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Maximizelife1981 소낭이 빌때마다 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재워요

@@진진진-b9v 한입 물리긴 했는데 애기 사마귀라 그런지 참을만했어요

@@Shine_me 꽃 심으면 250심을때마다 한개씩 주는걸로 알아용

새싹인 상태에서 흰 정수 한번만 먹이면 봉오리가 되는데 봉오리 상태에서 다른 꽃 정수 먹이면 꽃잎 두장 받을 수 있어요😊

그냥 두셔도 시간 지나면 새싹 돼여

대머리 애들 대열에 넣고 걸으시면 돼여

정수 겁나먹으면 그래요

그전에 왜 댓글이3개세요?

@@주사위군제가 한개 님께서 두개 다셨네요😊

@@miisuhn 대댓글말고요

제가 본 투구게는 살아있는 개체였군요!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백내장이 왔어요. 😢

감사합니다😳

잘 살다가 수명이 다해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지요. 영상은 22년에 업했지만 그 보다 몇년전에 길렀던 아이였어요

완벽한 귀여움❤️

추천 감사합니다 :)

개인 가정에서 키운 아이를 분양받았습니다

이유식은 시판용을 사용합니다 :)

포란 기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새끼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무정란을 계속 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관찰 한 후 무정란을 제거해 주셔야 포란을 초기하고 체력을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잉꼬의 경우 알에 몇개 이상 모여야 포란을 시작하기 때문에 포란 시기를 정확하게 모르신다면 조심하셔야해요.. 부화중인 알을 건드리면 다시는 품지 않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먹이로 무엇을 주시는지 몰라서 두리뭉실하게라도 답변을 드리자면 갓 태어난 아가들은 묽고 따뜻하게 먹습니다. 온도가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급여를 거부합니다. 차가우면 체해서 낙조하고 뜨거우면 소낭에 화상을 입어요. 37도 정도로 맞춰서 묽게 조금씩 자주 급여하시면 됩니다. 비둘기는 핀치류니까 바늘을 뺀 주사기 등으로 급여하시는 것도 방법인데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면 기도로 넘어가 질식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주셔야 합니다. 당분간은 시간을 모두 아기 비둘기에게 쓰신다고 생각하시고 조금씩 자주 하루종일 먹여야 해요 ㅠ 부디 아가비둘기도, 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miisuhn 집사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묽게 자주 줘야 되군요. 저는 시중에 파는 가루로 된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갓태어나서 조금씩 주다가 당일 바로 한마리가 죽였습니다. 그리고 한마리는 잘 키웠는데 3일째 호흡을 좀 힘들어하더니 죽었습니다. 그뒤 태어난 두마리도 3일까지는 잘 키웠는데 3일이 지난후에 똑같이 죽어버렸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댓글 드렸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잘 키워보겠습니다

엇… 친구가 예약해줘서 간 거라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한번 물어볼게요

집에서 태어난 아이를 직접 키웠더니 이렇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판매처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이건 십자매들의 구애행동입니다. 소금이는 앞이 잘 안보여서 기분이 좋으면 음악이나 빛에 반응해서 노래를 부르곤 해요

잘 보셨어요. 백내장이 있어요. 앞으로 다가오는 것은 카메라를 너무 좋아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눈 외 다른 곳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산모 십자매 건강해요 :)

​@@miisuhn정말 다행입니다ㅎㅎ 근데 알막혔던 친구 소금이 와이프 맞죠? 예전영상에 의하면 이 친구는 사람을 피했던 것 같은데 길들여진건가요?ㅎㅎ 베란다 화분에서 소금이랑 각시랑 있는 영상보고 말씀드려요

@@bongmatho관심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막힘으로 고생한 아이는 ‘둘째’인데 소금이가 낳은 약 스무마리의 새끼들 중 헌마리예요. 그러니까 소금이 딸입니다. 소금이는 현재 백내장으로 앞을 거의 못보기 때문에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고, 날이 추워 난조를 좀 먹였더니 둘째가 무정란을 생산한 모양입니다

메조입니다. 좁쌀중에 차조말고 메조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

@@miisuhn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 아가들 메조 이유식은 태어난 날로부터 며칠! 이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발육 상태를 보면서 결정하시면 되는데 저는 보통 날개 깃대 끝에 털이 보이기 시작하면 2~3일 있다가 메조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너무 빨리 메조를 먹이면 소화를 잘 못하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아이들이 메조 먹는것에 적응을 못하기도 합니다. 발육상태를 보아가시며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전부 귀여운 십자매 성조로 자라나기를 바랄게요 :)

@@miisuhn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그정도 발육시기이면 빨리 먹여야겠네요! 지금 벌써 날개깃이 거의 올라온 터라..ㅠㅠ 계속 이유식만 먹일 뻔 했네요;; 비행집사님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조이유식 만드시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유채린-y4h 메조 이유식은 난조를 만들어 먹이시면 됩니다. 난조는 인터넷에 레시피가 많이 있을거예요!

@@miisuhn 그렇군요!답장 정말 감사드립니다^^*알려주신 정보 참고해서 꼭 예쁘게 잘 키워낼게요~!감사해요^^*

ㅎㅎㅎ 낫같은 앞발로 할퀴긴 하더라. 나 너의 이 댓글 왜 인제 본 겨?

안녕하세요. 눈도 못뜬 아기새라면 털도 없을테니 35도 정도로 보온하시면서 아기새용 이유식을 급여하시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 자라서 종류를 알게되면 곡류만 먹늠 아이인지 동물성 먹이도 먹어야 하는 아이인지 파악하셔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서울경기권이라면 야생조류보호협회 등으로 구조요청을 하셔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렸으나 큰 도움은 되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ㅠ 부디 힘내세요

Cảm ơn các bạn 🥰🥰

무서워서 등만 한번 만져봤어요😅😅

자기들이 먹은 모이를 토해서 먹입니다 ^ㅂ^

ㅎㅎ 보기 안좋죠~ 근데 자연 둥지에서는 털 안난 아기새를 위해 온습도 조절용으로 새똥을 골고루 발라놓는다해요. 냄새가 심하지 않아 괜찮은가봐요. 저는 하루에 한번정도 잠자리 티슈를 교체해줍니다

어머나 ㅠ 제가 또 아기새 이유식 중이라 너무 늦게 봤네요. 새가 어느정도 자라면 한번에 저렇게 많이 먹진 않아요. 참새라고 구별이 될 정도면 아마 한번에 저정도로는 먹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miisuhn 감사합니다..ㅠㅠㅠ근데 저 댓글달거 하루 뒤에 세상을 떠났어요..ㅠㅠㅠㅠ 잠도 안 자고 돌봤는데,, 댓글 감사해요 🥲

아고 … ㅠㅠ 안타깝네요. 자연의 섭리인가봅니다.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재주를 하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영상은 주다가 찍은거라 소낭 차 있는데 먹이는것처럼 나왔네요

딱히 사용하는게 없습니다. 저 둥지에 그냥 알 낳더라구요.

사실 저 둥지 바닥에 깔린것은 모두 응가;;;;입니닷 ㅋㅋㅋㅋ 지저분해 보이지만 응가를 골고루 벽에 바르듯이 싸는데 이게 나름 삐죽삐죽한걸 커버해주고 습도 조절도 된다고 하네용

십자매는 본성이 강해서 번식조로 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애완조로 길러도 쉽게 길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집 백십자매 소금이는 조금 특이한 것 같아요.

저는 가까운 새가게에서 구매했어요. 지금은 그 가게가 폐업을 해서 다른 어디에서 사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

소낭이라고 하는 아기새들의 모이주머니입니다. 아기새때는 부모새가 여기 한가득 모이를 먹여요. 날기 시작하면 여기에 가득차게 먹지는 않고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