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작가는 노예제를 반대했던 사람이라 모리스같은 추노흑인을 봤다면 톰처럼 도와줬을것 같네요
민트,, 저 가게… 잡화점인가.. 맨날 팔찌로 막대기도 쓰고+화살도 썼는데 마지막화에서 화살안썼어요 ㅠㅠㅠㅠㅠ 기억 더듬어보눈 87할미… 🙁💛🧡
2025년 1985년생 아재 눙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8:29 ㅠㅠ
85년생 잘듣고갑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화질 엄청 좋네요. 그리고 채널명 추억돋네요😊
추억 ❤❤❤
지금 막 오로라를 따왔대요! 감성 미쳤다....
웃기다....
톰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허크 톰 넘 작해
효과음도 재밌어
무슨 선생이 맨날 때리냐 화나네
선생님이 매번 학생을 때리냐. 만화라도 화나네
늙은 나이에도 보면 유쾌한 만화영화
유쾌한 만화영화 최고
톰은 매맞으려 학교다니는 것 같다. 가엽다
톰 너무 밝고 귀여워
톰 넘 착해
톰은 정말 좋은 녀석이에요😊😊
어릴때 봤던 추억의 만화 좋아요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이거랑 무적 파워레인저는 진짜 지금도 볼 당시 주제가 나오던 게 생생함. 근데 알고보니 둘이 방영년도는 1년 차이로 살짝 달랐던.
뾰로롱꼬마마녀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85년생 엉엉 울어요ㅠㅠ 엄마 보고싶다 딸한테 들여주니 본인은 좋은지 모르겠다해요ㅋㅋ
초등인지 중딩때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우왕~ 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던 만화였어용ㅋㅋ 가끔씩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ㅋ 꿈이 민트였던ㅋㅋㅋ😊
애니 오프닝 노랜데 묘하게 cm송 느낌도 나는 곡ㅋㅋㅋㅋ그나저나 저 스위트민트가 뭔가 했더니 일본판 제목이었구만..
뭔가가 뭉클해요 이노래만 들으면 ㅠㅠ 돌이킬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는 간절함 이라고 할까 ㅠㅠ괜시리 슬프네요 ㅠㅠ
■우문희 성우님 1948.1월생 저 유명한 은하철도999 철이 목소리 허클베리핀의 목소리 비둘기합창의 독고탁
추억돗내
설사약ㅜㅜ
그시절 추억의 톰소여 인생무상 지천명 나이에 다시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
애니메이션 "마법의 엔젤 스위트 민트" (국내명 : 뾰로롱 꼬마 마녀)(1990)의 오프닝 곡입니다. 원곡 노래는 '카사하라 히로코' 가 불렀습니다. 한국판은 정미영씨가 노래했습니다.(멜로리는 일본판과 같습니다. 가사만 한글입니다.)
미국 사회의 면모와 문학작품의 만남 원조 성우분들의 정감있는 목소리 그저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너무나 기다렸던 톰소여의 모험^^♡
50이 되어 다시 보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톰소여
엄마가 요술봉 안사줬어요
명곡이다ㅋㅋㅋ
나이43인데 이 영상보고 국딩때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고 있다
저와 중강보는사람잇음
라미쌤님
감사합니다!
95년생... 조용히 듣고 갑니다.. 하 다시 방송해줘 ㅠㅠㅠ 내 최애라구 !!
남잔데도 마지막화에 눈물 줄줄 흘렸는데.. 추억이다
명곡이다
지금 막 따온 오로라 ㅠㅠㅠ
91년생입니다... 이거 보고 저 쥐똥만한 보석 박힌 활이 어찌 기억나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요즘세대는 이런 만화보면 그러려니하는데, 그당시는 남자가 이런만화본다고 놀림받아서 몰래 봤었던 소녀만화😂 네티, 세라문도 동일
실제로 작가는 노예제를 반대했던 사람이라 모리스같은 추노흑인을 봤다면 톰처럼 도와줬을것 같네요
민트,, 저 가게… 잡화점인가.. 맨날 팔찌로 막대기도 쓰고+화살도 썼는데 마지막화에서 화살안썼어요 ㅠㅠㅠㅠㅠ 기억 더듬어보눈 87할미… 🙁💛🧡
2025년 1985년생 아재 눙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8:29 ㅠㅠ
85년생 잘듣고갑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화질 엄청 좋네요. 그리고 채널명 추억돋네요😊
추억 ❤❤❤
지금 막 오로라를 따왔대요! 감성 미쳤다....
웃기다....
톰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허크 톰 넘 작해
효과음도 재밌어
무슨 선생이 맨날 때리냐 화나네
선생님이 매번 학생을 때리냐. 만화라도 화나네
늙은 나이에도 보면 유쾌한 만화영화
유쾌한 만화영화 최고
톰은 매맞으려 학교다니는 것 같다. 가엽다
톰 너무 밝고 귀여워
톰 넘 착해
톰은 정말 좋은 녀석이에요😊😊
어릴때 봤던 추억의 만화 좋아요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이거랑 무적 파워레인저는 진짜 지금도 볼 당시 주제가 나오던 게 생생함. 근데 알고보니 둘이 방영년도는 1년 차이로 살짝 달랐던.
뾰로롱꼬마마녀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85년생 엉엉 울어요ㅠㅠ 엄마 보고싶다 딸한테 들여주니 본인은 좋은지 모르겠다해요ㅋㅋ
초등인지 중딩때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우왕~ 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던 만화였어용ㅋㅋ 가끔씩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ㅋ 꿈이 민트였던ㅋㅋㅋ😊
애니 오프닝 노랜데 묘하게 cm송 느낌도 나는 곡ㅋㅋㅋㅋ그나저나 저 스위트민트가 뭔가 했더니 일본판 제목이었구만..
뭔가가 뭉클해요 이노래만 들으면 ㅠㅠ 돌이킬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는 간절함 이라고 할까 ㅠㅠ괜시리 슬프네요 ㅠㅠ
■우문희 성우님 1948.1월생 저 유명한 은하철도999 철이 목소리 허클베리핀의 목소리 비둘기합창의 독고탁
추억돗내
설사약ㅜㅜ
그시절 추억의 톰소여 인생무상 지천명 나이에 다시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
애니메이션 "마법의 엔젤 스위트 민트" (국내명 : 뾰로롱 꼬마 마녀)(1990)의 오프닝 곡입니다. 원곡 노래는 '카사하라 히로코' 가 불렀습니다. 한국판은 정미영씨가 노래했습니다.(멜로리는 일본판과 같습니다. 가사만 한글입니다.)
미국 사회의 면모와 문학작품의 만남 원조 성우분들의 정감있는 목소리 그저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너무나 기다렸던 톰소여의 모험^^♡
50이 되어 다시 보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톰소여
엄마가 요술봉 안사줬어요
명곡이다ㅋㅋㅋ
나이43인데 이 영상보고 국딩때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고 있다
저와 중강보는사람잇음
라미쌤님
감사합니다!
95년생... 조용히 듣고 갑니다.. 하 다시 방송해줘 ㅠㅠㅠ 내 최애라구 !!
남잔데도 마지막화에 눈물 줄줄 흘렸는데.. 추억이다
명곡이다
지금 막 따온 오로라 ㅠㅠㅠ
91년생입니다... 이거 보고 저 쥐똥만한 보석 박힌 활이 어찌 기억나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요즘세대는 이런 만화보면 그러려니하는데, 그당시는 남자가 이런만화본다고 놀림받아서 몰래 봤었던 소녀만화😂 네티, 세라문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