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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남산이 이렇게 즐거운 곳이랍니다 마니 가세요

남편은 서초동으로 가는듯~~

ㅋㅋㅋ마상 입었네요😂

이미 가위로 자를때 먹을생각함 ㅋㅋㅋㅋ

근데 저런 화법은 여자들 종특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만 못참지

한입만이 가장 맛나다 저 딕션으로 단호하게 ㅋㅋㅋㅋ

고쌈❤❤❤❤

결혼초 남편이 라면 끓이면서 꼭 묻습니다 "하나 더 끓일까? 같이 먹자아 " "아니 라면먹으면 얼굴부어 혼자먹어.괜찮아." 라면 다 삶아서 한젓가락 딱 뜨면 "자기야(옵빠아) 너무 맛있어뵌다. 나 딱 한입만 먹으께" 그래놓고 맛나담서 절반이상 먹음.... 그래서 담엔 아예 두개끓이자나요. 그럼 또 그땐 안먹어요 희안하게. 너무 많아서 질린다나 어쩐다나? 내가 라면은 항상 두개 끓여 먹는 습관이 생긴 이유.

언행불일치 ㅋㅋㅋ

샷포로 여행 계획서좀 알려주네요

응? ㅋㅋㅋㅋ

요즘냉면은 굳이 식초 겨자 안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가위질은 하지마세요. 면 맛떨어짐ㅍ

진짜 한젓가락의 의미 ? 🤦

저탄하고있잖아= 지금까지 저탄하고있는데 냉면 주문해버려서 아까우니까 냉면 먹을꺼야~ 말리지마..♡

전 수원보다는 서울이 좋고 서울에서 사는 사람이 젤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수원도 서울 못지 않게 좋다는 것을 영상보면서 알게되었네요. 수원이 많이 발전하긴 했죠... 수원에서 20년 넘게 살긴했는데도 아직 못가본곳도 있는 것 같네요😂수원이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도 아마 환승도 많이 하는 것 같고 기차여행할 때도 무궁화호, ktx,GTX 누리로호 등등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수원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남자분이 보살이네...난 전쟁할 거 같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장히 자연스러웠어 🤭

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말은 반대로 알아듣는게 중합니다 왜 그럴까요 ㅋㅋ

안먹는다더니~~~자르고 양념넣으시고 첫입으로 먼저…제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웃음나네요^^=귀욤~~~뚜기님!좋은분이세요^•^

ㅉㅉ

한젓가락만 먹으라고 할거면 시키지마 난 두젓가락 먹을 거니깐

ㅋㅋㅋㅋㅋ귀여우심

저,,,, 기 탄,,,,로 났어요 그짓말인거

저...탄?

남자들 남편분의 따뜻한 배려 ♥배워야 살아남는다!

꼴보기 싫다

'한강' 작가를 외국평단에선 "인간은 파괴될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헤밍웨이의 심장을 이어받은 작가라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한강" 작가의 책을 보면 저자가 대단한 상상력과 관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국가폭력이나 이런 마주하기 힘든 문제를 정면으로 맞서 깊이 들여다보는 용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강 작가를 노벨 문학상의 반열에 올린 건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은 '용기'인 것 같아요. 이번 주는 '한강'작가의 작품들을 더 읽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부인께서 저렇게 책을 좋아하시니 자녀분 낳으시면 자녀분들도 책을 좋아할 듯. 제2의 "한강" 낳으실지도....

구독하고 잘보고 나갑니다 😮

서귀포쪽 중문호텔에는 주방, 홀서비스, 시설 담당할 인원들이 엄청 부족합니다. 홀서비스 연봉 3000~3500 수준.

경쟁없는 지역이 있을까? 왜 유독 제주에만 저리들 머라하는건지... 치킨은 살안쪄요. 내가 살쪄요. "제주는 놀면서 즐기면서 돈버는 곳이 아녜요~ 서울서만 경쟁하는거 아니라구요" ^^

망원동 주민인데 겹치는 동선 많아서 반가워요 히히

너무나 멋진 곳 소개 시켜주어서 넘 감사해요 아침부터 강변서재 달려갑니당❤❤ 두분의 캐미가 넘 사랑스럽네요 50대 중반인데 웬지 설레네요 구독과 좋아요 완료합니다🥰🥰

틈새수납장 정보좀주세요

남편분이 한동훈씨 인가요?

칼이 저렇게 떡하니 벽에~~ 것도 한두개도 아니고 저리 넓은 공간을 칼이 가득하니 주방의 첫느낌이 무서운데요ㅠ 대부분 실용은 맞는데 솔직히 이쁜건 없네요 실용과 이쁨이 공존하긴 좀 힘든거같아요

덕분에 좋은 대화법 업그레이드하고 갑니다 (INTJ)

3:16 😮… 너무 잘해….. 7:06 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못한 심쿵 포인틐ㅋㅋㅋㅋㅋㅋ 짱웃겨요 18:21 우와! 저도 이런 이유로 책 읽는 순간이 있어서 넘나 공감돼요😮😮.. 덕분에 책 읽기 좋은 공간 많이 알고 갑니다아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수입 750만원 전액적금 + 생활비는 엄마한테 밥, 청소 설거지 해달라 함.

애한테 한국이라고 알려주고 낳아라 애가 거부할수 도 있으니........... 나 미국갈껀데??????? 미국엄빠 한테 갈래!!!!!!!! 할수 도 있어............

멋져요

광교를 봐야 수원에 살고 싶다하지ㅡ 시골스런데만 가셨네요

텅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 장소들이 대박적이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