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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eem
Добавлен 12 фев 2017
1970~1990년대의 국내가요를 주로 하여 꾸민 공간입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명은 Daniel Keem입니다!!
원하시는 곡이 있으시면 즐겁게 감상하십시요!!
채널관리를 위해 비슷한 구성으로 Daniels Keems 라는 채널명으로
채널이 한곳 더 있습니다. 원하시는 곡이 있으면 감상하시고 잠시 추억에
잠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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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은 천재 가수다,,,,,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존경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그토록 오랜 시간을 슬픔과 방황 속에 보낸 뒤 이제야 깨달았어요 미워했던 마음마저 모두 사랑임을 알았을 때 내 인생 그대 곁을 영원히 떠날 수 없다는 걸 지금 우린 서로가 잠시 헤어져 있지만 나 그대를 진정 이대로 단념할 수 없어요 내 모든 걸 버려야했어도 후회 없이 그대 사랑 선택했어요 내 인생 그대의 사랑으로 잠들 때까지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주오 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나는 알았어요 사랑의 그 의미를 살아있는 기쁨을 느낄 때 그대는 내 맘에 있고 그대 가슴의 모든 아픔을 내 것으로 느끼게 해주오 사랑이여 이제는 내게서 슬픈 사연들을 모두 거둬가주오 아침 햇살에 조용히 눈을 뜨면 그대 사랑 내 곁에 박지훈 작사 / 나대우 작곡
그대 시선이 다가오면 나의 모습은 흔들리네 바람 불어와 뺨 위에 스칠 때 그대의 눈빛 하나로 세상은 변하네 그대 속삭임 들을 때면 뽀얀 안개가 밀려오네 지금 우리는 꿈꾸는 것일까 내 귓전에는 그대의 목소리 뿐이네 바로 이 순간 우리들은 구름을 타고 떠다니네 손을 잡아도 아쉬움 남지만 더 이상 무얼 바랄까 사랑은 이런 것 박건호 작사 / 김명곤 작곡
원래 공포의 외인구단 인데 당시 5공시절 이라....영화감독 이장호의 외인구단...
명곡.
2024년 11월 매일 듣고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형!...
이산가족 찾기 하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우연히 tv화면에서 흘러나온 슬픈 노래를 검색하다 이 노래 알게 되었고 당시 이산가족 상봉 방송보고 슬퍼한 기억이 납니다
몇년째 듣고있는 요즘 노래와 다른 질감이 너무좋은 노래 목소리!!
가을만 되면 최헌 형님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그중에서 카사블랑카 노래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우리에게 좋은 노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있는내모습이외로워보이더라도이제는...,오늘은광릉내를지나면서,,
추억의 종이배... 용필형님 78년 부터인가. 형님의 노래덕에 힘든세상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노래 고맙습니다.
깊은밤 어둠속에 누워서 무얼 생각해~
이 노래는 또 문워크가 장난아닌 노래죠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여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키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가지를 흔들어놓고~~
외롭거나 그리울 땐 푸른 리본 달으세요 사랑하는 마음은 휴일이 없잖아요 모습밖에 간직한 내 마음 푸른 리본 불꽃같은 그 얼굴 눈 감아도 보이네 두 눈에 맺힌 눈물 마를지라도 잊지마오 내 마음 푸른 리본을 달으세요 예에~ 아픔 밖에 간직한 내 마음 푸른 리본 안개 같은 그 미소 꿈속인듯 보이네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피를 끓게하는 노래.
나의 사람아(김민기) 어제 꿈에 당신을 보았어요 우리 함께 거닐던 하얀 바닷가 푸른 파도 너울대고 당신의 어여쁜 웃음과 다정한 목소리 들려오는데 파랑새 어느덧 날아가 버리고 견딜 수 없는 당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대 떠난 날처럼 가랑비(몽우濛雨) 내릴 때마다 투명한 당신의 눈빛 바라보며 참을 수 없는 입맞춤을 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 사랑아------.
고음이 어마어마했던 최미미.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던 대회여서 더 큰상을 못 받은
감사합니다
😂🎉😂🎉
행운과함게❤파이팅하세요?🎉
❤😂🎉❤
행운과함게하시고 즐거운시간되세요?❤😂🎉
1988년
😂🎉😂
😂🎉😂
❤😂🎉
😂🎉😂
박진선LPㅡCD 소장하고있습니다
넘 아까워요. 최 헌님 그립습니다
Rhonda Heath (ex Silver Convention) represented Belgium and ended on third place.
Thanks for the upload!
Thank You!! ^^
버찌~!!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 내맘에 온통 물들었으니~~
아가야 잘지내드냐 ~~~나가 잘지내고있으니 ~~인쟈 난 주님곁으로갈란다~~~영상푠지 끝!
연속으로 듣고 싶은데요. 연속으로 만들 수는 없나요?
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재생목록을 만드셔서 원하시는 만큼 이 곡을 추가시켜 보심은 어떨지요...^^
이현복 작사예요.
😘💯💤👍👍👍😘👏
중학교 때 본 드라마 눈물 나네요 😢
부산. 전포동 동성로살던 주병욱도. 동명이인으로 공감을해서 스타의식을 좀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지금 울산사람이 되어서 정확한 소식을 모릅니다.하지만 그때 당시가 우울하지만은 않았던것같아요 웃기고 즐거운 날도 많았습니다
진시몬 2집은 명반이라서 언젠간 화려하게 뜰겁니다 -바람처럼 -내일 비올 확률 80% -마지막여름날의 크로키 -잃어버린너를찾아
이젠 나를 부르지마 외로움에 혼자일때 너는 비로서 너를 찾게되지 잃어버린 너를 자신과의 만남속에 가리워진 진실들은 스스로 이젠 깨우쳐야만 하네 내일은 멀지않아 * 의지하면서 내미는 손이 왠지 넌 부끄럽지 않니 이제는 혼자 일어서야해 널 지키는건 너일뿐야 세상사람들 왜 변해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가는것은 내 자신일지도 몰라 세상사람들 왜 변해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가는것은 내 자신일지도 몰라 어쩌면 그렇게 변해가는것은 내 자신일지도 몰라
들으면 경쾌해지는 노래~~~
가사가 너무 쨘 합니다 가슴 시린 사람들 모두들 행복하기를 ~
미숙이 좋아한 무작정
고향을 떠나온 30년
울적 금요일 시월
이별의 길목(윤시내) 길목에는 많은 사연들이 흩어져 있다 먼 훗날 인생의 길목을 걷다가 별안간 그대 마음이 떨려온다면 한동안 잊혀졌던 이별의 사연이 생각나서 일거야 지금도 많은 연인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길모퉁이에는 가늘게 떨리는 그리움들이 낙옆처럼 흩날리고 있다
잘들었습니다~
노래가 멋이있습니다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