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람아(김민기) 어제 꿈에 당신을 보았어요 우리 함께 거닐던 하얀 바닷가 푸른 파도 너울대고 당신의 어여쁜 웃음과 다정한 목소리 들려오는데 파랑새 어느덧 날아가 버리고 견딜 수 없는 당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대 떠난 날처럼 가랑비(몽우濛雨) 내릴 때마다 투명한 당신의 눈빛 바라보며 참을 수 없는 입맞춤을 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 사랑아------.
돌아보기 아내가 자란 고향 아내 없는 세상에서 마음 둘곳없는 나는 맨처음 단양을 찾았지요 // //아내가 없는 그 자리에 사랑하는 님은 없고 나만 홀로 저 강을 따라 걷고 걸었네요 그리고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정다웠고 뜨거웠던 흔적이나 있을까 싶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고개 숙인 나 자신뿐 . . . . . . . . . GOOD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대로 나를 소성케하소서/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시.119) 반가워요 조두전님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세대 따라가보려 애쓰다 보니 속이 느글거렸었는데 딱 맞게 환기 시켜 주었네요 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사.45) 감사하는 마음에 벗님의 다른 영상을 채택했더니 선운사 라 /// 의구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감상하며 팔자라는걸 생각하게되네요 나는 나서부터 서구에서 살았는데요 나이들어 아내가 교회(남구) 주변으로 옮기고 몇 해를 보내지 못하고아내는 급성 뇌종양으로 천국을 가고 말았는데요 그러면서 코닿는 거리에 있는 산을 날마다 찾으며 산 중턱에 안일사란 절의 존재(부모님 다니시던 절)를 어느날 깨닫게되며 화들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요즈음 묵상하는 말에 그냥 고개를 끄떡일 뿐입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며'
서정성이 매우 짙은 명곡입니다. 추억과 그리운 얼굴이 얽혀 눈물짓게 만드는 옛노래입니다.
아.눈물난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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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사랑 ! 예전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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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뻤네😊😊😊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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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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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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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60년전 중복이자취방서 연탄불갈면서 즐겨불든 노래인디박진석가수가부네요. 그시절그립습니다 중복아 건강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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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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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참 많이도 부르던노래~수십년만에 들어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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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영장 받아놓고 불렀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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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냐 사랑이냐 ! 묻혀진 옛노래 ! 트롯 여왕 남수련 가수님 노래따라 듣고 배웠던 노래 ! 참으로 애절한 노래로 가슴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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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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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많던 학창시절...! 먹먹했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군요..! 그때는 왜그리도 용기가 없었는지 참~~! 외사랑 짝사랑의 아픈 기억뿐~!! 그냥 가슴을 흔들어 놓았던 그리움....!! 뿐이였지요~! 그시절에 추억이 하나씩 밀려옵니다~! 옥화, 정구, 상숙이..! 대자, 광만이, 순모...! 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멀리와버린 이쯤에서 그시절의 추억에..! 혼자만의 미소를 겯드려 마음한곳에 넣어 두렴니다. ^^자주색가방^^ 👍 애창곡 이였지요....! ྀ༘༘ 사랑합니다. ─☆ /\,,/\ (_ _ ) ヽ ﾉ) ｣｣‥ ❣ ᵗʱᵃᵑᵏ ᵧₒᵤ~! ㅡ감사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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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彡 ) ° ) (〃ﾊﾉﾉﾉ 彡 °) °) )◕` 彡 彡 ノ ╰ , ✬⸃ ノ ︶),,,,,,( ╱ॄ │ \ 𐚁 ╭ ╮ॄ│ ( ॄ ｜ ｜ │ ╲ │ │ │ | / /=\(\ ───➻༓❥✿ 풋풋하던 친구들 ...! 많이 많이~~!! ^^자주색가방^^ 👍 애창곡 이였지요....! ྀ༘༘ H고교 화이팅..!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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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棒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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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谢谢🙏
감사합니다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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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언니들이 듣던 노래..지금 들으니 감미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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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의 황금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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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아내 기일이라 맘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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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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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스님의 정주고 내가우네는 왜이리 사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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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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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니스트 🌿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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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은주보다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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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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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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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아(김민기) 어제 꿈에 당신을 보았어요 우리 함께 거닐던 하얀 바닷가 푸른 파도 너울대고 당신의 어여쁜 웃음과 다정한 목소리 들려오는데 파랑새 어느덧 날아가 버리고 견딜 수 없는 당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대 떠난 날처럼 가랑비(몽우濛雨) 내릴 때마다 투명한 당신의 눈빛 바라보며 참을 수 없는 입맞춤을 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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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이 너무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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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착으로 도착했습니다. 이 아침에 조용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노래로 즐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홍지윤 가수님 응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떠나도 마음만은~~~이 미자씨의 노래는 학창시절에 처음 들었지만 누나들 따라서 흥얼거리며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던곡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미미님의 노래를들으니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기 아내가 자란 고향 아내 없는 세상에서 마음 둘곳없는 나는 맨처음 단양을 찾았지요 // //아내가 없는 그 자리에 사랑하는 님은 없고 나만 홀로 저 강을 따라 걷고 걸었네요 그리고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정다웠고 뜨거웠던 흔적이나 있을까 싶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고개 숙인 나 자신뿐 . . . . . . . . . GOOD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착입니다. 좋은 추억의 노래 잘 감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단풍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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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전주부터 해금연주로 시작하여 마음을 홀릭합니다 첫사랑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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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목포가좋구나 가수입니다 노래강사 어르신수업 정주고내가우네 스님 눈시울적시네요 잘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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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노래 참애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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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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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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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였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사.59) 조두진님 트위스트김의 노래를 ㅎㅎㅎㅎ 귀한걸 올리셨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종교적인 말씀은 하시지 않는게 좋을겄같읍니다. 부탁드립니다.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대로 나를 소성케하소서/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시.119) 반가워요 조두전님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세대 따라가보려 애쓰다 보니 속이 느글거렸었는데 딱 맞게 환기 시켜 주었네요 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종교적인 말씀은 하시지 않는게 좋을겄같읍니다. 부탁드립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시.119) 좋은 하루 되세요 즐감했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사.45) 감사하는 마음에 벗님의 다른 영상을 채택했더니 선운사 라 /// 의구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감상하며 팔자라는걸 생각하게되네요 나는 나서부터 서구에서 살았는데요 나이들어 아내가 교회(남구) 주변으로 옮기고 몇 해를 보내지 못하고아내는 급성 뇌종양으로 천국을 가고 말았는데요 그러면서 코닿는 거리에 있는 산을 날마다 찾으며 산 중턱에 안일사란 절의 존재(부모님 다니시던 절)를 어느날 깨닫게되며 화들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요즈음 묵상하는 말에 그냥 고개를 끄떡일 뿐입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며'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벗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선운사 영상이라 예전에 독경했던 법문을 꺼내 들었다가 나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못할 짓 같아 ㅎㅎㅎㅎ //그럼에도 감사의 표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