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고 한화로 약 200만원쯤이었습니다.

@@lunaihyeon 감사합니다

네, 식민지시절이 길어서 백인들이 점령한 국가라 그래요~지금도 좋은 곳은 백인들이 다 차지하고 사는게 남아공이랑 비슷해요~~

감사해요^^재미삼아, 화질 테스트도 할 겸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영 엉성하네요^^

@@lunaihyeon 엉성하긴요~~진짜 갬성있는 영상인데 ㅋㅋ

MIN K. 나미비아 편이 제일 재밌지 않을까 ㅋㅋㅋㅋㅋ열심히 편집해 볼게요

waltz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waltz님, 몽골 다녀오셨군요^^저도 작년엔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때가 꿈 속 같습니다

SS Go 네, 그 땐 코로나 초기여서 그랬겠지만 지금은 아프리카도 마스크 쓰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아요^^

MIN K. 제가 부킹닷컴 행사 특별가로 워낙 싸게 예약해서(8000원대였던가) 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 직원은 엄청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방 바꾸는데 도와줘서 나중에 내 저녁 서빙해줄 때 팁줬음ㅋㅋㅋ

MIN K. 네, 한 두명도 아니고 대여섯번 욕 들으니까 무섭더라구요 ㅠㅠ

SS Go 초가집이 참 예쁘죠? 정말 아름다운 동네였습니다

SS Go 하하, 그런가요? 사실 그 이후로도 별 일 없었어요^^

저거 아프리카 많은 지역에서 주식으로 먹는 것 같아요. 전 못 먹고 애벌레랑 같이 볶은 양파만 먹어 봤는데 맛있었어요 ㅋㅋㅋ

우와~Min K님 흥정력은 역시!!!돈도 아니고 크래커랑 물물교환을 하다니!!!

길 위에 서니 첨엔 걍 먹으라고 애들한테 한두개 줬더니 맛있는지 교환하자하더라고요 ㅋㅋㅋ 그애는 집에가서 엄마한테 뚜까 맞았을지도 ㅋㅋ

MIN K. 우와 장말 많이 변했네요. 전 티켓 파는 사무실에서 외국인 요금으로 샀어요. 덕분에 바가지는 안 썼죠 ㅋㅋㅋ근데 그게 바가지 요금인줄알고 티켓 부스 직원이랑 실갱이 하다가 결국 티켓 파는 직원말이 맞아서 머쓱했다는...

@@lunaihyeon 티켓파는 사무실이 생기다니..ㅋㅋㅋ 전엔 길거리에 택시기사들 한량처럼 한데 모여 노닥거리는중 다가가서 흥정하고 그랬는데 ㅎㅎ

맞아요. 좋은 우버 기사도 많지만 몇몇의 사기꾼이 흙탕물을 만드네요 ㅠㅠ

진짜 운이 좋았죠 ㅋ 코 앞에서 봐서^^그래도 스노쿨링 할 때 본 바다 속이 더 신비로웠어요. 고프로로 안 찍은 게 참 후회되네요. 기억이 잘 안 나요ㅠㅠ

숙소 식당인데 라이브 음악이 있어서 좋았지요. 잔지바르 큰 실망이었는데 다시 보니 그 때가 참 좋았다는 걸 몰랐네요 ㅋㅋ

길 위에 서니 요즘같은때엔 더 부럽..ㅋㅋㅋ

그렇겠죠? 어떨 땐 얼른 반쪽이 나타났으면 하다가도 혼자가 좋기도 하고 그럽니다^^

2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리는 동안 동행이 뱃사공한테 계속 화내서 기다림이 힘들었네요 ㅠㅠ

올 해 1월에 생긴 일이에요^^

사실 별로였던 숙소ㅋ Min.K 님이 갔을 때랑 많이 다를까요? 계속 구름이 낀 날씨라 바다가 더 안 예뻐 보였을지도...

길 위에 서니 썸네일만 봐도 좀 안이쁘게 나왔다는..🙄🙄

Min.K님이 정상에서 했을 고생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전 그냥 보고만 내려왔어요.

ye9ee i 네, 워낙 싼 가격 투어라 괜찮았어요. 집을 보여줬던 사람이 집 투어 끝나고 물건 사라고 했던 게 좀 불편했어요. 투어라 어쩔 수 없지만요^^

MIN K. 전 거기 지브라 락까지만 가고 내려 왔어요. 그래도 아프리카에서 트레킹해서 좋았음^^

칭찬 감사합니다.

네, 황제 트레킹을 아프리카에서 하네요. 킬리만자로 정상까지는 안 가고 내려 왔어요.

네, 한인 여행사라 전 식사 한식 제공! 비싼 만큼 좋았어요.전 그거 무서워서 2박 3일만~~대단하세요!!!

@@lunaihyeon 혼자 가신게 더 대단한거쥬 ㅎㅎ 숙소가 제가 썼던 때랑 똑같아서 반갑네요 ㅎㅎㅎ

MIN K. 7년 동안 숙소는 변한 게 없군요. 신기해요.

저긴 진짜 잘 간듯~~세상엔 참 좋은 곳이 많아요!

MIN K. 우와~~~진짜 아프리카 격변했나봐요~~저 숙소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와이파이없는 숙소였어요 ㅋㅋㅋ

길 위에 서니 헐....

MIN K. 놀랍죠? 나이로비 시내는 그냥 한국 같더라구요~~

MIN K. 어쩔 수 없었어요 ㅋㅋ 카메라 충전을 못하니까 케이블도 사고, 달러도 뽑아야하고~자바 커피숍은 우버 불러서 다녀야해서 와이파이 쓰려고 두 번 이용하고^^

MIN K. 님 고마워요! 이번 주에 유튜브 접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봐주시는 1명이 있어서 나와의 약속을 근근히 이어나가고 있네요 흑흑

길 위에 서니 아이구..힘들겠어요..그래도 전 잘보고 있음니다!!힘내요!!!

이런....이번에 악어는 어디에서도 못 봤어 ㅠㅠ

MIN K. 세렝게티랑 비교해서 소박하죠?ㅋㅋㅋ 담에 세렝게티 가야겠음 ㅋㅋㅋ

MIN K. 아마, 동물 잡아 먹은지 얼마 안 되었나봐요~ㅋ

ㅋㅋㅋ사진기가 좋아서 줌이 잘 됐어요. 사실 사자는 나는 못 봤는데 편집할 때 보니 찍혀있어서 놀랐음 ㅋㅋㅋㅋ

나이로비 한인 민박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어딜가나 거게가 많아서 물이나 음료수 살 걱정 안 하고 다녔어요~~그래서 코카콜라 주식에 확신이 생김 ㅋㅋㅋ

@@lunaihyeon ㅋㅋㅋㅋ 듣고보니 맞네요 ㅋㅋ 어디든 다 있으니 ㅎㅎ

고마워요. 이번 편은 힘 빼고 만들었는데 일취월장한 거처럼 보이나보다~사실 요즘 조회수가 너무 안 나오는 거 같아서 유튜브 하는 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Min.K님이 이렇게 응원해줘서 가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나와의 약속이 유튜브 1년 운영이었으니까 아프리카 편은 다 올려보고 반응 없으면 접어야겠어요.

@@lunaihyeon 스스로 즐겁게 부담없이 만들어봐요 ㅎㅎ 전 즐겁게 보고 있어요 이전것도 이번것도 감성적이고 좋네요 ㅎㅎ

네, 밤에가야 빨갛게 용암이 보여서 밤에 갔어요. 나중에 니카라과 가서 봐야겠음ㅋㅋㅋ

맞네요^^length를 못 알아 들어서ㅋㅋㅋㅋㅋ다시 수정해서 올려야겠다! 고마워요~~~앞으로도 오역 알려주세요!!!

@@lunaihyeon 아이구 수정하지 마세여@@ 그런 재미로 보는거죠 머 ㅎㅎ 글구 이 친구가 말을 독특하게 하기도 했으니 ㅋㅋㅋ

다큐처럼 만들어본 건데 목적 달성했네요 ㅋ

MIN K. 네, 정말 지구같지 않은 느낌은 지금껏 여기가 최고 였던 것 같아요

수영하면 둥둥 뜨고 물 색도 신기하고^^샤워할 물은 옆에서 가이드가 물통 들고 있다가 물을 끼 얹어 줘요 ㅋㅋ

그죠? 노래도 인도 노래같은 거 듣고, 툭툭이 돌아다니고... 케냐랑 탄자니아는 더더욱 인도 같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