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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교회 다니신 우리 할아버지는 89세에 돌아가시기 직전, 베드로가 왔다고 하셨음. 이스라엘 저승사자, 영국 저승사자, 한국 저승사자 다 따로있나? 평소 영위했던 문화에 따라 죽음 직전, 뇌의 활동에 따른 환상일뿐

마지막 맗씀이 너무 진실하네요..

예쁨~

예뻐요~♡

예쁘다~~

제가 본 경우는 올블랙 깔맞춤 해놓고 그 위에 백의 걸치고 의사처럼 하고 다니더라고요. 세명이었고 되게 공손한 공무원 느낌이었어요.

촞같은 소리 하고 있네

첨부터 삼촌이라고 속엿기 때문에 공수가 꼬여서 나온게 있어서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을까해요…

선생님. 예뻐요.

언니가 하늘나라가기전 10개월전 이유없이 언니가 죽을거같다는 말했는데 ㅜ진짜갔고 아버지가 돌아가기 10개월전 이상한꿈을 꿔서 혼자 끙끙대고 걱정했는데 결국ᆢ 그리고 얼마전 제 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승사자를 봤습니다 꿈에서.. 두분이였고 우리가 알고있는 전형적인 갓을쓴 저승사자가 날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머라고 한건 없는데 저혼자 누워서 발버둥 치면서 안갈거라고 막울었네요ㅠ 그러다 깼어요 장소는 어릴때 살던 집이고 방에서 엄.아 누워계셨고 저랑 동생. 4명이 누워있었던거 같아요. 깨어있는 사람은 저뿐이고ㅠ 무슨이런 꿈을..

예뻐요~~

선생님.. 예뻐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지금껏들었던 어떤말보다와닿는말씀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그릇부터 키우는 노력을 해봐야 겠네요

영상 보자 마자 환기부터 시켰어요 하나씩 실천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이고

와 이사람이 찐으로 맞았네

사진이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찍혔네요.

항상 예쁘시네요~~♡

님자가 여자을 따뜻하게 감싸줘야지...

노소영관장 응원합니다 ㆍ꿋꿋이 자리 지키세요 ㆍ

아,,눈물 나네요,,,

혹시..저는 원래 무당 같은건 잘 믿지 않는데요 제가 꿈에서 창문열고 자는데 검은색깔 망토 입은 날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요?..그게 창문통해 3명이서 저 대리고 가려고 하는 그중에 저희 외할머니께서 저 대리고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있는 힘껏 못가게 잡아당겨서 꿈에서 깻는데 그몇주위에 외할머니 어머님이면 증조 할머니이시겠죠?.. 돌아가시고 그 몇주 간격으로 할머니 동생분도 돌아가셨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알수있나요..

보살님. 말도예쁘게 하시고 아름다우세요

이 사람 앞으르도 힘들지만 나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무속인으로써 내 좋은 기 주고 잘 되길 기도하자 내가 응원 해줄게요 잘 되세요 그런 맘이 사연자에게 전달되면 맞던 안 맞던 그 진심으로 힘을 얻어 희망을 갖고 산다 난 그게 찐 무당 찐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예~~뭐 먹게요 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말 한디로 이렇게 배꼽을 잡게하나 ㅋㅋㅋ천상개그맨이셔 ㅋㅋㅋ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금화당아가씨 화이팅

이혼하고 연하남만나 연애하고사세요 권위도다내려놓고 원초적인간으로돌아가서 연애도하고사세요 노소영씨응원합니다 성격도안맞아이혼소송하면서 애는셋이나낳았는지 혼자결정해낳았을것도 아닐텐데ᆢ

잘보고감

제발 노관장님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한끼주세영 봣어요

듣던중반가운 말씀입니다

노소영이 이긴다함은 1조를 받는다고?

한끼 주세영, 보고 왔습니다 다사다난 하신가보네요 영상이 올라온지가 꽤 ㅡ

만신과함께 타고 넘어왔어요~ 혼자 차분히 정독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중독되는거같아요~^^

얼마전 꿈에서 저승사자 4명이 나와서 저희 아빠를 데려가려고해서 제가 저승사자들 하고 어찌저찌 싸우고 뭐해서 안 데려가긴했지만, 꿈에서 결국 아빠가 돌아가셔서 정말 슬퍼서 내가 이 저승사자들 가만 안 놔둔다고 분노하면서 꿈을 깼습니다. 그날 아빠가 위험한 작업을 하다가 추락을 하셨지만, 그날 왜인지 느낌이 안좋아서 안전장치를 하나 더 하셔서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어요. 그러고 다음날 제가 45인승 버스에 치일뻔한 사고가 있었고, 그 버스기사아저씨는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 저를 왜인지 전혀보지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꿈에 저승사자들이 다시 나오더니 너는 안되겠다고, 대신 다른 사람이라도 데려가야겠다고 하고 꿈을 깼는데, 그러고 그 다음날 아빠랑 같은 일을 하시는 동료분이 같은사고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추락해서 돌아가셨어요.

선생님. 예뻐~~너무 예뻐...

선생님 예뻐요~~♡

남편과제가 자고있는데 저승사자두명이 저희위에서 내려다보다가 깼는데 무슨꿈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선생님 정말 미인이시구요 말씀정말감사드리구요

금화당 선생님 너무 미인이시다

내가 그래서 그때....

예쁘세요~~♡

집에 가는길에 뭔가가 쫒아오는 느낌이 들어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들어갔어요 내방 문을 여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작은상에 식사를 하고 계심 할아버지 밖에 무서운거 왔어 나가봐 하니 싫다고 안나간다함 계속 내가 짜증스럽게 나가보라해도 안나감 내방문앞에서서 나도 모르게 들어오세요 했는데 저승사자 한명이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순식간에 내앞에 있음 ᆢ걷는것도 못봣는데ㅜㅜ 나를 노려보길래 지면 안되겠단 생각에 눈싸움을함 순간 잠에서 깻는데 그뒤 아무일도 없긴했는데 의미가 있는걸까요?그전에도 저승사지는 꿈에 몇번보고 그뒤에도 보긴했어요 그래도 특별히 무슨일이 생기거나 하진 않았어요그리고 저승사자 최초로 꿈꾸기전에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가자고 해서 손잡고 따라감 무서워서 눈을 질끈감고 잘못했어요 했는데 꿈에서 깬적도 있음ᆢ 꿈을 거의 매일 꾸는저는 예지몽은 가끔 꾸지만 저 특별히 큰일은 없네요 아직은요 ᆢ

이쁘시네요~~~^^

굿 한건 하셨네요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너무. 이뻐~~요♡♡

지금봐도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