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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ㅋㅋㅋ

크리스마스날 피시방에서 밥은 먹지말자..ㅋㅋ

지역챗보고 바로 좋아요 하러 왔습돠

그 밖에 나갈시간에 로아나하죠

증명의전장 트포 마력의질주 - 1/2/1 대지붕괴 - 2/3/2 파우루 - 2/1/1 엘씨드 - 3/1/1 방출된의지 - 1/1/1 슈르디 - 3/-/- 레이네의가호 - 2/2/2 마리린 1/2/1

마리린.. 그는 신인가..

오 공주 잘하네

이야 고수네

일상 브이로그 젭알ㅠㅠ

15만 20만원 비싸네 호텔갈래

연락처 알려주세요

🥰👍

아깽이 너무 귀엽당

귀여워ㅜ 나만없어 고양이 ㅋ

오메 22강 축하한다야... 괜히봤어 아이고배야ㅋㅋㅋ

귀엽다 ㅋㅋ 베히모스은신처에서 자리비움인 이유가 있었어!

개마싯겠누

맛있겠다 ㅜㅜ 어땠어요?

❤

구독자 천명 축하드려요🎉

고양이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맨날 로아 하시면서 이런이쁜곳은 언제 또 가셨데 ㅋㅋ😂

5:27 ㅋㅋㅋ 이부분에서 뇌절 개웃김 나도 마찬가지지만 ㅋㅋ

🎉🎉굿

간절한 스페이스바 잊지 않을게요...

좀치네

우.와.정.말.잘.한.다.!.!.!

진짜잘한다 ㅋㅋ

수인님 일상브이로그 업로드 할때까지 존버 하겠습니다 ㅠㅠ

태양의 기사 피코 가 될꺼야

남친분은 세금 3배 내세요

뭔가 라그 예전 유저이야기 중에 달빛이 머무는 꽃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생각나는군요. 이야기는 다른데 키워드가 비슷해서 이 이야기를 집필하는데 영감을 받은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베른 남부 스토리가 혼돈의 권좌에서 군단장들의 계획을 저지하나 싶지만 군단장들의 이중작전이 성공하면서 더 큰 위기를 조성하는 결말도 있었지만 저런 감동 스토리가 숨어있었다니... 기승전결 무엇ㄷ

찌발..너구리도 짝이 있는데..

앞으로 장기백의 길만 걸으시길…

펑펑 울어서 영상을 못볼정도 ㅠㅠ

오르골 스토리중 가장 완벽하고 가장 감동적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살려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허흐흐흫ㄱ ㅠㅠ 유시르처럼 죽을까봐 얼마나 가슴 졸엿는데 허허허헣 ㅠㅜㅠ 강선이형 고마워 씨잉..ㅠㅠㅠ

로아 이놈들 치트키 너무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