 하고 어떤분은 노트북으로 하고 이건 뭔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와 아이를 분리하고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시키세요. 또한 만들어진 느낌의 시는 제외해야 합니다.
진짜,반 사람들이 모두 핸드폰으로 검색햇서 하드라그여. 제가 하고싶은 말 입니낭
"만들어진 느낌". 정말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상작들을 보면 참여자에게 바라는 느낌의 글이 따로 있는 듯 한 것 같더군요. 제가 그런 글들을 읽을 때 그건 '진짜 글' 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교수님 가을밤에 루치아가 감동입니다 항상 음악의 벨칸토의 아름이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네요❤
서선영 교수님 영혼의 노래 감동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었을때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모른다가 아니라 없다가 맞지.
좋은 강의 잘 시청했습니딜. 이른아침부터 좋은 강의 를 준비해주신 지회장님과 새얼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