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특급마무리 메이저리그가즈아
속도도 속도지만 떠오르는게 대박이네 분명히 중앙으로 오는걸 보고 스윙했는데 그게 떠오르면 정말 마구같이 보일것 같네
그냥 지우는 남자
이게 왜 지금 뜨지
뱃속 아기는 중력을 거스르고 위로 올라가긴 했네 낙태범 ㅉㅉ
왜 이게 알고리즘에 떴을까..ㅎㅎ
미트에 꽂으라니까 어디에 꽂은거냐 영현아,,,
어허 ㅋㅋㅋ
근데ㅜㅇ매 오캐됨? 왜 계속 경기 나옴?
법적으로 잘못한게 아니고 그냥 사생활 문제라 kbo에서든 팀에서든 출장징계를 줄 이유가 없음
회전수도 나쁘지 않겠지만 카메라 각도 덕도 큰 것 같은데
라이징 이라고 해야지
아니 사이드암이 아닌대, 왜 공이 솟아오르지????ㅋㅋㅋㅋ 스피드도 138정도 찍히는대 ㅋㅋ 최소 148은 되는 느낌...
당시 스피드건 이슈때문에 원래보다 낮게 나오는데 님이 느낀게 맞아용
무슨 티볼공처럼 날라가네ㅋㅋㅋㅋ
믈브에서나 볼 수 있다 생각하는 공이었는데,, 화면으로도 묵직하게 꽂힌다능 느낌이 제대로 듬 진짜 최고
오승환을 대신해서 국대 마무리로써 롱런할듯
와
라이징 패스트볼은 보통 언더핸드 투수의 패스트볼을 지칭하는 구종인데.. 오버핸드 투수중 구위가 살아있는 투수들은 저런궤적이 나옴.. 구지 예를 들자면 전성기때의 박찬호 나 오승환의 패스트볼이 저랬음.. 딱봐도 다른 투수들의 150KM 대의 패스트볼과 차원이 틀림.. 저런 좋은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데 체인지업까지 좋아서 계투로는 정말 국내에선 1티어 계투로 손색이 없고 나중에 마무리로 보직이 바뀐다면 제2의 오승환이 될수 있을듯...
저게 138이라고? 훨씬 빨라 보이는데
중력은 그분도 마스터 못했는걸..
카메라각이 저래서 그런거아녀?
138km 밖에 안되는데 무빙은 좋네 진짜 ㅎ
구장 스피드건 이슈땜에 낮게 나온거고 실제로는 150정도
@@user-kankokudokuta 아 글쿤료
중력을 거스르며 집도하는 이 세계
롤모델이 오승환이라고 하던데...공이 들어가고 나서 타자가 스윙을 하네
와 초속 중속 종속 오히려 종속이 더빠른듯
레이져같다 ㅎㅎ KT부러워 ㅠㅠ
진짜 아시안게임 중 공은 전성기 오승환 같더라
박영현 최지민 이 둘은 아껴야겠다
얼굴은 다이스케 닮은것 같은데~공은 큐지공 같아~~
야구가 어려운게 옆에서 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막상 타석에서 보면 그변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야구 선수들도 처음보는 투수를 만났을 때는 앞타자가 들어 오면 공 어떻냐 하고 물어 볼 수 밖에 없다.
박찬호의 라이징 패스트볼이나 김병현의 업슛이랑 다른가요
무빙은 고윤정임.
멋있네 공을 눌러주니까 중간쯤부터 떠오르는것처럼 보임
헉...138Km 라고...ㅋㅋ 여기 어디야..
이 경기에서 공9개로 이닝 정리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공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피칭 스피드는 138로 찍히는데. 엄~~~청 빨라보이는데 공이 끝에서 안죽고
저거 하나도 안정확함 저때 200km 대 찍혔엇고 190도 나왔었음
오승환 같은 묵직함에 선동열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날아가네요
지금 메쟈 가도 통한다
86년부터 야구 본 아저씬데 이런 공 처음봐요.
그럼 할아버지 아닙니까?
@@와이쿤 에헴. ㅎ
전성기 오승환이네
후지카와 큐지랑 비슷한 느낌
첨보는 타자는 특히 치기 어려울 듯... 국제대회 원픽이다.
승환이형에게 푸른피를 수혈받아서 삼성 마무리로 와라ㅋㅋ
선동열 오승환 전성기때 공이 포수 미트안까지 도달하기전까지 쭈우욱 밀고 들어가는 느낌
오승환의 재림
역시 중력직구는 박영현이랑 키움히어로즈 노운현이 투탑이네
배트 돈거 맞아요?
KT 부럽다 차기 마무리감이다
20년만에 10승-20SV이상 대기록
중력을 거스르는 무빙 이이상의 극찬은 없죠.
공 뿌리는 타점으로 보면 오승환보다는 후지카와 큐지나 선동렬이랑 비슷한 높이에서 나가네요 ㄷㄷ; 한국야구의 보물 멋집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1980년대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불꽃의 클로저였으나 병마로 쓰러진 츠다 츠네미도 생각이 났습니다...
묵직하네요.
셋업에서 물흐르듯 던지는폼에서 1자로쭉!오면 치기 진짜힘들듯
체인지업인데?
체인지라하기엔 곡구고.. 커브도아니고.. 라이징이라하기에도.. 커브패스트. 라하기에도.. 저거뭐고?
패스트커브 그게맞겠다.. 패스트커브.
근데 라이징으로 보인단다 아..그런네요.. 수직으로 오르잖아 커브는 사선이잖아 그리고 릴리즈부터 곡구고 저건 직구에서 떠오르다 다시 가라않는다 라이징으로 보인다 그럼? 라이징컷패스트 그래
라이징은 릴리즈때부터 떠오르잖아 저건 직구 라이징 체인지 싱커 4개기술드간 공이다. 선관좋은 애는 3개까지본다 싱커는 못본다
라이징은 기술1개다 직구처럼 보여그렇지
국대 특급마무리 메이저리그가즈아
속도도 속도지만 떠오르는게 대박이네 분명히 중앙으로 오는걸 보고 스윙했는데 그게 떠오르면 정말 마구같이 보일것 같네
그냥 지우는 남자
이게 왜 지금 뜨지
뱃속 아기는 중력을 거스르고 위로 올라가긴 했네 낙태범 ㅉㅉ
왜 이게 알고리즘에 떴을까..ㅎㅎ
미트에 꽂으라니까 어디에 꽂은거냐 영현아,,,
어허 ㅋㅋㅋ
근데ㅜㅇ매 오캐됨? 왜 계속 경기 나옴?
법적으로 잘못한게 아니고 그냥 사생활 문제라 kbo에서든 팀에서든 출장징계를 줄 이유가 없음
회전수도 나쁘지 않겠지만 카메라 각도 덕도 큰 것 같은데
라이징 이라고 해야지
아니 사이드암이 아닌대, 왜 공이 솟아오르지????ㅋㅋㅋㅋ 스피드도 138정도 찍히는대 ㅋㅋ 최소 148은 되는 느낌...
당시 스피드건 이슈때문에 원래보다 낮게 나오는데 님이 느낀게 맞아용
무슨 티볼공처럼 날라가네ㅋㅋㅋㅋ
믈브에서나 볼 수 있다 생각하는 공이었는데,, 화면으로도 묵직하게 꽂힌다능 느낌이 제대로 듬 진짜 최고
오승환을 대신해서 국대 마무리로써 롱런할듯
와
라이징 패스트볼은 보통 언더핸드 투수의 패스트볼을 지칭하는 구종인데.. 오버핸드 투수중 구위가 살아있는 투수들은 저런궤적이 나옴.. 구지 예를 들자면 전성기때의 박찬호 나 오승환의 패스트볼이 저랬음.. 딱봐도 다른 투수들의 150KM 대의 패스트볼과 차원이 틀림.. 저런 좋은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데 체인지업까지 좋아서 계투로는 정말 국내에선 1티어 계투로 손색이 없고 나중에 마무리로 보직이 바뀐다면 제2의 오승환이 될수 있을듯...
저게 138이라고? 훨씬 빨라 보이는데
중력은 그분도 마스터 못했는걸..
카메라각이 저래서 그런거아녀?
138km 밖에 안되는데 무빙은 좋네 진짜 ㅎ
구장 스피드건 이슈땜에 낮게 나온거고 실제로는 150정도
@@user-kankokudokuta 아 글쿤료
중력을 거스르며 집도하는 이 세계
롤모델이 오승환이라고 하던데...공이 들어가고 나서 타자가 스윙을 하네
와 초속 중속 종속 오히려 종속이 더빠른듯
레이져같다 ㅎㅎ KT부러워 ㅠㅠ
진짜 아시안게임 중 공은 전성기 오승환 같더라
박영현 최지민 이 둘은 아껴야겠다
얼굴은 다이스케 닮은것 같은데~공은 큐지공 같아~~
야구가 어려운게 옆에서 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막상 타석에서 보면 그변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야구 선수들도 처음보는 투수를 만났을 때는 앞타자가 들어 오면 공 어떻냐 하고 물어 볼 수 밖에 없다.
박찬호의 라이징 패스트볼이나 김병현의 업슛이랑 다른가요
무빙은 고윤정임.
멋있네 공을 눌러주니까 중간쯤부터 떠오르는것처럼 보임
헉...138Km 라고...ㅋㅋ 여기 어디야..
이 경기에서 공9개로 이닝 정리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공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피칭 스피드는 138로 찍히는데. 엄~~~청 빨라보이는데 공이 끝에서 안죽고
저거 하나도 안정확함 저때 200km 대 찍혔엇고 190도 나왔었음
오승환 같은 묵직함에 선동열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날아가네요
지금 메쟈 가도 통한다
86년부터 야구 본 아저씬데 이런 공 처음봐요.
그럼 할아버지 아닙니까?
@@와이쿤 에헴. ㅎ
전성기 오승환이네
후지카와 큐지랑 비슷한 느낌
첨보는 타자는 특히 치기 어려울 듯... 국제대회 원픽이다.
승환이형에게 푸른피를 수혈받아서 삼성 마무리로 와라ㅋㅋ
선동열 오승환 전성기때 공이 포수 미트안까지 도달하기전까지 쭈우욱 밀고 들어가는 느낌
오승환의 재림
역시 중력직구는 박영현이랑 키움히어로즈 노운현이 투탑이네
배트 돈거 맞아요?
KT 부럽다 차기 마무리감이다
20년만에 10승-20SV이상 대기록
중력을 거스르는 무빙 이이상의 극찬은 없죠.
공 뿌리는 타점으로 보면 오승환보다는 후지카와 큐지나 선동렬이랑 비슷한 높이에서 나가네요 ㄷㄷ; 한국야구의 보물 멋집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1980년대의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불꽃의 클로저였으나 병마로 쓰러진 츠다 츠네미도 생각이 났습니다...
묵직하네요.
셋업에서 물흐르듯 던지는폼에서 1자로쭉!오면 치기 진짜힘들듯
체인지업인데?
체인지라하기엔 곡구고.. 커브도아니고.. 라이징이라하기에도.. 커브패스트. 라하기에도.. 저거뭐고?
패스트커브 그게맞겠다.. 패스트커브.
근데 라이징으로 보인단다 아..그런네요.. 수직으로 오르잖아 커브는 사선이잖아 그리고 릴리즈부터 곡구고 저건 직구에서 떠오르다 다시 가라않는다 라이징으로 보인다 그럼? 라이징컷패스트 그래
라이징은 릴리즈때부터 떠오르잖아 저건 직구 라이징 체인지 싱커 4개기술드간 공이다. 선관좋은 애는 3개까지본다 싱커는 못본다
라이징은 기술1개다 직구처럼 보여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