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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감사해요 이영화나올때마다 봤었는데 시리즈물은 띄엄띄엄 나오다보니 매번 내용까먹고 이해도 안갔는데 진짜 중간중간 설명도그렇고 진짜 너무요약을 잘해주셔서 진짜 재밌게봤어요 진심최고예요❤ 이렇게한번에 몰아서보니까 피타가 매력적으로보이네요ㅋㅋㅋ마지막에 둘이 아기랑같이있는모습보니까 피타넘기엽 캣니스피타넘잘어울리네요

정성껏 잘만든영화는 봐도봐도 몰입하고보게된다

이영화 좋아해서 영화로 7번보고 리뷰 합치면 20번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궁금한거 1편 -왜 미로 벽 위로 안올라가봤을까 -7구역 변하는거 여러번 변했을건데 왜 처음 변하는것처럼 콘크리트가 터지고 홈이 새로 패이는건가 -민호가 비밀번호를 어떻게 한번에 맞췄는가 구역은 원형으로 되어있어 시작이 어딘지 모를껀데 - 갤리 어케왔노? 2편 -가만히있던 크랭크들이 발전기 키니까 반응? -새벽 사막은 존나 추운데 어떻게 셔츠 하나만 입고 자고있나 -오른팔 조직은 산에 있는데 브랜다, 호르헤는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트럭을 타고왔나 3편 -기차 위에 환풍구같이 있어서 얼굴 볼 수 있는데 왜 거기로 민호 안찾고 벽만 두드리고있는가. 옆에 사다리도 있는데 -왜 크랭크가 어느정도 지성이 있는거처럼 묘사되는건가. 그럼 2편에 나온 크랭크들은 뭔가 -몰래 나간 토마스 일행을 어떻게 알고 호르헤, 브랜다가 따라왔는가 -갤리는 또 어떻게 살아있노 -로렌스는 시간을 대가로 들려보내줬는데 왜 갑자기 자폭했느 -혈청을 더 뽑으면 위험하다 할 정도로 빈사상태인 민호가 어떻게 의사 조지고 군인한데 몸통박치기도 하고 다이빙도 뛰는가 -기중기씬은.. 말이 되는건가? 그리고 저렇게 떨어지면 죄다 뒤로 떨어지거나 목 골절일것같음 -백신으로 왕이 되려했던 잰슨은 왜 토마스를 죽이려했나 -방탄유리에 의자 던진다고 깨지나 -구출해줄걸 알았던것도 아닌데 왜 옥상으로 갔나

근데 솔직히 헝거게임은 잘 만들었음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느낌임😊

데스큐어는 진짜 어거지 전개로 고구마 존나맥이더니 결말도 그냥저냥...

의외로 재밌는데.. 많이 부족한 존윅

아끼던 걸 서랍속에 두고 잊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찾은 느낌의 영화. 톰 형만 믿고 보면 됩니다.

ㅋㅋㅋ 나같아도 일광믿겠다. 그 자기가 천사라고 말하는게 힘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미칠 거 같은데 제발 아무나 답 좀 해주세요ㅠㅠㅠ 1. 일단 게일은 어떻게 아무리 죄책감이 있어도 그렇지 캣니스를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을 수가 있죠? 진짜 이해가 안되는 게 캣니스도 동생이 죽어서 힘들겠지만 게일이 평생 절연하고 살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생각하지 않아요.. 게일도 그런 식으로 무기가 쓰일 줄은 몰랐을 거 아니에요 근데 어떻게 둘 다 오랜 우정을 그런 식으로 끝내버릴 수가 있죠? 러브라인을 떠나서 그냥 그게 납득이 가지 않아요 적어도 얼굴 한 번 보고 진솔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해볼 수는 있었잖아요 2. 그리고 전 게일이 캣니스를 버린 거 같았다는 느낌도 좀 받았어요.. 게일도 캣니스가 동생 죽고 한참 흥분되어 있을 때 찾아간 거니깐 캣니스 반응도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그냥 나중에라도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위로라도 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제 눈에는 마치 게일이 캣니스랑 더 이어질 기미가 없으니까 캣니스와의 관계 자체를 단념하는 느낌이었어요 피타는 몰라도 둘은 오랜 친구인데 그런 식으로 끝낼 수가 있죠?? 3. 게일은 진짜 그 동안 다른 여자들이랑 키스를 많이 한 건가요? 피타만 캣니스만을 계속 바라본 건가요 아님 게일이 캣니스에게 거짓말 한 건가요? 셀 수 없다는 말을 굳이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애 한테 하는 게 뭔가 거짓말 같이 느껴졌었어서.. 4. 소설 마지막 묘사 보니까 계속 악몽 꾸는 거 같고 사실이야 거짓이야 계속 물어보는 거 보니까 캣니스도 그렇고 피타도 제정신이 아니어 보이던데 맞나요? 그리고 둘의 감정선도 이해가 안가요.. 피타가 미치고 난 후에 둘 사이에 발전? 같은 건 딱히 없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결말 부분에 피타도 제가 아는 피타 느낌이 안나서.. 조한나 말대로 피타가 하이재킹 당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테니까 그냥 그 미친 상태에 적응하는 건가요? 캣니스도 동생이 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깐 적응하고 사는 거구요?

왜 젖나 ㅡㅡ 지루하냐

날것먹는사람, 생가르기 좋아하는 닥터가 짐승소울을 충전해서 요괴인간 만들고 강간짐승만들고하는 인간비슷한 닥터노예인간. 장애자고 변태고 강간범이고 조생하는 닥터.의학줄기.

오이ㅣㅇ 황정민은 뭔가요오?.

영화 많이 좀 올려주세요 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제일 최애채널...

와 진짜 드라마 전편 보는 거 같은 요약인데 미쳤다. 제목도 멀쩡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헝거 게임 책으로 먼저 읽고 이거 본 독자인데, 영화를 보기도 전에 이걸 먼저 봐서인지 주인장이 요약을 잘 하셔서인지 몰입이 더 잘되네요. 재밌어요😂

볼 때마다 외지인 역할의 배우가 한국에선 최민식 같은 연기파배우라는 겤ㅋㅋㅋ 약간 현지인이 영화 루시 보는 느낌이려나 싶음

진이 흑화되면 영화도 끝남 ;;;

1:43:27 사실 캣니스 화살 때매 폭격기 병원에 떨어진거 아님 ?

볼때 마다 코리안 양아치 훈이와 딸랑이들 초라해 초라해~~~~~ㅋㅋㅋ

내가 기억하는 레볼루션 악당들의 바티스타와 킹스맨의 가젤이 전혀 반대 역할로 둘이 나오니깐 뭔가뭔가..

이 출연진으로 개막장, 처참, 저질 3류를 뽑았네. ㅋㅋㅋㅋ

이거보니 지금 민주당독재가 생각나네

항상 응원할게용 바티스타인가요?!

형님. 우리나라로 오셔서 국회의사당에 더불어 젖팅이 만진 공산당 종자들 다 제거해 주세요. 나라가 공산화 되기 직전입니다요. ㅠㅠ

재밌게 보겠습니다~~~

ㅋㅋㅋ 훈이 형 나오는 거 보고 뿜었던 영화^^ 잘 볼께요~본 건데 또 봐야겠어요. ㅎㅎ

다음번 작품 “용산” 일본을 숭배하는 전직 검사 출신 흉한 것이 흘러들어온 용산의 한 집안이 풍지박산나는 오컬트 영화.

실제로 쿠를 실행해버린 윤

근데 왜 이거 보고 오른쪽 섬에 카이우 시라이라는 작가님이 쓰고 데미즈 포츠카라는 분이 그리신 모 만화가 떠오르지? 어린이집이라 쓰고 인육농원이라 하는 곳에서 엄마라고 하는 감시자가 괴물들에게 팔을 아이들을 사육하는 곳

맨온파이어가 진짜 명작이구나

70년만에 죽다 살아난 건데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다시 살아났다는 안도 보다 70년전에 남아있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이라는 게 정말 마음에 드는 엔딩

둘이 차에서 싸우는 씬… 진짜 너무 오래싸워서 지겨웠는데 한편으로는 ‘하 둘 다 징하다진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든걸 뚫는 창과 모든걸 막는 방패의 싸움

12월 19일자 뉴스. 푸띤이 암 예방주사 내년부터 무료 배포하겠다고 발표.

탑은 만들고 사다리는 왜 못만들지

경찰 보누치 아내 Sonia Ammar 진짜 예쁘다. 근데 왜 마피아들이 들이닥쳤을때 팬티 바람에 셔츠만 입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감

다른 거 보고왔는데...더 좋은게 있다니

히야 부처가 이야기를 계속 끌어가주는구나 ㅋㅋ

스토리 진행될수록 제목과는 거리가 멀어지네

어우 보다보니 암걸리겠네요..ㅋㅋㅋ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800달러 안받았다고 47,000만 달러 유조선 폭파시키는 황당함.

AI가 최면술을 배웠대.. 워따 쓸까???

설명도 넘 잘하시고 자막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1:26:00 ㅋㅋㅋㅋㅋ 표정봐라

54:02 젠장하는거 겁나 웃기넼

케이크 장식했다고 당당하게 나무에 포갰는데 손이 ㅈㄴ 잘보여서 개웃었네 ㅋㅋ cg좀 해주지 배우 울엇것네 ㅋ

우리의 현생도 곡성과 같다. 악마는 옆에서 속삭이고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잘못된 것들을 부추긴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천사는 말리는 것뿐. 선택은 우리가 직접해야한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듯이.. 어찌보면 하고 싶은걸 참으며 살아감이 천사가 인도하는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억까다.. 장님이 총알을 피하는것은.. 좀 아니지싶다. 배경이 송나라도 아니고 장님무사는 불가능하지

황정민이 굿할때 장면이랑 외지인이랑 효진이가 괴로워하는것처럼 편집을 하면 당연히 황정민이 외지인편이 아닌줄 알지 이건 반전이라 아니라 편집을 저렇게 하는건 속임수지

맥락에 맞게 내레이션을 잘 하시네요 👍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