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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맘
Добавлен 31 мар 2017
미미야
너를 만난지 벌써 11년이네.
처음 너를 만났던 순간을 잊지를 못하겠어.
솜뭉치인 너를 만지기도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며칠전에 스케일링하면서 건강검진도 했는데 쌤이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고 하셔서
기분은 좋았지만 노견에 속할수록 이별이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
언제 올지 모르는 순간이지만 너의 하루하루를 기록해서 미미가 곁에 없을지라도 영상으로 기억하고 위로받고 웃고 울고 하려고.
오래오래 같이하자
작은 오빠가 중2때 키우겠다고 해서 키우게 됐지만 오빠들은 다 떠나고 오빠들보다 미미랑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애.
사랑해. 영원히. 2023년 5월
너를 만난지 벌써 11년이네.
처음 너를 만났던 순간을 잊지를 못하겠어.
솜뭉치인 너를 만지기도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며칠전에 스케일링하면서 건강검진도 했는데 쌤이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고 하셔서
기분은 좋았지만 노견에 속할수록 이별이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
언제 올지 모르는 순간이지만 너의 하루하루를 기록해서 미미가 곁에 없을지라도 영상으로 기억하고 위로받고 웃고 울고 하려고.
오래오래 같이하자
작은 오빠가 중2때 키우겠다고 해서 키우게 됐지만 오빠들은 다 떠나고 오빠들보다 미미랑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애.
사랑해. 영원히.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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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빠와 함께 낮잠을…..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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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때문에 목욕 안하다가 추석이라 간만에 했더니 잠이 깊게 들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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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침 맞기왕 뜸 뜨기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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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자주 가더니 병원에서 키우는 개가 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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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이 좀 더웠나? 헥헥 거리네☹️
Просмотров 902 месяца назад
미미야 오빠 알기전에 빨리 숨겨야 하는데 숨길데가 없네😫
Просмотров 1382 месяца назад
간식을 달래는건지 친구가 아파서 걱정을 하는건지 도대체 뭐라고 짖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Просмотров 260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키우면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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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못하지만 아직 살아있네 미미야 !!!
Просмотров 1022 месяца назад
미미가 어디갔나 봤더니 자기가 자리 딱 차지하고 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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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가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겨서 요즘은 잘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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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번째 침 맞았네요 미미가 잘 참고 조용히 침을 맞더라고요 다른 강아지들은 소리도 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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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반짝반짝 바깥 풍경 보느라고 졸지도 않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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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데 버스타고 가보려고요 긴장한 미미 나도 긴장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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