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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데? 알맹이가 전혀 없네 ㅋㅋ 어그로만 끌고

그런데 정상인이 아닌 학폭피해자,경계선 지능장애 이런 니트족은 어디서부터 교정해야 함?

10초 보고 글 남겨요~댓글이 없는 이율 알겠네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류가 겪어온 역사를 보면 인류 역사는 전환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이라고 말할 때마다 언제나 기쁨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ㅡ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 시간이 있으실 때 저에게 연락(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전쟁좀 나야됨 그래야정신차림

이런 사람이 남펀이면 무시 말고 또 다른 방법 있나요..

전부다 ai랑 드론으로 대체되길 ㅋㅋ 누군 힘들게 학력쌓는데 고졸이 쉽게 돈버는거 발벗고 못본다 ㅋㅋ

저 정말 죄송한데 그렇게 학벌이 좋으면 제발 학벌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직업인 학자를 하고 말씀하세요 대학진학률은 이렇게 높으면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는 한명도 없고 노벨상 수상자가 한명도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애초에 학벌은 학문 연구하는 학자들끼리 따지는거고 노벨상 수상자 가 한명도 없는 명문대는 sky빠고 없어요 애초에 대학은 대기업 공무원 취업하려가는 데가 아니라 학문 연구하러 가는 곳이에요

저기요... 도선사 시험 응시 자격 갖추는데만 제일 빨리간다고 해도 경력 10년걸려요

손사 빡세요. 감정노동...

부모님이 영업직 못하게 반대하더라고요.. 영업은 아무래도 인센이니까 실적잘내면 월천도 가능하죠

와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질 경험담 팩트체크 와닿네요 구독좋아요박고갑니다

솔직히 건축구조기술사 보단 토목구조기술사쪽으로 가야 해외 진출 가능합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해외에서 엔지니어 표기 못합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인정을 안해 줍니다(우리나라 교육체계의 문제) 국내에서 활동 할거면 오히려 좋구요 잘 판단해서 진로를 선택하시길

기술사 합격율이 극악으로 낮은데 기술사를 부추기는 것들은 대부분 학원 알바들임

건축구조실무경력이 충분하고 기술사를 따야 취직도 잘되고 연봉도 높지 타 분야에 있다가 건축구조기술사 따봐야 아무도 안써줌. 기술사 도장? 이미 돈주고 찍을 데 천지인데 왜 건축구조일 안하던 기술사에게 검토/날인을 맡기겠음?

잘 모르네 이 유투버 ㅋㅋ

저는 대졸 남편이 전문대졸이라 했는데 진짜 최하로 잡고 한 결혼 ㅜ최종 공고졸 진짜 대화안통하고 뇌피셜 작렬이네요 처음부터 왜 속였냐니? 끝내 미안하다 말안하고요 자격지심 쩔어요 적반하장이구요 나솔1기 영숙은 잘 도망쳤네요 애생기기전에 물론 고졸이라도 지인남편들 돈잘버는 분들 많고 잘살아요 전 이혼이 답이겠죠

직업상담사는 생각 잘해서 가길... 한 사람 인생 조질수도 있는 직업이야 그거 본인 스트레스도 많고

반말 하는게 컨셉인지는 모르겠는데 건방지네요 ㅎㅎ 이제는 구독자 늘리는거 연구 안하나 보네요 1년되어도 200명 는거 보면 이런 영상은 제발좀 그만 찍기를 바랍니다 먼 의미가 있는 영상인지 영상속에 간혹 어떤 컨테츠를 예시로 들어서 이게 지속가능한지 파악할수 있는 공부자료를 만들던지 그냥 말만 노력이 들어가야하고 시간이 들어가야하고 그걸 월 천만원 벌고 싶은 사람들이 모를꺼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화가 오르네요

와 뭐 좀 모르면 올리지 말자. 연봉 최소 1억이다.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공부말고 학식을 많이는말고 어느정도는 쌓으라는게 맞는말이네요.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하셔서 공감이 가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조기술사 무슨 6500이야 본봉만 그정도에 도장값 별도에 기본 1.2~1.5 는 갈텐데 어디서 지식역량이 낮은건가

소비자전문상담사도 응시자격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좋은나눔감사합니다~!!

이거 정답이네 뼈 때리

개업 10년차 건축구조기술사입니다. 어느정도 경험 쌓이면 30층 정도까지는 경험치로도 구조설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은 확인용이죠 연봉은 최소 1억입니다. 저는 개업 2년차에 연봉 1억 스쳐지나갔습니다. 건축구조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구조기술사.. 의사가 대리수술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구조기술사가 구조계산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 알고보면 쪽팔리는 직업입니다. 직접 마이다스 프로그램도 못돌리고 계산서도 작성못하면서 도장만 찍어주고 도장값만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이 건축구조기술사입니다. 일은 많으면서 대가는 적은 것이 건축구조업계인데다가 기술사는 도장찍고 일따러다녀도 시간이 모자른 것은 맞습니다. 나의아저씨 작가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건축구조기술사가 돈많이 번다고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일자리준다해도 안하는 동생도 있는데 ㅋ 집에서 맨날 놀고 먹고해서 일자리줄테니까 와라했더니 엄마가 버는데 자기가 왜 하네 나이먹고 도넚으면 기초생활수급자한다고 하던데 ㅋ

구조기술사는 최소 1억 !

그렇게 따지면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여자들은 뭐 돈안벌고 사나요 몇년동안 일해서 1인오피스텔 사서 꾸미고 요리하고 친구만나고 사는게 낫겟네요 외로움만 참을수 있으면? 사람이 혼자살수있나요 결혼은 힘든세상에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려고 하는거죠

간호 전문대 모두 4년제인데? 2년제라니? 너 누규?

도선사가 경력없이 그냥 시험본다고 할수있는 자격증 이냐? 전달하려면 똑바로 전달해라..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정보라고 하지말고..

서연고 명문대출신vs지방대면 이해라도하는데 지방대vs고졸은 선좀 넘지 않았나? 고졸 출신도 대부분이 대학다니다가 중퇴한애들인데 지방대현실을 모를까 또 지방대출신 애들도 자기 학업 환경이 얼마나 극악이였는지 잘만알았을거고 친구중 중퇴생도 있을텐데 고졸이라고 지방대출신이 색안경을 낀다고? 그런애들은 오히려 환영이다 본인의주제를모르고 급을 나누는데 결혼이후엔 또 얼마나큰 급을 나누게될까? 이런게 바로 생각이라는것 마치 여자들은 페미가널렸고 남자들은 한남유충이라는 일베 페미들의 화법과 비슷하지않는가? 결국 고졸이든 대졸이든 멍청해보이는 애들은 딱 보인다 말잘하는 고졸들은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고졸이됐는지를 여자가듣기에 큰 반발감없이 만들겠지 그게거짓말을쳤을지언정말이지 지방대나와서 대기업 ,공기업 알아본다고 시간날리고 나이 28~30 살먹어서 중소기업에서 사회초년생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널렸다 차라리 그럴바에 고졸로 기술이나배워서 주4회 월400씩받는인생이 효율적이겠지

토목기사 따고 1달만에 취업함 ㅋㅋ

ㅋㅋ굿

지방대는 중견도 힘듬 ㄹㅇ 중견을 쉽게보면 안됨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어떻게 도와줄수 있나여? 현실적으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님이 대단한 사람도 아닌 사람이 하는말은 술 취한사람이 헛소리 하는것과 같아요 말이 아닌 물리적으로 뭘 도와줄수 있죠? 아니꼬와서 비판하는것 술 취한 노숙자들도 가능한 일 입니다

쉬운거 하나없구만 그나마 손해사정사..

금수저들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나요??

도선사는..ㅎ 몇 십년 동안..

나는 벗어날거야. 거대한 부자로

잘 지내시나요?

중소 현장만 봐도3d업종 은 외노자 없으면 왠만한 중소공장 문 닫는게 현실 입니다 제가 다니는 중소도 현장에 거의다 외국인 근로자 이고 한국인 근로자는 평균 연령50대 부터 60대 중반 입니다 더 문제인건 현장에 외노자가 많으니 현장 사람들이 힘이 없어여 구인 공고를 올려도 한국 사람은 절대 안오져 외노자란 이유로 관리자가 막말하고 막굴리고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건지 현타가 올때도 있네여 시급도 최저 시급에 상여금도 아예없고 이래서 사람들이 중소를 갈빠에 알바를 하겠다 그러니 앞으로도 중소 현장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늘어 날 것 입니다

안됩니다~안될사람은 안돼요... 뭘해도 안됩니다...이영상보고 편입 재수 허망된 꿈 생각하고 도전하면 1년을 꼴아 박는 겁니다...잘생각하고 하세요~ 한국 대학 평균 80~90%은 지방대입니다... 그이상을 바라보시려면 최소 12~16시간 투자해야합니다.근데 된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렇게 대학중간 편입재수할시간에 차라리 공무원 공기업등 준비하세요... 그리고 남들이 학교 물어보고 대답해도 여러분들한테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요즘은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학교 어디든 의대나 이과 (취업이 잘 되는 과들) 아니고선 거의다 취업이 잘 안됩니다.. 막말로 취업시장 지방대하고 동급입니다..왜냐 결과적으로 취업이 안되거든요... 고로 의대나 취업에 필요한 과 아니고선 재수하려니 그냥 스펙이나 사회경험등 좀더 쌓으세요......아니면 이민을 가시던가....한국은 진짜 경쟁,돈 등등 가성비 따지면 최악입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시바(?)

학벌 컴플렉스 이기기가 쉽지 않음. 좋은 대기업 들어가면 동기들 선배들 학벌보면 괜히 주눅들게 되고 학교물어볼때마다 내가 스스로 작아지는걸 느낀다... 수능 3수까지 했고 정말 죽을만큼 노력했는데 방법이 잘못된건지 머리가 나빠서인지 둘다인지 모르겠지만 결국실패했고 아직도 나는 학벌에 대한 동경이 있다. 이미 수능친지 7년이라는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날 괴롭히는거 보면 내가 죽기전까지 이 미련을 완전히 놓기 힘들거 같다

전졸로 중견 기업에서 경력 3년 쌓으며 학점 은행제 + 기사 자격증 두개 취득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학사 달았는데 대기업 가능할까요..

기상청 공무원이 정말 필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