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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머리의 믿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의 말장난 드라마...

선생은 원조교제를 했을지도

살인범은 장태수임

그래서 구대홍 뭐지? 낚시질

세월이 지난 한석규 보는 드라마

좋은해석인듯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 예고]❤ 충격대반전!!드러난 이어진의 충격적인 실체!! 중태에 빠지는 최영민 그를 공격한 경악할 정체는 '이사람'.../한석규

이거 딸이 아버지의 범ㅂ죄를 밝히는 드라마 라는데 한표!!!!!!

몸집이나 키나 뒷머리모양은 구경장임

난 남자 이수현이 아닐까 생각 햇는데.. 구대홍 이었구나.. 그런 구대홍이 큰 그림을 그린 범인인가??

구대홍은 헬맷남이 아닐것으로 보임 드라마의 시간상 맞지가 않음 5화에서 하빈을 뒤쫓던 시간에 이경장과 구대홍은 같이 있었던게 드라마에 나옴 관련성은 있어보이나 헬맷남 본인은 아닐것으로 보임

미쳐가는 나라 꼴에 열받고있는데 김건히 욕심때문에 엉망이되고있는 이시기 정년이 드라마에 대리만족하고 있는데 6회부터 정년이 날뛰는 태도에 화가나서 다시는 보고십지안타👎🏻👎🏻👎🏻

소설을 써라

보지마라, 보면 작가와 감독 장난에 놀아난다...... 다 끝나고 꺼꾸로 보면 된다. 김성희 아들이 왜 밥을 먹는척하다가 엄마 나가자마자 밥을 뱉었겠나? 아들은 엄마가 수현이를 밥으로 죽이는걸 봤거든 ..... 새로운 얘기나온다. 시청자들 말아 먹을려고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예측불허 미스테리 기대됩니다

돌씹어서 밥 뱉은건데 속으면 곤란합니다

ㅋㅋ 누가싸패에여?

장태수가 최영민 놓아준건 엄마가 하빈이가 죽였을거라 생각해서 수현을 묻었다는걸 하빈이가 알지못하게 하려고ᆢ 였던거 같아요

가족간의 불신 거기에서 오는 파멸 그런데 우리의 예상을 깨고 신뢰와 늦었지만 관계가 회복될까? 지금까지 봐온걸 보면 철저하게 이 가족을 깨버릴것 같은데. 하빈인 유학을 가던지 아니면 기관에? 장태수는 시골에서 낚시로? 범인은 그냥 단순하게 주변에서 생길것 같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예고]❤충격대반전!!장하빈이 수현을 찾아다닌 진짜 이유는 집착때문이아니라 바로 '이것때문' 윤지수도 속았다../한석규/드라마리뷰

이 리뷰는 하빈이를 아주 정상적인 아이로 보네요 공감능력도 못하는 사패 맞습니다

맡긴...

사고로 죽은 아들에 이성을 잃어버린 허접한 프로파일러 아빠, 소시오패스로 의심 받는 딸에 이성을 놓아버린 엄마, 그리고 아내가 의심받을까봐 이성을 잃어버리는 여전히 허접한 프로파일러 아빠....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진짜 프로파일러 능력의 소지자 하빈..그 이성 때문에 냉혹한으로 오해 받기도 하지만 문제에 객관적으로 잘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 하지만 그녀도 공감 능력의 부족으로 해결책까지 내지는 못 할 수 밖에... 결국 이성(이경장)과 공감(구경장)이 조화되어야 (함께 프로파일러 입문) 진실이 드러나고 문제가 해결되겠지.. 하빈의 친구가 사고로 죽고 나서 부터 오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면서 사건이 증폭된 걸로 보이네. 사람들은 모두 살인 사건이라 믿고 살인자 범인을 쫓고 있지만.... 어쨋든 죽을뻔 했던 송민아가 하빈의 도움으로 잘 피신해 있으니 더 이상의 피해자는 없을 것이고 모두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그런데 이 사건 (이 드라마 시청)을 계기로 모두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새로운 습관이 생길 수도 있겠네... 그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무턱대고 남을 '의심'하던 스스로 자신이었으니까^^. '이성과 공감의 조화'라는 어려운 주제 의식을 현실적 사건의 모습으로 재현해낸 멋진 작품이네요!!!

헬맷남은 피지컬이나 성품으로나 구대홍은 불가능

구대홍은 어찌보면 답답한사람같으나 볼수록 참 매력이 있다.

지연이 아니라 은진이에요 등장인물 이름도 모르면서...

헬멧남은 남사친이나 가출팸중한명같아요

전 헬멧맨은 구대홍 같아여 왜냐면 남친보다 구대홍이어야 스토리가 재밌을것같아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예고]❤충격대반전!!모두 속았다. 장하빈이 수현을 찾아다닌 진짜 이유는 집착때문이아니라 바로 '이것때문' 윤지수가 장태수에 숨겨온비밀../한석규/드라마리뷰

공공전파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딜리버리되는 mbc 방송에 사패(지수,하빈)를 주제로 전파를 태울 일은 절대 없슴다. 심의에서 통과도 안되구요. 다른 관점에서들 생각해보세요~

지수는 어릴때부터 본인 스스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하빈이 하준이를 죽였을거라 믿었음 그래서 하빈이가 친구라고 데려왔을때 그렇게 좋아했으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했을거임 그래서 수현이에게 어떤이유를 말했는지 모르지만 추적앱을 설치했을거임 지수 입장에선 만약을 대비했던 선택이었지만 그로인해 수현이 하빈이의 사패성향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이수현이 그렇게 하빈을 피해다닌거임 그리고. 장태수가. 숨기는 비밀은 아마 하준이가 죽었을때 묻혀있던 손수건. 그 손수건을 묻었던 장본인도 지수였을거임 진짜 배신자는 지수 본인이었음 엄마로서는 무조건 믿어야한다는 감정과 눈에보이는 사실과의 괴리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며 정신과를 계속 다녔던걸로 보임

수현이가 아버지의 학대로 가출해 팸에 들어간 이후, 하빈이가 수현을 지속적으로 찾아다니는 와중에 가출한 애들 사이에 하빈의 행동이 알려졌을 것이고, 이것이 최영민의 귀에 들어갔고, 최영민은 수현이에게 분명 윤지수에게 찾아가 하빈이와의 관계를 끊어라고 지시했을 것임 그래서 수현이가 윤지수를 만나 하빈이와의 관계를 정리하기위한 대화속에서 수현이는 윤지수에게 하빈이에 대해 막말을 했을 것이고, 이과정속에서 수현이가 하빈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표현 한 것. 그러니까 수현이는 하빈이의 행동이 이상해서 수현이가 하빈이를 멀리한 것으로 윤지수는 이해했겠지만, 실제 수현이가 하빈이의 이상행동이라 표현한것은 수현이가 하빈이를 떼어내기 위한 것이란 말이지요. 윤지수는 하빈이에 대해 오해 한 것!

하빈이. 어릴때 동네친구랑놀다가. 동네친구도죽었잖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예고]❤충격대반전!!정체드러난 헬멧남의 반전정체!!수현죽인 진짜이유와 그방법은 바로 '이것'../ 한석규/드라마리뷰

이수현이. 죽은 이수현. 쌍둥이 오빠(이름 개명) 일수도

드라마 대충 봤네.. 박준태와 여자의 사진을 찍은건 헬맷맨이 아니고 최영민이 붙여놓은 프락치임.

이수현이 이수현 죽인거임

아니 이수현 근데 왜죽인건데?

이수현이 죽은걸 알기 전에 경찰이 됐으니까... 조카는 아닐것 같지만... 과거 조카가 피해자였던 사건과 연관은 있을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어린 하빈이가 장태수한테 추궁당할 때 하빈이는 내가 안 죽였다고 했어요. 그러면 누군가 하준이를 죽인 걸 봤다는 걸까요?

제일 수긍이 가는 스토리입니다

범인 역할에 어울리는 출연자를 찾다보면 의심이 가는 것은 구대홍이긴 하지만, 작년 겨울에 대학원 생인데 지금 계급이 경장이란 것은 내가 아는 경찰 계급 체계에는 좀 맞지가 않습니다. 순경(일반)/경사(특채)/경위(경찰대) 부터 시작하는데 경장부터 싲가했다고 보긴 어렵고 경장이란 계급은 순경에서 몇년 근무해야 진급이 가능 할 것 같아서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물 소계란에 이상한 말이 있어 분명 무슨 다른 역할을 할 것 같기는 한데 ㅋㅋㅋ 아직은 모르겠네요

김성희 역할을 한 최유화씨의 실제 발사이즈는 250mm 입니다. 처음 추정한 장하빈이 맞다고 보네요

백골사체가 발견된곳은 무현산이에요.

스릴러 너무지루해😢

윤지수가 수현을 죽인 범인일 듯 해 보이지만, 사실 지수는 죽은 수현을 향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와 범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ㅎ

바송국 박종국 사기꾼

추리가 그럴 듯 합니다. 다음 주가 궁금해집니다.^^

충격반전모두속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