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4일 시카고 기준 오후3시
티켓마스터에서 세븐틴 미국 동남부 티켓 오픈
시카고에서는 2일동안 공연이 있어서 두개의 컴으로
다른 날짜 세팅해놓고 티켓팅
캐럿을 인증해야하고 문자로 도 한번 더 인증받아야하고..
문자인증을 몇초 늦게 했더니 3000번대 겨우 받고 조금 늦게 메일 인증받은 건 5000번대로 훅~ 밀립니다.
25~30분만에 시카고 공연 티켓을 드뎌 샀습니다.
티켓 가격은 $199~$59 자리별로 다양함
티켓마스터 꼼수로 인해 플래티늄이나 VIP 패키지를 선택을 해제 하지 않았다면 좀 더 비싼 티켓을 사버렸을지도 몰라요..
$199 티켓이 수수료계산후 $244 이 되는 마법....ㅜ.ㅜ
이건 티켓마스터가 터무니없이 책정해놓은 수수료 때문인데 독점적이라 어쩔수가 없다...
화요일공연이라 학교 조퇴까지 하고 시카고까지 5시간을 가야하는 상황....
아빠는 반차내고 딸내미를 위해 희생하는 어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