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 and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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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드라군
Просмотров 434Месяц назад
노병은 죽지 않는다. 드라군
폭탄살인마, 벌처가 간다
Просмотров 514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 영상이 많이 늦었어요. 현생에 치이다 보니, 영상을 제작할 시간이 없어서 늦게 되었습니다. 구독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관련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오래되기도 했고, 이제 스토리가 끝나버린 게임이라, 정보와 관련 영상을 찾는게 어렵네요. 이제 제가 출연하는 영상을 올려볼까 싶어요. 간간히 스타 영상도 올리구요. 구독해주신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노르웨이 침입작전, 신속히 잠입하라! [메달오브아너]
Просмотров 286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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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그대는 아이어의 최후의 보루이니, 죽지 말지어다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카라스 → 칼라 위 단어가 잘못표기되었습니다. 감안하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 영상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0835 포로 위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다음부터는 더 정확한 정보로 가져오겠습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할 수 없는 공포, 히드라리스크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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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재앙, 스커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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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은 정말 약한 유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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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테란 부관 그/그녀는 정체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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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동물 카카루 [스타크래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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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기술의 끝판왕 배틀크루저(전투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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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 횃불작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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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장의 상승과 그에 따른 문제점
Просмотров 235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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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nitedempire9144
    @unitedempire9144 День назад

    그만 찌르십시요~! 제가 무슨오크처럼 보이시나요~

  • @managementkia3470
    @managementkia3470 5 дней назад

    아임 어 분풀이

  • @대구사람1
    @대구사람1 20 дней назад

    유브나스나스 미네랄스 유얼 리콰이얼 베스핀 가스

  • @필로스PYLOS
    @필로스PYLOS 23 дня назад

    1:44 scv 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드궁
    @제드궁 Месяц назад

    용기뼝은뭐냐.. 병사로써 쓰인거 같은데

  • @user-czxs-fdd87H-zzs
    @user-czxs-fdd87H-zzs Месяц назад

    제대 했더니 위병소에서 전문하사달아주고 다시 들여보내네 ㅋㅋ

  • @LeeLee4978
    @LeeLee4978 Месяц назад

    노병은 죽지않는다X 또죽어라 전쟁귀신아ㅋㅋO

  • @Bam36871
    @Bam36871 Месяц назад

    드라군 꺼져 20년전부터 드라군은 극혐이었음 스타2협동전 알타하는데 적 공세유닛이 배틀,바이킹이나 폭풍함같은 유닛이 나올땐 그걸 막을 유닛이 드라군밖에 없음 근데 드라군 부피 ㅈㄴ 큼 200드라군은 컨트롤 재미도 없을 뿐더러 1열 드라군이 공격하느라 뒷줄 드라군은 놀고있음 그룀 순차적으로 녹음

  • @김규현-q2c
    @김규현-q2c Месяц назад

    - 75 -

  • @최성준-g5o
    @최성준-g5o 2 месяца назад

    배틀크루저 마린 시즈탱크가 합쳐도좋음

  • @blueskymanmr.8046
    @blueskymanmr.8046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늘에서 이놈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는것만큼 잠이 깨는것은 없지

  • @HWParker
    @HWParker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식 설정상 550~980m 사이이고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이 1.38km입니다.

  • @Sky-line135
    @Sky-line135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리물리콰이어모멜롱

  • @의사양반-p4g
    @의사양반-p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정한 생체 카미카제

  • @YOON_SH13
    @YOON_SH13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지만 저런 시도를 비웃듯이 저그는 스1때 한정적인 감염만 사용할 수 있던것을 스타2에선 아예 건물 자체에 별도의 저그종을 투입시켜 별도의 감염된 테란형태로 구현시켜버림.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벙커리스크. 추가로 테란도 아예 저그랑 동화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나온게 바로 변형체인데. 마인호프때 처음 목격된 변형체는 감염된 테란이 변형을 일으켜 기괴하게 뒤틀려 원형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테란을 감염시켜야만 나올수 있었지만 추후 자가라에 의해 별도로 애벌레에서 변태해서 변형체를 군락에서 생산 가능하게끔 바뀌어서 테란도 아예 저그에 동화가 되버린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음. 케리건이 테란에 대한 생체 실험은 이제 그만하라고 중단 명령을 만약 내리지 않았다면 더 많은 감염된 테란의 아종들도 군락에서 생산 가능해졌을지도 모를일임.

  • @LOL-LOL-77
    @LOL-LOL-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레비아탄급 ~ 베헤모스급 순항 속도: 마하 14 미노타우로스급 순항 속도:마하 22 ~ 마하 30 모이라이급 순항 속도:마하 120

  • @keuroe
    @keuro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투순양함은 모든 테란의 주력 함선이자 상징적인 함선으로 최초 사용 세력은 당연히 테란 연합으로 프토로스에게는 우주모함이 있다면 테란에게는 전투순양함이 있다.전투순양함의 등장은 조합전쟁때 등장했던 오래된 병기로 망령과 같은 대함 요격기를 많이 개발이 되어 입지가 좁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테란 함대의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서 퇴역되지도 않고 지금까지 양산되어 사용되었다. 전투순양함의 함급은 레비아탄 부터 모이라이 급 까지 있으며 신형 전투순양함인 고르곤도 있지만 고르곤은 주력함 보다는 특수 목적함이라서 빠졌다.왜냐하면 애초에 주력으로 쓰이기에는 비용이 무진장 많이 들기 때문이다. 첫번째급인 레비아탄은 테란 연합이 최초로 운용했던 첫 전투순양함으로 첫 데뷔는 켈 모리안 조합과 벌인 조합 전쟁으로 이때 레비아탄급 전투순양함에는 야마토 포가 없었고 하필이면 수송칸 과 함교가 무진장 가까워서 적에게 작살날 위험이 더 높았다.이게 엄청난 큰 단점으로 나온것이였고 26세기 초에서야 최신형 전투순양함 베헤모스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레비아탄은 일선에서 물러났고 퇴역 처리 되었지만 퇴역된 레비아탄은 감옥선으로 개조되어 사용되었으며 테란의 대영웅이였던 제임스 유진 레이너도 이 감옥선에 수감되어 있었는데 그 감옥선 이름이 메리멕이다. 두번째급인 베헤모스는 테란 연합이 레비아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 건조한 최신형 전투순양함으로 단점이였던 수송칸이 완전히 분리되어 함교가 위험해질 일이 없어졌다.이때부터 베헤모스는 워프 엔진이 탑제되어 있으며 대기권 내에서도 차원 도약을 할수있게 되었는데 이건 레비아탄도 차원 도약을 할수가 있던것이였다.그러나 이 베헤모스에도 약점이 존재했는데 그 약점이 에너지를 무진장 잡아먹고있었는데 이를 대체하려고 콜로서스 엔진을 탑재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이였다.그래서 베헤모스급은 무기를 가동하기 위해 별도의 입자 가속기를 써야 했는데, 만일 이 가속기들에 문제가 생긴다면 함선 전체가 마비될 수도 있다. 이 가속기를 사용하다간 함선 전체가 마비가 될수가 있어서 그래서인지 함선 전체를 일일히 돌려서 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무기 시스템이 물리 연구 시설이 입자 가속기 공급원이기 때문에 물리 연구 시설이 파괴되면 함선 전체의 무기 시스템이 고자가 되어버린 바람에 떠다니는 고자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족 전쟁 과 제 3차 대전쟁 과 최후의 대전쟁에서도 현역으로 굴리고 있었는데 그걸 운용하는 테란 세력이 바로 티라도 기사단이였고 이때 티라도 기사단의 주력함이 다름아닌 베헤모스급이였는데 히페리온 처럼 개조해서 운용하고 있으며 애초에 전투순양함 정도의 병기를 신기종이 나왔다고 전부 교체하는 건 낭비이기 때문이다.더 놀라운건 티라도 전투순양함은 베헤모스급 외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사용되어 스킨으로 엄청나게 인기를 얻고 있다.네임드 전투순양함으로는 노라드 2호 와 히페리온이 있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베헤모스급은 히페리온 밖에 없다. 세번째급인 미노타우로스는 테란 자치령의 신형 전투순양함으로 원래는 헤라클래스급도 있었는데 미노타우로스급과 경합을 벌여 미노타우로스급이 최종 승리하여 제식함으로 운용하고 있다.미노타우로스급은 야마토 캐논이 더 강력해졌고 포탑이 베헤모스 급 보다 더 많이 증설된 덕분에 이제 함선 전체를 돌려서 쏠 필요가 없어졌고 그래서인지 물리 연구실이 기술실로 용도 변경이 되어 지금은 융합로가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미노타우로스 급을 대표하는 기함은 워필드의 헬리오스 밖에 없으며 히페리온은 미노타우로스급이 아니라 베헤모스급인데 스완이 히페리온을 미노타우로스급으로 마개조하여 성능이 미노타우로스급과 꿀리지 않는 스펙이 되었고 함선 외형도 미노타우로스급과 동일해졌다. 네번째 급인 모이라이급은 특수부대 전용으로 건조된 전투순양함으로 그리핀 특수부대의 주력함으로 나온적이 있으며 근데 외형이 다르다.그래서인지 여러 옵션이 있는데 기술실 없이 생산이 가능한 내부 탑제 모듈이 있고 수리가 어려운 전투순양함을 자동 수리하는 재생성 생체 강철로 떡칠하였으며 그리고 함선 전체를 망령이나 벤시 처럼 은폐할수 있는 은폐장을 탑재할수 있으며 특수 장비로는 만능 레이저 포 와 전술 차원 도약까지 할수 있다.노바의 그리핀 부대가 운용한 전투순양함도 이것이다. 마지막 급인 고르곤은 로키급을 더 극대화하여 건조한 이 신형 전투순양함은 테란의 진정한 최종병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가진 슈퍼 전투순양함으로 첫 등장은 발레리안의 부세팔루스 호로 두번째 등장은 소설 플래시 포인트에 나온 하얀 별호로 하얀 별은 이미 자유의 날개에서 뉴스로 언급이 된적이 있으며 하얀 별 호의 스펙이 장난 아닐정도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데 그게 어느정도냐면 동급인 부세팔루스 와 구형인 히페리온의 야마토 캐논에 맞아도 멀쩡하고 뮤탈리스크의 다구리를 까도 멀쩡하다.근데 부세팔루스 와 히페리온의 협공에 맞아도 통제 불능까지는 갔다.제대로된 등장은 차 행성의 뼈의 협곡 전투로 이 전투에서 고르곤급이 나오는데 놀라운건 이게 7대 정도 존재한다는것 즉 고르곤도 미노타우로스 처럼 양산형이란 얘기이다.바도나에서는 탈다림의 죽음의 함대를 털어버린적이 있는 가장 실전 경험중에서 유일하게 승전한 함선이다. 자치령 말고도 UED 와 켈모리안 조합도 함선이 있으며 UED는 함급이 언급조차 없지만 대신 DSS 같은 미해군의 접두어로 쓰이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DSS 알렉산더이다.DSS 알렉산더는 생긴건 베헤모스급으로 보이지만 종족전쟁에서 결국 나포되었고 이후에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회수하여 그걸 감염시켜 사용하고 있다.근데 제라드가 안봐서 다행인것을 보면 정말인지.... 켈모리안 전투순양함은 자치령의 전투순양함과 반대로 외형이 다르게 나오는데 근데 해적 주력함으로 나온것을 보면 해적들 노략질용으로 만들어서 비싼 값에 팔아먹은듯하다.근데 무서운 점은 켈모리안 전투순양함은 은폐기능 과 전자기파가 탑제되어 있어서 히페리온도 꽤나 애를 먹은적이 있지만 결국 히페리온에게 대판 털려서 전자기파장을 뜯겨버려 히페리온에 적용된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우모자 보호령도 전투순양함을 굴리는데 당연히 이것도 자치령을 뛰어넘기 위해 새로 건조한것으로 보인다. 여러 테란 세력은 전투순양함을 주로 주력함 및 사령선으로 쓰이며 전투순양함 역시 망령 전투기 와 바이킹을 적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술 타격기를 보내 우주모함 처럼 공격할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프로토스의 우주모함과 겹치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전함으로만 쓰이고 있다.

    • @LOL-LOL-77
      @LOL-LOL-77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르곤급은 소행성의 맞아도 버티고 오히려 자력으로 소행성대를 부시면서 진격했음. 그리고 모이라이급은 소설에서 마하 120으로 기동했고.

  • @굥졸렬
    @굥졸렬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부 가정에 가정에 가정

  •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 2 месяца назад

    행성 정화 할수있는 캐리어에 아둔의창 같은 병기를 만들어내는데 칼들고 근접 전투라.. 여러분은 프로토스를 왜하십니까가 생각나네 ㅎㅎ

  • @2222-h5p
    @2222-h5p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식 이미지가 아닌 ai 이미지는 잘못된 정보를 야기할수있으니 따로 표기하는게 맞는거같네요

  • @RayRoyson
    @RayRoyson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카웃은 또 반중력 엔진을 장착하여 효과적으로 기동할 수 있죠. 그리고 설명의 오류 1개가 있는데 스카웃은 물론이고 커세어, 캐리어, 아비터, 모선 등 모든 프로토스 전투기와 함선에는 수정 행렬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수정 행렬은 탑승자가 위급한 상황일때 재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차원이동 시켜줍니다.

  • @none5035
    @none5035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커지 지상공격도 가능해도 될 거 같은데

  • @sung-bullguja
    @sung-bullguja 2 месяца назад

    끼아악? 까악까악

  • @다들그러고산다
    @다들그러고산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1.5km 이상은 따져보면 오히려 이상한 크기입니다. . 솔직히 게임상 묘사대로 550m정도라도 결코 작은 크기가 아닌게 현대 항공모함이 330미터이고 단순히 길이 차이뿐만 아니라 전투순양함이 구조상 훨씬 더 넓고 두꺼운 모양이기에 550미터라고 설정을 잡아도 부피가 현대 항공모함의 거의 10배는 족히 되는 부피입니다 .현대항공모함은 높이자체는 별로놏지않고 넓이도 위의 갑판때문이지 그렇게까지 넓은편이 아닙니다 이런 항공모함도 공간이 매우 빡빡하긴 하나 80여대의 전투기와 60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하고 그에 부합하는 시설물도 갖추어져 움직이는 해앙도시라 불리죠 배라는게 기본적으로 길이가 길어질수록 부피는 급속도로 증가하는걸 감안을 해야합니다.200미터급 전함과 250미터급 전함의 체급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키 150과 키 190인 사람의 덩치차이처럼요. 만약 떠도는 추측중 최소치인 1.5km미터라고 놓고본다면 현대항공모함대비 150배에 가까운 부피이니 이정도면 그냥 단한대로 전투기 수천여기와 수십만의 병력운송도 가능할수있는데 이건 너무 과장된 크기죠 . 550미터의 전투순양함이 어느정도로 거대한 배인지는 롯데타워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롯데타워보다 몇십미터는 더길면서 부피는 4배쯤 되는거대한 건물이 서있다고 상상하시면 대략비슷할겁니다. 공식설정은 이런저런 설왕설레끝에 980미터 정도라는데 그나마 몇키로니 하는것보다는 이쪽이 확실히 더 현실성 있네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대략 700미터 정도로 설정을 잡는게 영상속에서 말하는 모든 기능을 다하고 영상속 묘사대로 배를 만들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크기가 아닐까 합니다.

  • @집에보내줘-v7v
    @집에보내줘-v7v 2 месяца назад

    배틀크루저 초기모델은 레비아탄급... 이 아닌가요 ...?

    • @keuroe
      @keuro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 초기 모델이 레비아탄 급이고 후기 모델이 베헤모스급이고 차세대 모델이 미노타우로스급 과 모이라이 급입니다.

  • @hsh_1470
    @hsh_1470 2 месяца назад

    갈귀는 눈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기원이 되는 생명체가 불명이며 본능적으로 적의 전투기와 전함들을 찾아 뛰어드는 기묘한 자폭 공격 비행 생명체입니다, 녀석들의 육체 내부에 들끓는 촉매제들은 순간적으로 플라즈마로 변형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어 갈귀들을 말 그대로 생체폭탄으로 만들어 그대로 폭발하게 만듭니다, 이렇게만 들어도 후덜덜하지만 그 위력은 더더욱 악랄한데 단 한마리의 갈귀는 테란의 우주 전투기나 수송선과 프로토스의 방어막을 박살내는게 가능하며 소수의 갈귀는 거대한 전투순양함이나 우주모함의 속살틈새로 파고들어가서 격침시킬정도고 많은 수의 갈귀가 모이면 대규모의 전투기 편대도 격파할정도로 강력하니 말 그대로 천벌이 따로 없습니다. 녀석들의 체력과 갑각은 매우 빈약하며 체력 또한 매우 허접한 덕분에 갈귀는 따로 추가적인 물질과 양분을 보충받지 않으며 혼자서 활동할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적으며 오직 짧은 시간동안 빈약하게 날아다닐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닥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그 영양분을 보충받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녀석들은 손발이 없고 매우 불안하기에 군락이 아닌 군단의 중심지에 있는 상위개체인 대군주(Overlord)의 등짝에 달라붙어서 매미가 수액을 빨아먹듯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이 과정은 빨아먹는 놈이나 빨아먹히는 놈이나 주변에 있는 놈들 모두를 긴장타게 합니다, 애초에 갈귀라는 놈들 자체의 촉매체가 워낙 불안하기 짝이 없어서 먹는 도중에 작은 트림이나 방구에도 촉매체가 반응해서 x밤쾅!... 이 폭팔은 수호군주와 갈귀는 물론이고 다른 동료 저그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많은 저그 개체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 어이없는 이유때문인지 갈귀는 2차 대전쟁 이후에 군단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지만 대규모의 저그군단이나 거대괴수(leviathans)의 체내나 근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 @hsh_1470
    @hsh_1470 2 месяца назад

    테란은 함대와 지상군 간의 밸런스가 극도로 언밸런스한 세계관 중 하나입니다. 지상군은 상당히 준수한 반면에, 함대는 지상군만큼의 우수함을 보유하지 못하죠. 물론, 그 지상군도 다른 두 종족의 지상군들이 워낙 깡패스러운 관계로 갈려나가는 처지긴 합니다. 함대의 물량이 적은터라 저그의 무차별 물량 공세에 패퇴하기 일수이며, 프로토스 상대로는 물량도 스펙도 전부 압도당하는 처지라, 등장 세계관에서는 폭죽 수준의 처지를 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괜찮은 함선이기도 합니다. The only Battlecruiser we've ever given hard stats to is the Bucephalus, which was a new class of Battlecruiser, far bigger than anything previous. (Mengsk needed an impressive flagship to replace the stolen Hyperion!) 전투순양함 중 상세한 정보를 공개한 경우는 신형 전투순양함인 부세팔루스 뿐이며, 이전의 어느 전투순양함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 (멩스크는 자기가 빼앗긴 히페리온을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인상적인 기함을 원했으니까요!) 역대 전투순양함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부세팔루스호가 전장 550m, 전폭 82.4m 라는 걸 보면, 아마 평균적인 전투순양함은 400m대 중반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도] BUCEPHALUS TD Imperial Flagship Commissioned: 2503 Origin/ Manufacture: Ursa Shipyards/ Procyon Industries Dimensions: Length: 550m Width: 82.4m Power: Class 10 Fusion Armaments: 16 J23Ship-to-Ship Missile Launchers 25 Crew-Served Batteries 145 Point Defense Systems Air Wing: Variable Ground Ordnance: Variable Shield: Active for Warp and Orbital Insertion Crew: 8,239 Range: Variable; Standard Equip: Koprulu Sector In-System Speed: 1 AU per Cycle 부세팔루스 테란 자치령 제국 기함 취역 연도: 2503 조선소 및 생산업체: 우르사 조선소 / 프로키온 인더스트리 크기: 길이: 550m 너비: 82.4m 동력: 10등급 융합로 무장: 16개의 J23S 함대함 미사일 발사기 25개 공용 화포 145개 국지 방어 시스템 소속 비행단: 가변적 공대지 화포: 가변적 방어막: 소환 및 궤도 돌입 시 활성화 승무원: 8,239 운용 범위: 가변적; 표준 장비시 운용 범위: 코프룰루 구역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 AU (약 1억 5천만 Km) 맨 마지막 항목의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억 5천만km라고 되어 있는데, 테란에게 사이클은 1년을 뜻합니다. 일단 테란은 인류에서부터 뿌리가 비롯되었고, 이에 따라 아마도 1년은 365일 그대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시간인데, 과거, 테란 통틀어 최대의 도시였던 타소니스의 하루가 27시간이었던 관계로 통상적으로 하루는 27시간을 의미했으나, 현재 자치령의 수도인 코랄은 하루가 24시간이므로,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산해보면, 초당 4,756m. 초당 약 4.7km이며, 마하로 계산하면 약 마하14 정도입니다. 다만, 위의 크기 부분에서 가져온걸 보면, 접근 속도 25205FPS는, 마하 22.6의 속도인데, 이걸 보아 평상시 속도가 마하 14이고, 유사시엔 속도를 더 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정거리는 좀 말이 많은 편입니다. “Zed-Two, Quadrant Five, one AU out. Numerous anomalies.” “Bearing?” “Working.” A pause, and then a defeated shrug crept into the tech’s words. “Heading for Mar Sara, sir.” Duke nodded. “Prepare to intercept anomalous readings. Launch fighters when in range.” Mike spoke before he thought, “Are you crazy?” Duke turned back to the reporter. “That was a rhetorical question, I hope, son.” (중략) The main screen flickered to reveal a scattering of fireflies against the night sky. They looked almost pretty against the darkness. Then Mike realized that there were hundreds of them, and that these were only the main ships. Smaller gnats danced around them. “Are we within launching range for the Wraiths?” the colonel asked. “Mark at two minutes,” replied the tech 저기 중략은, 그냥 쓸데없는 대화 다섯 줄입니다. 당시 상황이, 듀크가 이끌던 알파 전대는 1AU 거리 밖에서 마사라로 향하는 태사다르의 수백대의 대형 주력함(우주모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테란 측에서는 2분 후 망령 전투기들을 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걸 보아, 테란은 일단 AU 수준의 막대한 거리에서 전투를 펼치는 것 자체는 가능하죠.(워프를 한다는 말도 없구요.) 다만, 이는 망령 전투기의 발전 거리이므로, 전투순양함 자체의 사정거리는 저 AU의 수십분의 1이 되어도 문제가 될 건 없죠. 당장 현대만 봐도, 항공모함의 작전 반경은 항공 모함 자체의 순항 미사일 사거리의 수십배를 넘어가니까요. 따라서, 전투순양함의 사거리는 각종 시네마틱(특히 군단의 심장)을 근거로 들어보면 수만km~수십만km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U는 실제로 사용하는 천문학 단어이며 태양과 지구사이의 평균거리라고 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함선의 화력 부분입니다. 위의 부세팔루스 호의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체적인 국지 방어 시스템도 있고, 여러 실탄 병기나 레이저 병기도 존재합니다. 플라즈마 어뢰는 설정이 증발해버려서 아쉽게도 없네요. 하지만, 위의 것들은 소형 함재기들 처리할때나 쓰는 것이지, 대형함끼리의 전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연 '주포'입니다. 전투순양함에게 있어서 주포는 야마토 포라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선사할 정도의 강력한 병기입니다. 야마토 포는 밀도 높은 자기장을 생성하여 핵 반응을 제어한 다음, 그 반응을 집중 에너지 폭발 형태로 응축시켜 전방에 날려 적에게 큰 피해를 가하는 플라즈마 무기입니다. 그 위력은 자치령의 핵탄두를 웃돈다고 하지요. 다만, 관통형 병기라, 전투순양함도 궤도 폭격을 할 때엔 함 내에 적재되어 있는 핵탄두를 투하하지 야마토 포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Targeting, sir,” Lieutenant Scott said. He opened a link to theNapoleon.On cue, both Terran warships fired their powerful guns, intense magnetic fields focusing a small nuclear explosion into a cohesive beam of energy. The concentrated onslaught hammered through the Protoss shields. Within seconds, the Carrier's hull failed and the giant alien vessel exploded. - 젤나가의 그림자 中 - 나폴레옹 호와, 비스마르크 호의 야마토 포 두 방으로 프로토스 우주모함의 플라즈마 보호막이 완전히 소실되고, 이후의 추가 포격으로 우주모함은 격침됩니다. 우주모함 쉴드의 방어력 등을 다른 소설에서의 묘사 등으로 간략하게 수치화해 대입하거나, 핵병기와 비슷한 화력이라는 설정 등을 굴려보면 수십 킬로톤 ~ 수 테라톤까지도 왔다리갔다리 하는 기괴함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묘사 등을 통해, 두자리~세자리 메가톤 정도로 취급하는 게 가장 맞아보입니다.

    • @hsh_1470
      @hsh_147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핵을 사랑하는 테란은 전투순양함에도 답 없게 많은 핵벼락들을 싣고 다닙니다. You have a sample, you're saying? You have enough to do what you want to do? Commander, I'm under strict orders to- Dr. Langridge, I have no interest in your orders. Whatever you do with this spore, you're going to do with the amount Doakes is carrying. Scion is nuking Vygoire as of now. Commander, I must insist- 지금 표본이 있다는 말인데... 그거면 원하는 연구를 하기에 충분하지 않소? 사령관님, 저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랭그리지 박사, 난 당신의 명령 따윈 관심 없소. 당신이 이 포자로 뭘 하든 상관없지만, 도크스가 갖고 있는 포자로만 하시오. 현 시간 부로 사이언호는 비그와르에 핵을 투하하겠소. 사령관님, 제 말을 좀- 뭐, 위대한 자(Great One) 소설의 막바지부인데, 사이언 호의 핵을 투하하게 됬으니, 현재 가지고 있는 표본만으로 연구를 하라는 소리입니다. 즉, 사이언 호의 핵투하로 인해, 더 이상의 포자 표본을 비그와르 행성에서 구해내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고, 이는 비그와르 행성의 식물들을 모두 없애버린다는 소리지요. 즉, 전투순양함 한대는 궤도 폭격 시 한 행성의 생태계를 완전히 망쳐놓을만큼의 핵을 탑재하고 다닙니다. 연합 시절엔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숫자가 굉장히 적습니다. 사실, 테란이 함대전 약체 소리를 듣는 건 함선 스펙보단 이 조루 물량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발레리안이 차 행성에 이끌고 갔던 자치령 함선은 부세팔루스 제외 25대고, 이는 자치령 무적함대 전체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합 50대이고, 레이너 특공대가 뉴 폴솜에서 탈취한 전투순양함 숫자가 7대 정도입니다. 근데, 사실 군단의 심장을 보면 이것 외에도 전투순양함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긴 합니다. 무적 함대가 수비 부대, 공격 부대가 나눠진 걸 지도 모르지만, 50대보단 확실히 많습니다. 다만, 그렇다한들 규모가 아무리 커봐야 200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전투순양함은 지원 인원까지 포함해 4000~700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합니다. 주무장인 레이저포의 경우 공대공과 공대지의 기종이 좀 다른데, 공대지 쪽이 전자 코일을 사용하여 위력이 좀 강한 편이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는 데는 공대공 쪽이 더 좋다고 합니다. 가끔 승조원들이 수틀리면 함선을 뒤집어 둘의 용도를 바꿔쓰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듯 합니다. 필살기 야마토포는 전순의 주 동력원인 핵반응로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며, 미노타우루스급으로 넘어오면서 반응로 기술도 좀 더 세련되게 바뀌어 방사능을 덜 유출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중 전투순양함들이 워낙 자주 차원도약을 써서 잘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지만 실제로는 도약이 실패할 경우 끔찍한 내파 크리가 터져서 함선과 선원을 모두 잃는 경우도 많은 모양입니다. 어떤 전투순양함에는 기본 안전 장치 외에 보조 단거리 차원 추진기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보조 추진기는 위급 상황 시 비상 추진기의 역할을 하여 전투지점에서 탈출하려고 할 때 무작위 지점으로 도약하는 매우 위험한 시도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히페리온은 연합시절만들어진 베히모스급 전순입니다 기함도아니고 그냥 일개함선을 멩스크카 먹고 기함으로만든거죠 그리고 부세팔루스호는 자치령신형함인 미노타우르스 급입니다 유일하게 스펙공개된함선이죠 550m라는 크기를 보여쥬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자치령야전교범 의하면 베히모스는 축척으로 보면 대략 1.2km 정도나옵니다 근데 부세팔루스는 건조될당시 가장큰 전순이었다고합니다 자치령함선이니 연합시절이엇던 베히모스를 제외햇다고쳐도 플래시포인트라는 소설에서 뫼비우스 연구소가 소행성단지에 있습니다 작은돌덩이리부터 전순을 한방에보내버릴 거대한소행성들 함선들의 무덤이라고도하죠 무리하게 지나가다 파괴된함선이 널려있다고합니다 호너는 미친짓이라고 절대안된다고하는데 발레리안이 내 부세팔루스가 히페리온보다 더 크니 부세팔루스가 지나가면 그뒤를 히페리온이 따라가면된다고합니다 보시면 이말에서 설정충돌이 일어나죠 550m가 1.2km보다 작다니..무슨 부세팔루스가 전투요정 유키카제에 나오는 날개가 4km가넘는 거대공중항모 밴쉬처럼 옆으로 넓은것도 아닌데 말이죵

  • @hsh_1470
    @hsh_1470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많은 프로토스 광전사들과 고위 기사들이 전장에서 사용하는 이 강력한 무기는 다른 종족처럼 철과 뼈로 이루어져 실체를 가지는것이 아니라 아이어의 용맹한 전사들이 순수한 사이오닉의 힘으로 창조한 것인데, 본래 광전사들의 신체를 보호하는 강화 전투복(Power suit)과 고위 기사들이 착용하는 경량화 강화 전투복(Light armor suit)의 손목 보호대 부분에 존재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Psi-blade focusers)에 상당한 수준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불어넣으면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사이오닉 검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사이오닉 검은 대부분 청백색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이오닉 검이 집중기를 통하여 형성이 되는 무기일지라도 이것은 분명히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에 반응하여 현신하는 영력검으로 사용자의 사이오닉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예리하고 견고한 에너지의 칼날이 되며 프로토스 전사의 거친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하는 사이오닉 검 집중기는 밀도와 관계 없이 어떤 물질이라도 잘라낼 수 있는 만단검인 빛의 검(Incandescent Blade)을 생성하는데 이 푸른 빛의 에너지 광선의 결집체가 적을 강타하는 순간 살과 피로 이루어진 존재뿐만 아니라 두꺼운 저그의 갑각(Carapace)과 신소재 강철(Neosteel)조차 종잇장처럼 찢어발겨 프로토스를 적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빠르고 달콤한 죽음을 선사할것입니다. 광전사는 테란의 기술과는 비교도 안될, 테란의 과학 기술 그 이상의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능력과 더불어 육체에 이식 된 인공 생체조직의 보조를 통해 적들의 공격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플라즈마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으며 종족 전쟁 이후 광전사들은 찰나의 순간 동안 자신의 몸을 마이크로초에 가까운 순수한 에너지 형태로 바꾸는 능력을 개발하였으며, 이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빛의 속도로 돌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광전사들은 이러한 사이오닉 능력을 오로지 전투만을 위하여 사용하는데, 예지, 예감 또는 예언이라고 불리는 이 능력은 그들은 전투에서 제한적인 예지 능력을 이용하여 적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한 뒤 명중해야할 공격을 회피하는 능력인데, 미래를 잠깐 동안 조사하거나, 최소한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일종의 사이오닉 힘입니다. 계승자 '자마라 (Zamara)'는 이 능력을 사용해서 시간과 공간을 일시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광전사도 예지를 통해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등, 제한적인 형식을 사용합니다. 그들이 적과 싸우는 장면을 지켜본다면, 현란한 몸놀림으로 적을 농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투복에는 보호막 생성기나 내비게이션, 생체신호 감지기 같이 좋아 보이는 건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수작업으로 일일히 손봅니다.(프론트라인 코믹스에서 칼라이들이 갑옷 직접 달아주는 장면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강화복의 겉면에 배치된 사이오닉 수정 행렬, 광전사가 귀환할 때의 으스스한 사망 이펙트를 만들어내는 이것들도 칼라이가 직접 박아줍니다. 같은 기사단에 대한 배려인지, 광전사의 강화복에 투입되는 각각의 사이오닉 수정들에는 선임 내지는 좀 뛰어난 동기들이라고 할 수 있는 고위 기사들이 직접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해병들의 CMC 아머가 표준화 양산을 거친 효율성있는 제식장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광전사의 전투 강화복은 일종의 명품으로서의 수공예 장인정신을 담고 있는 셈입니다. 뭐... 굳이 그렇게 쳐 주자면요 테란 자치령 군대의 전술 교본은 별 다른 효율적인 방법 없이 그저 플라즈마 보호막을 엄청난 탄막 세례로 압도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zenithinfinite3131
    @zenithinfinite3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1 부관은 생체조직이다 보니 퀸에게 먹혔던거 같음 스2에서는 퀸에게 안먹히려고 아예 기계로 만든듯

  • @GG-dj3ik
    @GG-dj3ik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크래프트 고증이 제일 안된 유닛이기도 함 저런 거구의 비행체가 행성 대기권 내부로 진입해서 작전 수행한다는게 불가능하죠. 과학이 많이 발달 되어있으니 가능하지 않냐라고 할 수 있지만 반중력 엔진 뭐 이런거 행성 내부에서 고려되는건 중력도 있지만 대기압도 있죠. 그리고 중력을 벗어나려면 그 만큼의 속도가 필요한데 저 거구의 함선이 중력탈출 만큼의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인공위성 쏘아 올리는데도 어마어마한 애너지를 소모해야 하는데 직경 1~2km 너비 800m 높이 600m 무계가 100만 t 넘어가는데 그걸 어떻게 하늘로 쏘아 올려보냄 그정도 애너지를 쓰게 되면 행성이 부서 질텐데 그리고 저런 함선이 행성 내부로 추락이라도 하면 그냥 그 행성은 끝임 소행성 충돌에 버금가는 위력이라 SF 게임들 보면 굳이 행성 내부까지 내려가서 싸울 필요 있나라고 느낌 저정도 기술력이면 그냥 근처 소행성 궤도만 틀어서 행성으로 진입하게만 하면 그냥 끝나는데

    • @RayRoyson
      @RayRoyson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기권 들어가는거 가능 합니다만

    • @efreet679
      @efreet679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지 드시는거면 프로토스 저그는 말이돼나요.......ㅋㅋㅋㅋㅋㅋㅋ

    • @LOL-LOL-77
      @LOL-LOL-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애초에 차원도약이 가능한데 뭔 상관이지?

  • @soonholee3324
    @soonholee3324 2 месяца назад

    만일 질럿이 우리나라에 온다면 걍 나라를 지키다 죽은 호구 취급받겠지. .

  • @deniskil9233
    @deniskil9233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자료는 블리자드 공식책 같은데서 발췌해서 구하는건가요? 이런 위키류 설명은 처음 듣네요 ㅎ

    • @User8I64u3iIl7
      @User8I64u3iIl7 2 месяца назад

      위키, 공식 설정, 소설내 설정 전부요. 20년이 넘었으니 공개된 정보도 많죠. 다른 사람들의 뇌피셜을 그대로 수입해서 공식 설정으로 만든것도 있어요.

  • @한재범-f2w
    @한재범-f2w 2 месяца назад

    테란 유닛 설명인데...저그 테마곡이라니........

    • @winthetodey2237
      @winthetodey2237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보니깐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됨ㅎㅎ

  • @이명우-u3c
    @이명우-u3c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보고 발업 질럿 으로 케리건과 멩스크를 죽여 버렸습니다

  • @핑크덤벨-h5s
    @핑크덤벨-h5s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놈들인데 저그한테 본진털리고 에휴 ㅉ

    • @RayRoyson
      @RayRoyson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대의회가 트롤짓해서

  • @anglerrossi7857
    @anglerrossi7857 2 месяца назад

    했던말 계속하고 계속한다고 심층연구한 느낌의 컨텐츠가 되는건 아니에요 연병할 뭔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 @수송동최종보스
    @수송동최종보스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분 탓인가? 밤까마귀님 채널 베낀 기분인데? 아닌가?

    • @SK_NEWS819
      @SK_NEWS819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테마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게임 채널들과 유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게임 정보 전달이지만 추후에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구봉산-w6r
    @구봉산-w6r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자꼬 똑같은말만 하지...

  • @제로웬
    @제로웬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젠 히드라가 귀여워 보이는 문제가 있음..

  • @cfgz
    @cfgz 2 месяца назад

    꾸준히 잘 올리네 열심히해라.

  • @직튜브
    @직튜브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린 1.8 발업질럿 2.8 히드라 2.7 완전 개소리죠 겁나빠르죠 다틀렸죠

    • @MustardSw0rd
      @MustardSw0rd 2 месяца назад

      히드라 이속 업그레이드 안되면 1.741, 업글되면 2.612

    • @김선욱-s5j
      @김선욱-s5j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린 계급 오르면 벌쳐타고 다님

    • @RayRoyson
      @RayRoyson 2 месяца назад

      게임이 아니라 설정상 얘기잖아 빡대가리임?

  • @이정학-r5c
    @이정학-r5c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부분 내용이 짤린듯하네요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ㅠ

    • @SK_NEWS819
      @SK_NEWS81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마지막 부분은 체크를 못했네요... 다음 영상부터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조이라이더-o6u
    @조이라이더-o6u 2 месяца назад

    히드라 크리쳐 디자인 진짜 멋지긴하지. 근데 첨 스타할때 인트로보고 근접 유닛인줄 알았는데 침뱉는거보고 살짝 깸 ㅋㅋ

    • @user-euusorssss
      @user-euusorssss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원거리유닛이 아니라 진짜 그대로의 근접유닛이었으면 진짜 좋겠음 ㅠㅠ

    • @blueskymanmr.8046
      @blueskymanmr.8046 2 месяца назад

      등뒤에서 가시뼈를 발사함 워낙 빠른 속도로 발사해서 신소재 강철이나 보호막이나 방패도 뚫어버림

  • @장마비-k5p
    @장마비-k5p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2에서 스커지가 부화 했다면 존나게 재미 있을것같은데

  • @홍길동-h4t
    @홍길동-h4t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근데 왜 인게임에서는 쫑쫑이만..ㅠ

  • @초코우유-g3e
    @초코우유-g3e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게임인가요ㅡ

  • @안좌격
    @안좌격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공모함 함재기 전투기 헬리콥터 처럼 배틀쿠르저 의 함재기는 레이스 발키리 드랍쉽 또는 스타2의 공중유닛 왠만한건 함재기 로 싣고다닐거 같음 필살기는 야마토포. 기본공격은 스타1처럼 적을 향해 함수(머리) 를 돌려 한발의 레이져가 아닌 스타2의 베틀쿠르져 처럼 적을 동체추적 에너지기반의 수십개의 레이져포대 가 맞는거임.....

  • @joe-qw5rv
    @joe-qw5rv 2 месяца назад

    레이스와 드랍쉽을 거치가 아닌 완전수납에 오만가지 지상군에 정비인력 무장 탄약 오퍼레이팅에 필요한 인력 지휘관 방어총좌 식량 보급품등 방장님이 말씀하신 크기가 맞을듯 500~800도 넘 적은

  • @마실가는둥이
    @마실가는둥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똑같은말 반복하네

    • @SK_NEWS819
      @SK_NEWS819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부터는 조금 대사량을 줄여봐야겠어요

  • @이근희-m2f
    @이근희-m2f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인게임 히드라는 테란이 아니라 프로토스가 공포대상이지

    • @최코코-i5d
      @최코코-i5d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어ㅋㅋ 물량 감당안되면 답이없긴함 하템 리버 필수

    • @anglerrossi7857
      @anglerrossi7857 2 месяца назад

      입구안막고 탱크없으면 테란한테0도 무서움

    • @최코코-i5d
      @최코코-i5d 2 месяца назад

      @@anglerrossi7857 뭐야이건; 탱크는 3개종족전부필수인데 뭐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