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문화 거리면서 ㅋㅋㅋ 정작 개그의 풍자는 이해못하는 "긁" 들 시청자인 우리가 그걸 진짜 힙합으로 보겠니 ?? 개그로 보는거지 그냥 시부레 정은이 마냥 암것도 못하게 하네 개그로 힙합 흉내 내지 말아라 이거는 뭐야 도대체 개그로 여러가지 풍자하면 그 사람들도 다 지랄 염병 떨어야 겠네 개그 하지마 그냥 이거잖아 안웃기면 처 안보면 되는거지 ㅋㅋㅋ 그 신에서 랩 잘한다고 떠받들어 주니까 아주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정작 미국가면 미국 래퍼 비비지도 못하는데 미국 코미디언들도 흉내 내는데 걔들은 ?? ㅋㅋㅋ 총도 안맞고 그냥 현지 래퍼들도 즐기는데 정작 걔네 문화인데 쟤들은 즐기는데 다른 나라 문화인거 개그 쳤다고 왜 시발 힙합 문화를 망치냐 조롱하냐 이지랄
무슨 말이에요? 당신이 이센스는 대마초 걸린거 2번이고 군대 안감+고통타령을 무슨 자격으로 하냐? 박현수 님은 "고통은 상대적인거다. 어렸을 때 부모 잃은 거말고 더 큰 고통이 어디있냐?" (대마초,군대 언급 안함) 라고만 했는데 왜 그게 "부모 잃은 사람은 뽕으로 징역받고,군대 안가도 된다."가 되는 거에요?
@@흐9평범한 부모 잃은 사람은 뽕으로 징역 받고 군대 안가도 된적 한 적 없고요 부모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이센스의 노래가 힘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대마초랑 고통에 대하여 얘기하는게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이센스가 대마초 핀거에 대해 얘기한것도 아니고
하층민 문화였던 힙합이 돈이 되니까, 자기들도 귀족처럼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같음. 어쩌면 결국 사람의 본성은 자신이 부러워하는 곳을 바라보며, 배우게 된다는 게 아닐까? 자신들이 비판하던 곳을 닮게 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까움. 어떻게 보면 신념이고, 어떻게 보면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좁은 철학과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철학자를 흉내 내면서 사회 비판과 고뇌를 담으려 하지만, 정작 진짜 배움이 부족하니 결국 삶의 태도에서 비판 받게 된다고 생각함. 비판하려는 사회를 공부하지도 않고, 삶과 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기가 세상의 유일하게 깨달은 철학자인 척하는 건, 진짜 철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겐 건방 떠는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자신의 힙합 철학을 주장하려면, 철학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움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철학을 배우게 된다면,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자신의 이야기를 잘 담는 래퍼인 만큼, 배움이 깊어질 수록 더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 질 거라고 생각함. 배움이 곧 태도가 되는 법.
랩 장르가 잘못인게 아니지 랩하는 인간의 인성파탄 사례가 많은게 문제인거지 마약 도박 폭행 범죄에 연루된 랩퍼들 많은게 사실이지 양아치처럼 그걸 훈장처럼 생각하는 놈들까지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랩과 힙합이란 음악은 그렇다 치고 하고다니는 꼴을 무조건 좋아할수는 없는게 맞지 일종의 허세가 뇌를 지배하는것도 사실이니까 그중에 괜찮은 놈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힙합이 딱히 다른 음악장르보다 더 훌륭한건 아니잖아 인간성의 문제인거지
애초에 힙합이 내세우는 이미지 자체가 반항아 불량스러움이 대부분이라 못마땅한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거기에 마약이 유행처럼 돌고 군 복무 회피까지 얹히면서 아주 좋은 조롱거리가 된거 걍 자업자득이라고 보면 됨 컨셉이 불량이면 행동이라도 모범스럽던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시선을 받아들이던가 그 모든걸 거부하니 강제로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만드는 과정인듯
난 발작하는 래퍼들 보면 자기들이 진짜 조선시대 양반 쯤 된다고 착각하는거 같음 지들이 뭐라고 개그로 쓰면 안되고 일반 가수들은 디스랩을 하면 안되는거임? 래퍼가 아닌 사람들이 힙합을 하면 그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거임? 힙합을 개그와 풍자로 쓰는걸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욕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풍자는 말그대로 풍자지 조롱이 아님, 거기에 발작하는건 거기에 자기가 속하니까 그런거 아닌가? 게다가 래퍼들도 다른 것들에 대해 풍자하고 희화화 하는데 거기에 대해선 너그러운게 ㅈㄴ 웃김
힙합문화에 리스펙을 하든 안하든 결과물이 좋으면 장땡이지. 음악이 별거 있나? 근데 힙합끼 다 빼고 들어도 호흡 딸려, 발성 구려, 개그맨이 재치도 없어 그냥 노래 후달려서 만만한 랩불러서 행사장 뛸라고 하는 짜치는 짓거리로 밖에 해석이 안됨. 애당초 개그로 웃기는데 실패했으니 개그맨 타이틀가지고 다른장사 해보겠다는게 래퍼흉내인데 ㅋㅋ 사실 그 짜치는 마음가짐 때문에 개그도 못해 예능도 못해 랩도못해 노래도 못해 사업도 못하는 거란걸 인지를 못하는 딴따라의 어리석음. 그 어리석음을 이센스는 간파한 것이다. 다른 무명 개그맨은 이름조차 기억안나니 다 집어치우고 대표적인게 바로 이센스 님!이!를 시전한 정.준.하. 무식하게 쳐먹고 남이 놀려주지 않으면 방송 분량에 포함시키기 아까운 대표적인 인간 ㅋ 쇼미나와서 웃!지!마! 하며 감성팔이 시전하며 그 당시 좀 핫했던 힙합에서 단물 함 빨아보려다 잘 안됐지? 지금은 힙합 쳐다도 안보는거 보면 결국 이용한 거 맞잖아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래퍼 희화화하면서 개그만 하던가 실제 힙합노래로 가수활동만 했으면 논란이 더 적지 않았을까.. 조롱할 건 다하고 래퍼처럼 활동까지 해서 돈을 번다? 같은 음악 장르 안에서 활동은 하지만 리스펙이 전혀 안느껴지고, 오히려 힙합장르 이미지도 깎아내리는데 그 이중성을 좋아할 사람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지가 힙합이라고 이미 동일선상에 두고 있으니 이센스의 교만함밖에 보이질 않네. 힙합이라는새끼가 선긋고 꾹 닫고 염병하는거 보면 ㅋㅋ
쌘놈이 이기는거지
그리고 팔린다 듣는다 부른다 본인취향이 아니면 거기서 끝내야지 넘어가는순간 쿨은 없고 꼰만남은거지 그리고 마약이라도 안하고 하던지 ㅋ
이렇게 말하면 찐따 같아서 안하는건데 그걸 이겨내고 하니 진짜 찐따가 되었네 ㅋ
2:42 여기 노래 뭔가요?? 제목 기억이 안나요 ㅠㅠ
힙합 문화 거리면서 ㅋㅋㅋ 정작 개그의 풍자는 이해못하는 "긁" 들 시청자인 우리가 그걸 진짜 힙합으로 보겠니 ?? 개그로 보는거지 그냥 시부레 정은이 마냥 암것도 못하게 하네 개그로 힙합 흉내 내지 말아라 이거는 뭐야 도대체 개그로 여러가지 풍자하면 그 사람들도 다 지랄 염병 떨어야 겠네 개그 하지마 그냥 이거잖아 안웃기면 처 안보면 되는거지 ㅋㅋㅋ 그 신에서 랩 잘한다고 떠받들어 주니까 아주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정작 미국가면 미국 래퍼 비비지도 못하는데 미국 코미디언들도 흉내 내는데 걔들은 ?? ㅋㅋㅋ 총도 안맞고 그냥 현지 래퍼들도 즐기는데 정작 걔네 문화인데 쟤들은 즐기는데 다른 나라 문화인거 개그 쳤다고 왜 시발 힙합 문화를 망치냐 조롱하냐 이지랄
맞아 고통타령을 도대체 무슨자격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대마초 걸린거만 2번이라 군대도 안간게 무슨 고통과 지 자신의 이야기로 다른사람에게 힘을준데 ㅋㅋㅋ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는데 그거만큼 고통이 어딨음 고통은 상대적인거지 니가 남의 고통을 평가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말고 겸손해라
@박현수-g7v 부모 잃은사람은 다 뽕쟁이에 뽕으로 징역받고 군대면제받아야겠네 ㅜㅜ
무슨 말이에요? 당신이 이센스는 대마초 걸린거 2번이고 군대 안감+고통타령을 무슨 자격으로 하냐? 박현수 님은 "고통은 상대적인거다. 어렸을 때 부모 잃은 거말고 더 큰 고통이 어디있냐?" (대마초,군대 언급 안함) 라고만 했는데 왜 그게 "부모 잃은 사람은 뽕으로 징역받고,군대 안가도 된다."가 되는 거에요?
@@흐9평범한 부모 잃은 사람은 뽕으로 징역 받고 군대 안가도 된적 한 적 없고요 부모 잃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이센스의 노래가 힘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대마초랑 고통에 대하여 얘기하는게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이센스가 대마초 핀거에 대해 얘기한것도 아니고
@@흐9평범한 그렇게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멍 청해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이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한국힙합은 미필, 마약
래퍼 이미지 망친 래퍼들은 방관하고 풍자하는 개그맨들은 이악물고 으르렁 대는게 참 보기 좋움
하층민 문화였던 힙합이 돈이 되니까, 자기들도 귀족처럼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같음. 어쩌면 결국 사람의 본성은 자신이 부러워하는 곳을 바라보며, 배우게 된다는 게 아닐까? 자신들이 비판하던 곳을 닮게 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까움. 어떻게 보면 신념이고, 어떻게 보면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좁은 철학과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철학자를 흉내 내면서 사회 비판과 고뇌를 담으려 하지만, 정작 진짜 배움이 부족하니 결국 삶의 태도에서 비판 받게 된다고 생각함. 비판하려는 사회를 공부하지도 않고, 삶과 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기가 세상의 유일하게 깨달은 철학자인 척하는 건, 진짜 철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겐 건방 떠는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자신의 힙합 철학을 주장하려면, 철학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움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철학을 배우게 된다면,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자신의 이야기를 잘 담는 래퍼인 만큼, 배움이 깊어질 수록 더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 질 거라고 생각함. 배움이 곧 태도가 되는 법.
힙합씬에서 래퍼들이 스스로 망쳤는데, 다른데다 짜증내는 느낌인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자랑스러운 힙합하시는분들은 군대나 좀 제대로 갑시다
영상이 뭔 레거시 미디어보다 매끄럽네요 힙합 질 모르고 크게 관심 없는데도 집중하고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랩 장르가 잘못인게 아니지 랩하는 인간의 인성파탄 사례가 많은게 문제인거지 마약 도박 폭행 범죄에 연루된 랩퍼들 많은게 사실이지 양아치처럼 그걸 훈장처럼 생각하는 놈들까지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랩과 힙합이란 음악은 그렇다 치고 하고다니는 꼴을 무조건 좋아할수는 없는게 맞지 일종의 허세가 뇌를 지배하는것도 사실이니까 그중에 괜찮은 놈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힙합이 딱히 다른 음악장르보다 더 훌륭한건 아니잖아 인간성의 문제인거지
송민호 덕분에 병역의무도 제대로 이행 안하면서 뭔 랩으로 정의가 어쩌고 세상이 어쩌고 ㅈㄴ 같잖다는 생각만 커지는듯
2:01긁힌애들 힙합 관심없는 일반인은 ㅈ도 모르겠는데 안긁히신분들 다 아는사람 ㅋㅋㅋㅋㅋㅋ
던밀스가 ph-1, 이센스보다 유명하진 않을텐데..
솔직히 맞말이지 힙합은 아무나 할수 있고 희화하는것도 자유긴한데 뭔 일나면 부캐라고 발빼는 최재우가 자기 이름 석글자 다고 힙합하라면 할 수있냐가 문제지
힙합은 자유라며 아무나 다하라며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하고있는일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단거죠 뭐 이센스가 융통성이 없다는건 다른영역인듯
한창 싸울때 그냥 가볍게 진지충vs조롱충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왜 그랬는지를 이해 하게 됐습니다. 주인장님이 대단하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누간가에게 의미있는 3분
네 모난꼴😂😂
아웃트로 z렸습니다
뭘 잘못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나 가고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마약하는 범죄자들
군대만 재대로 가도 이산단 안나는게 펙토스
2:43 작가가 써줌
이것 마저 전혀 힙하지 않은 한국 래퍼 이센스
자꾸 옳고 그른 이분법적으로 보니까 문제가 생김 내가 보기엔 맨스티어 이센스 둘다 옳다 그게 지금 이 시대다 굉장히 혼란스럽지..
애초에 약쟁이가 하는말 자체가 설득력이 없음 군대도 안갈라고 온몸비틀기 하는거보면 개그맨조차 비교가 가능한가 싶음
이센스 너무 씹선비임
애초에 힙합이 내세우는 이미지 자체가 반항아 불량스러움이 대부분이라 못마땅한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거기에 마약이 유행처럼 돌고 군 복무 회피까지 얹히면서 아주 좋은 조롱거리가 된거 걍 자업자득이라고 보면 됨 컨셉이 불량이면 행동이라도 모범스럽던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시선을 받아들이던가 그 모든걸 거부하니 강제로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만드는 과정인듯
이센스 너무 씹선비임
저기서 열불낸 래퍼들 = 찐따들 지들 밥 그릇 챙겨주는 줄도 모르고.. 감사해야지.... 바보들아 ㅠㅠ
군대부터 제대로 다녀오자
힙합을 너무 멋지게생각하니까 어쭙잖게 힙합인척하는 소위 힙찔이가 보기싫고 그러니까 그들을 까내리는 개그를 재밌어하는거지 ㄹㅇ힙합을 까는게아니라 라고생각한니당 반박시 내가등신
정준하 욕받이나 하잨ㅋㅋㅋㅋㅋ
꼴 라임에서 니미 센스 펀치라인으로 MC민지 완승
dm은 뭐.......
풍자랍시고 기싸움하고 긁는게 풍자? 심지어 재미도 없음ㅋㅋ
난 발작하는 래퍼들 보면 자기들이 진짜 조선시대 양반 쯤 된다고 착각하는거 같음 지들이 뭐라고 개그로 쓰면 안되고 일반 가수들은 디스랩을 하면 안되는거임? 래퍼가 아닌 사람들이 힙합을 하면 그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거임? 힙합을 개그와 풍자로 쓰는걸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욕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풍자는 말그대로 풍자지 조롱이 아님, 거기에 발작하는건 거기에 자기가 속하니까 그런거 아닌가? 게다가 래퍼들도 다른 것들에 대해 풍자하고 희화화 하는데 거기에 대해선 너그러운게 ㅈㄴ 웃김
3:04 무슨 곡인지 아시나요? 찾아봐도 없어가꼬요
ymga-what입니다👍
미국보다 한국힙합이 깨끗하고 멋있음
힙합문화에 리스펙을 하든 안하든 결과물이 좋으면 장땡이지. 음악이 별거 있나? 근데 힙합끼 다 빼고 들어도 호흡 딸려, 발성 구려, 개그맨이 재치도 없어 그냥 노래 후달려서 만만한 랩불러서 행사장 뛸라고 하는 짜치는 짓거리로 밖에 해석이 안됨. 애당초 개그로 웃기는데 실패했으니 개그맨 타이틀가지고 다른장사 해보겠다는게 래퍼흉내인데 ㅋㅋ 사실 그 짜치는 마음가짐 때문에 개그도 못해 예능도 못해 랩도못해 노래도 못해 사업도 못하는 거란걸 인지를 못하는 딴따라의 어리석음. 그 어리석음을 이센스는 간파한 것이다. 다른 무명 개그맨은 이름조차 기억안나니 다 집어치우고 대표적인게 바로 이센스 님!이!를 시전한 정.준.하. 무식하게 쳐먹고 남이 놀려주지 않으면 방송 분량에 포함시키기 아까운 대표적인 인간 ㅋ 쇼미나와서 웃!지!마! 하며 감성팔이 시전하며 그 당시 좀 핫했던 힙합에서 단물 함 빨아보려다 잘 안됐지? 지금은 힙합 쳐다도 안보는거 보면 결국 이용한 거 맞잖아 ㅋㅋ
5:33 ㅗㅜㅑ
개인적인 생각으로 래퍼 희화화하면서 개그만 하던가 실제 힙합노래로 가수활동만 했으면 논란이 더 적지 않았을까.. 조롱할 건 다하고 래퍼처럼 활동까지 해서 돈을 번다? 같은 음악 장르 안에서 활동은 하지만 리스펙이 전혀 안느껴지고, 오히려 힙합장르 이미지도 깎아내리는데 그 이중성을 좋아할 사람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GD는 건드리면 손해다... 대놓고 깔 수 있는 가수 없을 걸......
힙합이라며 자유라며 왜 지들이 틀을만들어 😂
론리 아일랜드는??
래퍼도 라커도 범생이여야 하는 나라 ㅋㅋㅋ 총, 약, 돈, 여자 중 총, 약은 못 쓰니 허구한날 나 돈 많아 여자 많아 ㅋㅋㅋ 그리곤 사랑관련 가사 쓰는 래퍼는 지들끼리 무시함 ㅋㅋㅋ 내부 외부 다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