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렇게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노래를 듣게 되다니.

넘 멋진 노래

아름다운 한강 빛나는 한강 우리의 한강. 자랑스러운 한강 영상 너무 멋지네요 🎉🎉🎉

김덕 교수님 최고입니다 늘건강하셔서 멋진곡 마니마니 해주시고 대박 기원합니다

가사를 올려주세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와우 좋아요♡♡♡♡

아름다운 시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마누라께 이노래를 바침니다 항상 건강하고 당당한 인생 살기 바랍니다 ❤❤❤ 2:59

사람마다 절절한 그리움과 사연을 담고 있겠지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 묻혀져 가고 결국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마음꽃 향기 은은한 그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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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공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멋진 음악감상잘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전 하늘나라간 남편이 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

야름답게 들으시고 향기로운 격려말씀에 더욱더 발분하겠습니다

가사가 단어 하나하나 넘 예쁘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저도 멋진 오늘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와우 ... 🤩😍🤩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날 연주곡 중에서 저는ᆢ 최고의 가사와 선율과 연주를 감상했네요 다시 보니까 더욱 좋으네요♡

최고의작곡가 김덕작곡가님께 큰박수를보냅니다 너무 휼륭하고. 힘찬곡입니다 듣고 또듣고 싶은곡. 입니다

멋진가사에 멋진공연 👍 👍 👍

가곡!가곡! 감차경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노래 하고 있네요. 저의 인생곡 입니다 가끔 들으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장엄한 노래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 하나는 노랫말의 가사는 노래를 불렀을 때 걸림이 없이 넘어가야 하는데, 조사나 끝말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황장효 이사장, 황희정승가(歌)를 문중 및 연구원 행사 시 국민의례 대신 듣자고 제안하다 ] 지난 5월 30일 (사)방촌황희연구원 운영회의 때의 일이다.회의 모두에 황장효 이사장은 몇년 전에도 얼핏 듣긴 했으나 일전 장수황씨대종회 제10,11대 황병주 대종회장(현 꿈을주는과일재단 이사장)을 예방했을 때 황 회장의 언질로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황희정승'가(歌) (공한수 작사,임긍수 작곡,테너 임지성)를 회의 시 애국가 대신 듣자고 제안하였다. 이 날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황희정승가를 틀어놓고 시작하였고 참석자 일동은 경청하였는데 마지막에는 박수가 안 나올 수 없었다. 장효 이사장이 유투브로 스톱& 고 방식으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갖은 노고 끝에 녹취한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 언제나 시대의 아픔은 있지만 옳은 일에는 스스로 앞장 서셨네 나라 위하여 원칙을 중요시한 명재상 국가 재정을 튼튼하게 하셨다 자리로 얻어지는 이득도 멀리한 황희정승 청백리의 등불 황희정승 명재상 황희정승 언제나 시대의 아픔은 있지만 옳은 일에는 스스로 앞장 서셨네 2절 비 새는 초가의 가난에 찌들어도 옳은 일에는 소신을 안 굽히셨네 청백리의 모범을 보이신 명재상 억울한 일이 없도록 배려하셨다 인품이 원만하여 존경 받고 백성이 좋아하는 최장수 황희정승 명재상 황희정승 황희정승 명재상 장효 이사장은 다음 날 5월 31일(금) 장수황씨여성회 임시총회 및 이취임식 (이임 황복순 회장,신임 황은순 회장) 식전 행사에서는 물론이고 그 다음 날 6월1일(토) 소양공종회(회장 황인천) 주최 아산 고불 맹사성 유적지 탐방 시 가는 버스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들을 수 있게 했다.이때는 본인이 작성한 프린트물까지 미리 배포한 상태에서 노래를 함께 듣고자 한 배경과 취지도 설명하는 등 왕성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가사가 너무 좋지 않느냐 후손이라면 아니 우리 방촌은 국가적 위인인 만큼 흠모하고 기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주 듣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힐 때는 이사장으로서 움직일 수 없는 어떤 사명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작사가 공한수 선생(은 장효 이사장도 그렇지만 경영학박사)은 170여곡 이상 엄청난 양의 작사가인데 특히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 등 역사적 인물 또는 역사를 소재로 한 가사를 많이 남겨 이 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작곡가 임긍수 선생은 2003년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 작곡 등 저명 작곡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렇듯 황희정승歌는 특정 문중을 넘어 범 국민적으로 의의가 있거나 적어도 확장성은 크겠구나 싶어 후손의 일인이자 동 연구원 사무총장으로 자부심이 크다. 1절 중 '나라 위하여 원칙을 중요시한 명재상 국가의 재정을 튼튼히 하셨네' 와 2절의 '백성이 좋아하는 최장수 황희정승'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대목이다. "백성의 신臣,황희(오기수 교수의 장편소설)"처럼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온다. 황희정승가로 방촌의 대중화에 지대한 기여를 해준 공한수 임긍수 임지성 세 분 선생에게 지면 을 빌어 감사 드린다. 본인 운영 유툽 채널에 올려주신 공성원 선생에게 감사는 물론이겠다. 또한 우리 후손에게 널리 전파하게 해준 최초 아이디어 제공 황병주 제10,11대 장수황씨대종회장과 이번 적극 홍보에도 알 수 있듯 방촌 현창 사업에 불철주야 일로매진 황장효 (사)방촌황희연구원 이사장에게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 (사)방촌황희연구원 황태인 배상 010 2268 9807 ruclips.net/video/f-rZoaFiHrU/видео.htmlsi=wWjjHpoeX3oRzHc5

호국 영령의 노래 잘들었습니다.길이 새겨야될 노래입니다

대머리총각황인두입니다! 황희정승 노랫말도 좋고, 선율이 장엄한 느낌이네요. 감상 잘했어요!

한민족의 독도 기리게 됩니다 ~

생긴 대로 살다 가는가🎉

봄노래 부르는 샘 ... 나비처럼 나르는 봄날 ^♡^

보고싶은 그리운얼굴 어머니ㆍ. ❤❤❤❤❤ 21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ᆢ 꿈에라도ᆢ

이명희회장님도 용진이 인스타봤겠지. 트롯이거 성공못하면 회장 포기한다고 했겠지. 사비털어서 했을테고. 어머니는 내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했을거고 이 아이 얼굴이 보고싶다 라고 그냥 내 생각. 지나친생각 용진씨

태진씨가 그러더라. 나하고 얘기했다면 형수님은 트롯아는 노래가 없다고 하더라. 형수님은 너 와이프얘긴것같은데

용진아 니한테 한두번 속아봤냐. 저 아이 성격은 어떴읍니까 ? ❤ 네 메세지보면 단순한거 같읍니다. 그래 그러면 나한테 잘 속아넘어가겠네 용진이가 하는 말 다 들었다 생각난다. 용진아 내가 성격이 단순하다. 그분 말이 맞다❤

피리만부는 사람이 무슨 트롯을 알까 그러니깐 음악교감이 안됐찌이 살아온 환경이 틀린데 트롯을 알리가 있나 고생안해본 사람이 무슨 트롯을알까 다양하게 접해본 경험이 없을테니. 그러니깐 한지혜 분하고 너 용진이하고 끼리끼리 살았겠찌. 여자가 현명했어면. 너 용진이가 벼랑에 안놓였겠지. 아니면 너가 말을 안들었다든지. 나도 마찬가지. 한사람이 말을 안들어서 나도 이꼴이 난거지. 고집피우는 놈한테는 당할자가 없거덩.

용진씨한테 참 많이 울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회장님 얼굴보고싶다❤ 사랑해요❤

자기야 진짜 신기하고 말이안된다.

길상사 갔을때도 용진씨가 말한거야 어디십니까 그랬잖어

자기야 답답하다 용진씨

자기같으면 내입장 이해되겠냐구. 나는 TV에 처음 나의신부여. 포르떼띠꽈또르 심수봉님 하고 나오셨어. 확인해봐요 그러면 알테니 내가 그때부터 응원했다구 유트브 김딸기 이름으로

Bravo 박세리 ~~~👍

박세리 골프 영웅 화이팅입니다

김치경님께서 이 노래에 꼭 맞는 목소리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 언제 들(듣)어도 ‥ 눈가에는 이슬방울이 비쳐오고‥ 가슴이 저려오는 음악입니다!!! 고맙습니다.

👍👍👍👍👍👍🥰🥰🥰🥰🥰🥰

🍓🍓🍓🍓🍓딸기는 제 별명인데요 치사 빵구다. 딸기공주는 저 별명인데 에이 별명바꿔야 겠따. 🍓딸기할망구로 🍓

태진씨 얼굴이 보고싶네. 하필 그때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할머니 4분 태진씨한테 물어보고싶다 분명히 육영수영부인은 내입에서 손태진씨요 라고 했는데. 웃어시면서 사라졌는데. 갑자기 사람이 바꼈다. 얼굴 다운된다 마음이

언제들어도내마음을울컥하게하네

승만이를 빨아제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