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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cjxns 제가 시험칠 땐 운 좋게도 신규 수탁 받는 시설이 많아서 행정 7명 뽑았고, TO가 많은 덕에 몇백대 일까진 아니었지만 80대 1정도 됐던 거 같라요~

@@judyisworkingonit헐 그럼 80:1을 뚫고 합격하신건데 필기 뚫기 많이 어려운가요?

@@wjcjxns 중앙 공기업 보다야 비교적 쉬운 편이겠지만.. 절대적으로 쉽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wjcjxns 저희 회사는 서류 적부입니다! 지역제한만 걸려있어요

@@user-pt1tl5bu1p 감사합니다!

@@ggyoyaa 저는 선행정학이라고, 공무원 수험서인데 본격 수업 진행하기 전 찍먹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거 있는데 그 책 1권으로만 공부했습니다!! 22년에 공부한거라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ㅜ

@@서채희-m8v 저는 지방 공기업입니다~

@@ggyoyaa 고정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원수접수가 보통 있던데 지금부터 준비하면 안늦을까요? 그리고 혹시 지방공기업은 국가공기업과 달리 어학시험,컴활 등을 보지않던데 제가 알고있는게 맞겠죠?!..

@@judyisworkingonit 자격증 / 어학 말고 필기로만 합격하셨나요?!

@@ggyoyaa 저도 2월 채용 대비해서 그 전 해 11월부터 준비했습니다! 하루 순공 시간을 많이 늘린다면 적은 기간은 결코 아닙니다!!! 화이팅!!

@@ggyoyaa 넵 서류는 지역제한 같은 적격심사만 했고, 필기+ 면접으로 합격했습니다. 대신 자격증은 많고 다양할수록 신규 인사발령낼 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없는 걸 지금 굳이 새로 따실 필욘 없지만 갖고 계신 건 꼭 전부 기입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준비 초반에는 퇴근해서 저녁먹고 늦어도 7시에는 시작해서 9시정도까지 인강 2~3강 보고, 복습 + 문제풀이하면서 9시 반~10시 정도에 마무리 했습니다. 주말엔 시간 되는만큼 회독 + 문제풀이 위주로 했었어요! 약속 있어도 나가기 전 최소 1시간 정도는 보려고 했었습니다! 인강 다 보는데 두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이론 진도 다 나간 이후에는 행정학 파트별로 회독하고, 문제 풀고 오답정리하면서 매일 4시간 이상씩은 공부했습니다. 초반엔 인강 땜에 공부하는데 의무감이 있었는데, 다 배우고 나니 행정학 자체가 재밌어져서! 4시간, 5시간도 안지치고 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면 절대 못하지만 ㅠㅠ 나이도 어렸고, 출퇴근도 걸어서 10분컷이라 체력소모도 적었어서 가능했던 일정이었던 듯 합니다. ㅜ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judyisworkingonit 우와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행정학을 먼저 다 다져놨다가(?) ncs 공부를 시작하셨는지, 같이 병행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저도 저녁시간에 공부하려고하는데 두과목을 같이하다보면 각자 공부 시간이 별로안될것같아서 걱정이 되서요..😭

@@뽀짝이-m7v 행정학 먼저 다 해놓고ncs 시작했습니다! 채용예정일이 제 생각보다 일찍 뜨는 바람에 필기 한 달 남겨놓고 부랴부랴 ncs를 시작했는데, 행정학 60%, ncs 40% 정도로 했던 것 같습니다. ncs 문제가 알아가도 모르겠는(?).. 느낌이어서 운에 맡기자..하고 살짝 포기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ㅎㅎ.. 부족한 줄 알았지만 다행히 시험이 모듈형이었기도 하고 찍은 게 다 맞아서 운 좋게 합격했던 것 같아요! 행정학 이론이 전혀 없으시다면 그래도 진도는 다 빼놓고, 회독하실 때 ncs 바로 병행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감삼다~~

😊

감삼다

응원 감사합니다 😊

아뇨 ㅜ 절대 불가라고 봅니다 ㅜ

공부한 지가 2년이 지나서.. 이제 내용 자체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ㅠㅠ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해요 ㅠ

50대 50이었습니다! 대신 동점자일 땐 행적학 점수 우선이었어요~

행정법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아마 별도가 맞는 듯 합니다!!

지금 회사 입사할 때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준비할 때 목표하는 회사(=지금 다니는 회사)가 확고했었고, 단일전공으로 행정학만 봐서..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ㅎㅎ

1:00 부터 보시면 됩니다!

@@judyisworkingonit 감사합니다!

컴활 2급, 한국사는 미리 땄었습니다! 토익은 만기된 상태였는데 필수조건이 아니어서 새로 취득하진 않았어요 ㅎㅎ

그쵸 ㅎㅎ 그래도 아직은 단점보단 장점이 커서 버티나봅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잘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기업 도전했을 것 같아요! 졸업 직후엔 목표가 분명할 때 잖아요~ ㅎㅎ

아뇨 ! 수익이 없어서 지금은 개인 SNS 용도입니다.

judyisworkingonit 입니다~

모듈형은 암기 위주라 확실히 느는 것 같구요! 공부하면 그래도 시간 단축이나 이런 부분은 확실히 도움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NCS는 오래 공을 들이지 않았어서 잘 모르지만 매일매일 한 문제라도 접하는게 좋다고 들은 것 같아요 ㅎㅎ

ㅎㅎㅎ

제 유튜브는 수익이 없어서 개인 SNS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수익 나면 회사에 겸직 신고 해야합니다!!

음.. 어렵네요.. 사기업도 대기업, 중견, 중소별로 다 다르고, 공기업도 중앙, 지방별로 차이가 조금씩은 있어서 장점, 단점을 일반화해서? 크게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ㅠ ..

개인적으로 정년 보장 안되는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무원이 월급 아작나고 퇴직금이 없어도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그외에 기타 사항으로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기업의 경우 암묵적으로 근로법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안지켜지는 예시 중에 하나가 퇴근시간이죠 연차도 법적으로 보장된 엄연한 권리인데도 불구하고 연차 개수를 제한한다던가 연차를 아예 비용으로 환산해서 포함시켜버리는 곳도 있고 흔히들 이런 곳을 ㅈ소라 그러죠.. 물론 정말 훌륭한 사기업도 존재하지만.. 아마 대한민국의 70% 정도는 제가 말한 기타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 ^^;

@@Ji-P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가고 싶은 회사가 확고했었거든요! '올해 필기 떨어지면 (같은 곳) 내년에 또 쳐야지' 라는 생각으로 큰 고민 없이 선택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몰라 행정학 치는 다른 회사 조사는 해뒀었습니다 ㅎㅎ

@@judyisworkingonit 아!! 목표하셨던 기업이 딱 정해져 있으셨군요!! 저도 우선순위를 먼저 두고 정해야할 것 같네요ㅎㅎ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기업 경력도 있으셨는데 이 경력부분이 면접에서 많이 활용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공기업 인턴 4개월 경험만 있는데 면접때 경험 경력이 많을수록 이야깃거리가 더 많아서 유리하다고 들어서요!

@@김유빈-o9q 경력이 있고, 경험이 많을수록 말할 거리가 많아서 유리하긴 하죠! 근데 제 직전 경력은 크게 연관이 없는 것 같아서 30초 자기소개 때만 언급했고, 아무래도 신입 면접이다보니 경력보단 평정요소에 대한 경험 질문이 많아서 저도 동아리, 대외활동, 팀플, 알바, 인턴 다양하게 답변했던 것 같아요 ㅎㅎ 질문자님도 알차게 하신 경험들 잘 정리해서 준비하심 될 듯 합니다!

@@judyisworkingonit 아 네네!! 늦은 밤에도 자세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쥬디님처럼 열심히 해서 꼭 최합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컴활2급, 한국사 1급, GTQ 1급, MOS 엑셀 가지고 있습니다. 저 입사할 땐 서류는 적부였고, 가점 적용되는 것도 없어서 컴활이랑 한국사만 작성했습니다! 목표하시는 곳이 서류 심사가 있는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자격증 가점이 중요하지않다면 자격증보단 NCS랑 전공시험에 더 비중을 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공부를 해야.. 찍는데 ㅠ

연고지에 남고 싶어서 지금 회사가 1순위, 행정학 치는 다른 회사도 2,3순위로 추려놓긴 했는데, 지금 다니는 곳 채용이 가장 먼저 떠서 다른 곳은 지원 안했습니다.

@@judyisworkingonit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공부한 지 오래돼서 어느 내용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전 사서 고생 스타일이라 전 범위 다 공부하긴 했습니다. 시간 부족하면 효율적으로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탈출하고 싶은 의지가 컸나봐요!! 운이 잘 따른 듯 합니다 ㅜㅜ 형진님도 좋은 곳 꼭 합격하실 겁니다!! 화이팅!!!!

넵 여행 갔을 때 라면 국룰이쥬?

마자염. 사파보다 더 프랑스 느낌이 났는데 다시 가고 싶은 도시는.. 아닌 것 같아요^^..

DM으로 안내해주세요 🙏

가져가도 헷갈리는 베트남 화폐 🫣

깜지님도 꼭 가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