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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전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맛의 뉘앙스를 어떻게 가져가는가 하는 부분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분과 수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맛(센서리)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볶아진 약배전 원두를 아주 가는 분쇄로 강하게 내리면 어떤 맛이 강해질까요? 이렇게 접근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센서리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ㅜ ㅜ ㅜ ㅜ

질문하신 범위가 많이 넓네요^^~ 사용해본 로스터기 기준으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려운부분은 언제든 물어보셔욥^^~

네 그리고 원두의 상태나 추출온도 추출압력에 따라 같은 레시피에 같은 양이라도 맛이 다르지요^^~

넵 그렇죠 아닙니다 성분의 문제이지요^^~

라떼아트수업을 듣고 있어요 어려워요 프리프어링 시험과제 세가지도 영상 올려주실래요???

@@초록이-i7w 네 요즘 계속 영상을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로스팅 공장으로 물류를 옮기면서 아티산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커알남tv 저도 14년도 W6를 구입했는데... 아티산 연결이 잘 안되는데요... 연결 방법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메일 알려드립니다. jonas88@naver.com 감사합니다.

@@seunghojeon8510 2014년도식은 안되실 겁니다 ㅜ ㅜ 크롭스터를 사용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넵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로 추천드리는 머신은 없습니다 ^^~ 다만 주변에서는 이카와가 좋다고 하던데 개인취향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센프란시스칸은 직접 사용해본적이 없어 정확한 피드백을 드리지못해 죄송하네요^^~

음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 가정에서 로스팅을 해보신다면 민원 문제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보통 옥탑방이고 건물이 밀집된 지역이 아니라면 괜찮은데 근처 건물로 냄새가 유입되어 민원이 발생될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연습을 하다 매장으로까지 가져가시고 싶다면 저라면 이지스터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250그람 디스커버리를 샘플테이스팅 로스터기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뉘앙스 체크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추 후 매장의 매출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250그람으로 에스프레소용 블렌딩까지 생산하기에는 노동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샘플로스터기로 에스프레소용까지 생산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저는 추천드리자면 나중을 생각하신다면 이지스터800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생산적인 부분도 고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큰 용량의 로스터기로 작은 용량을 볶을수는 있지만 작은 용량의 로스터기로 많으 용량을 볶기에는 무리가 갑니다~^^ 저도 이지스터 1.8 을 최근 구매해놓은 상태여서 혹시 좀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떫은 맛이 많을경우는 로스팅자체 문제가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출에서 좀 보완한다고 보면 분쇄가루 굵기를 조금 더 굵게하고 커피용량을 아주 조금 더 받아서 평소 추출하시는 용량보다 좀 적게 하시구요 뜨거운 물을 조금 희석해서 드시면 완화되실 겁니다 만약 보관때문에 산패가 온 경우라면 시큼하면서 떫어졌을겁니다 그럴 경우도 앞에서 말씀드린 추출방법을 구사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 분쇄도 굵게 2 원두 로스팅 문제일지도 모를 가능성 3 로스팅된 일자 체크(보관문제 때문)

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네 더 좋은 정보 드리기위해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명글도 좀더 상세히 올릴께요

네 정말 재미있고 좀 더 다양한 커피의 향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

영상에나온 사이폰은 어느회사인가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하나하나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