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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쉐퍼튼 지역추천 해주시는 영상을 보고 타라님 영상을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타라님 영상보고 저도 워홀 첫지역을 쉐퍼튼으로 확정짓고 멜버른으로 들어갈 계획이랍니다 ^^ 덕분에 잡에이전시정보도 잘 얻었는데요, 혹시 팩킹공장에서 한국식으로는 기숙사?쉐어하우스?가 연계되어 있는경우가 대부분일까요? 이 영상을 보니 같은 공장 다니는 쉐어하우스 같아서요~! 에이전시 통해 공장을 들어가게 되면 집도 자연스레 쉐어하우스 따라 들어가는건지 궁금해요! 지역추천하시는 영상에서는 따로 집을 구하신거 같은데 여기영상은 사람많은 쉐어하우스라 개인선택인가 싶어서 댓을 길게 쓰게 되었네용 저는 친구와 함께 떠날예정이라 둘이서 집을 어떻게 구하지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쉐퍼튼에서 지내며 공장일을 하려면 차가 필수일까요..?ㅠㅠ

저도 알못인뎅 친구들이 모를 때는 추천하고 상 많이 받은 거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병따기 전인데 이미 취하신줄 알았어요. 너무 귀여운 타라님❤ 이렇게 많은 생각들과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다니 정말 대단 하신것 같아요. 🥹

간호공부는 진짜 힘들어요.. 영주권 따려고 할만한 공부는 진짜 아니에요.. 한국에서 간호공부도 많이 힘들어서 다들 말리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호주에서 영어로 간호공부를 시작하시는 거는 정말 말리고 싶어요 너무나도 어려운 길이에요.. 간호사는 정말 사명감이 있어도 힘든 일인데 영주권때문이라면 진짜 하지마세요 제발

작곡가는 누구 좋아하세요?

저 되게 느리게 말하니까 배속 해서 보셔요 여러분❤😂 00:05 알쓰의 와인고르기 현장🍷 03:50 구매한 와인 소개 07:44 팜하우스 라이프 썰👩‍❤️‍💋‍👨 08:48 워홀, 꿈에 대하여 18:11 호주워홀 이후 방향 20:29 여러분 제 영상 언제보세요? 21:53 저는 복 받았어요 22:39 2023 일기장 공개 30:06 호주 치안에 대하여 31:49 푸념한것에 대하여 34:05 무지개를 갖고싶은데 35:18 바나나 초콜릿맥주 37:11 하고싶은거 했다 💯 김효근 작곡 소프라노 김순영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ruclips.net/video/94RL7JqNuD0/видео.htmlsi=EOQk8Xl81f-33kKF

오!! 재밌겠다!!! (아직 안봄)

여권사진은 왜 필요하나요 ?

안녕하세요! 혹시 쉐퍼튼에 육가공 공장이나 세컨 딸만한 공장들이 있을까요?

와... 진짜 잘 안들리네요 지금 영상 무한 반복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현재 멜번에 거주중이고 8-9월 사이에 세컨으로 셰퍼튼 알아보고있는 워홀러입니다! 잡 에이전시는 madec으로만 가능할까요? (한인커뮤니티가 없고 정보가 없어 서치중인데 조큼 막막하네용,,) 또 임시숙소와 픽업같이 에이전시 통해서 구할수있는지 아니면 다 따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11월 이후부터가 시즌이라고는 하셨지만 사정상 8-9월에는 가야하는 상태라서 시트러스공장이라도 찾아보려는중입니다!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막막해요ㅠㅠ

둘째 날에 신청한 tfn이 신청 이후 28일 이내에 나오는데 다음날에 은행 어플에 등록을 어떻게 하나요..? ATO receipt 넘버로도 등록이 가능한가요?

넘 재밌게 공부했어요 specially thanks to Tara & Mitch ! 다만 cuppa는 cup of (tea, coffee)의 줄인말이겠죠? 감삼다~

Bloody 야무지네요! Cheers Tara and Mitch 👍

화이팅! 미래에 다시 보면 추억이야 하고 그리워하길

너무 유익해요ㅠㅠ!감사합니다💕

륄~리? ㅋㅋ 저도 저렇게 영어하는 것 같은데... 타라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하시는것 같아여!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호주 처음 왔을 때 커피숍에서 일했었는데요! 주문받는데 호주 영어가 하나도 안들리고.. 캡 달라는데 카푸치노 달라는건지 뚜껑 달라는건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힘내세요!!

오... 호주영어!! 홀린듯 들어왔네여 ㅋㅋㅋ 영상 내용이 너무 좋아요 !! ❤️

돈을 1순위로 하고 나이 29입니다. 영어는 미숙하고 친구랑 함께 워홀갈 예정인데, 위치와 일자리 어디가 괜찮을까요?

락세이프 꼭 가져가세요 😢 저 큰일날뻔항거

"Bonjour" Tara from Paris ;) I even lived in Australia for 2 years, I can't get what Aussie talking. LOL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유용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말도 깔끔하게 잘하시고 정보의 질도 엄청나네요 ㅠㅠ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Fair Dinkum was a response of the early Chinese goldminers to the question: "Are you finding a fair amount of gold?" because "din-gum" means "good gold" unquestionably good or genuine : excellent. often used as a general expression of approval. these cigars are fair dinkum.

발음은 미국식으로 호주슬랭을 쓰시니 간지러워요..

이런 영상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완전 유용해요 ❤

몇개 추가 bloke : 남자 Snag : 소세지 Undies : 속옷 Goon : 싸구려 와인, 싸구려 스파클링 와인 U-e? (유이) : 유턴 (유턴해! 를 do a u-e 이렇게 보다는 chuck a u-e 라고 자주쓰임 ) Fair dinkum : 이건 fair enough느낌인가 잘모르겠음 누가좀 알려주셈 뭔가 윗세대분이 더자주쓰는것같음 Durries : 담배인데 보통 어린애들이 이렇게 부름 Oath (보통 뻐킹을 앞에 붙임) : 당연하지? 맹세코 요론느낌 Chunder : 토 (우웩) Lollies : 젤리,캔디 punch- on : 싸움 번외 mate 같은경우는 동료 같은 느낌으로 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work mate 학교 같은반 친구들은 class mate 이런식으로 붙임 Sickcunt /Madcunt : 다른나라에서는 엄청 심한 욕인데 호주에서는 칭찬임 멋진새끼 이런느낌으로쓰임 bugger : shit! 대신 쓰임 shit보다는 좀 mild 한느낌임 bugger off 는 꺼져 라는뜻. 요즘잼민이 같은 애들이 winner 를 W Loser 를 L 이라고 부르던대 이거 호주에만 그런가?

Thanks mitch🙌🏻😉

친구 목소리 좋네요ㅋㅋ 타라님 모자도 넘 기여워요 😮

와 바라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시드니 웨스트쪽에 사는 친구한테서 저도 whoop whoop?? 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자기들도 스펠링 모른다고 따라한다고 따라하지만 발음이 생각보다 정확히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넘 반갑습니다. 제 친구는 동남아 오리진 오지사람입니다.

🎉🎉🎉최고 영상입니다

Great work! It helps me a lot so I hope you would keep making more videos on this stuff like a whole series. Thank you both Tara and Mitch. 👍🏻👍🏻

와너무 유용한데요 ?!!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중 하나가 될수 있었던것은 바로 "Matehood"에 근간을 두기때문이라고 본인이 호주에 34년동안 살면서 느낀것이구나!....항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구나!.....혹자는 호주가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어딜가보아도 인종차별이 안심한 나라는 사실상 없구나!....일종의 "텃새"라고 생각하는구나!....그런차원에서 보면 한국이 오리려 호주보다 더 인종차별이 심하고 보는구나! 그러나 호주에서 호주애들은 특히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느끼는것은 바로 호주애들이 "농담"이 도를 치날칠정도 심하다는것이구나!.....바로 이게 호주 방식을 이해해야 본인처럼 재밌고 신나게 살수있는 방법이구나!....겉치래 하는것을 무지하게 싫어하고 허물없이 지내는것을 무지하게 좋아하고 어찌보면 한국의 문화와도 많이 통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들이 하는 농담을 더 심한 농담으로 받아치면 호주애들은 그런걸 오히려 더 좋아하고 우리가 보기엔 별거 어니지만 어떤 사소하면서도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면 아주 흥분하고 그떄부터 대우를 너무 잘해주는 경향이 있구나!....호주는 살면 살수록 진국이 나라이구나! 물론 그런한것이 호주에 처음왔을때보다 먾아 퇘색이 됐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Lucky Country이고 살기 너무 좋은 나라임에도 틀림없구나!

버거킹이 아니고 헝그리잭스가 된것은 호주 동네 버거가게에서 이미 버거킹을 법적으로 미리 등록해놨기때문에 사용을 못하는것임!

Cheers도 일종의 만능어이구나! Thanks you뜻뿐만이 아니고 헤어질때는 See you의 뜻도 이구나!

Woop Woop은 호주 원주민 말이고 잘 사용안한다! 보통 호주에서는 한국애들도 아는 Outback 이라고 하는구나!

호주영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호주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구나!...."평등"이라는 국가적 과제하에서 노동자 (특히 아이리쉬 노동자) 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국가이구나!....지금은 그러한 가치가 많이 퇘색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그 어떤 나라보다 "평등"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구나!

Bloody도 미국식으로 "블러디"보다는 호주식 "블라디"에 가깝게 발음한다! 이게 바로 호주/영국/미국영어를 특징짓는 우리가 아는 삿갓 (^) 발음이구나!....Sanger보다는 보통 Sanga로 표기하고 발음은 "쌩아"난 "쌍아"정도로 발음한다!

호주 영어는 일반적으로 문법과 철자는 영국식을 따르고 표현법은 2차대전이후로 미국식을 따르는 경향이 있음...여기에 소개된 호주 슬랭들은 상당수가 영국에서 비롯된것임!

Prawn은 프라운이 아니고 "프로온"정도로 발음한다!

she'll be right라는걸 왜 쓰는지는 호주에 좀 살아보면 이해가 될것이구나!.....여성의 지위가 남성의 지위보다 훨씬 높기 떄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