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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us
Добавлен 11 июл 2016
타격신호 장면
통영해경, 비진도 인근 해상 충돌선박 구조
충돌선박 1척 침몰, 승선원 1명 사망
[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8일 오전 6시 30분께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4.92톤, 새우조망, 승선원 2명)와 어선 B호(1.1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충돌 후 전복된 어선 B호의 선장 C씨(64년생, 남)가 보이지 않아 사고현장 인근 해상을 수색하는 한편 구조대 잠수요원을 긴급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실시한 결과 전복된 어선의 조타실 부근에서 의식이 없는 선장을 발견 긴급히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B호는 현재 침몰한 상태이며 선박 연료유에 의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잠수요원을 투입, 연료탱크 에어 벤트(Air Vent)를 봉쇄하는 등 방제조치를 했다.
통영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잦은 기상악화와 낮은 수온으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항해 시 전방 견시 철저, 적극적인 회피 동작 실시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돌선박 1척 침몰, 승선원 1명 사망
[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8일 오전 6시 30분께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4.92톤, 새우조망, 승선원 2명)와 어선 B호(1.1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충돌 후 전복된 어선 B호의 선장 C씨(64년생, 남)가 보이지 않아 사고현장 인근 해상을 수색하는 한편 구조대 잠수요원을 긴급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실시한 결과 전복된 어선의 조타실 부근에서 의식이 없는 선장을 발견 긴급히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B호는 현재 침몰한 상태이며 선박 연료유에 의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잠수요원을 투입, 연료탱크 에어 벤트(Air Vent)를 봉쇄하는 등 방제조치를 했다.
통영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잦은 기상악화와 낮은 수온으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항해 시 전방 견시 철저, 적극적인 회피 동작 실시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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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비진도 인근 해상 충돌선박 구조, 충돌선박 1척 침몰, 승선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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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8일 오전 6시 30분께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4.92톤, 새우조망, 승선원 2명)와 어선 B호(1.1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충돌 후 전복된 어선 B호의 선장 C씨(64년생, 남)가 보이지 않아 사고현장 인근 해상을 수색하는 한편 구조대 잠수요원을 긴급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실시한 결과 전복된 어선의 조타실 부근에서 의식이 없는 선장을 발견 긴급히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B호는 현재 침몰한 상태이며 선박 연료유에 의한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잠수요원을 투입, 연료탱크 에어 벤트(Air Vent)를 봉쇄하는 등 ...
선미관 씰링장치 - 청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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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관 씰링장치란 기관실 해수유입을 차단하는 장치다. 해수유입으로 인한 선박 침수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무단방류로 인한 연근해 바다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해수 완벽차단으로 조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축 마모 및 진동이 없어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김득구VS맨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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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간 파이터 김득구 ②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마을 뒤편 야트막한 구릉에 잡풀이 우거진 그곳에 자그마한 무덤이 있다. 무덤 우측에 묘비가 서 있다. 묘비 뒷면에 이렇게 적혀 있다. ‘1956년 8월 10일 출생. 본명은 이덕구, 어머니가 김호열씨와 재혼. 김호열씨 호적에 1967년 입적하면서 김득구로 개명. 1982년 이영미씨와 약혼하고 1983년 유복자 김지완 출생, 1982년 11월 14일 세계라이트급 도전. 동년 11월 18일 미합중국 라스베이가스 대저투스프링 주립병원에서 사망’ 초라한 그 무덤의 주인은 바로 불꽃처럼 살다간 복서 김득구였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아이거제를 클릭하세요. www.newseye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8
존경합니다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는남자
이겨서 챔피언이 되어 가난도 벗어나고 행복하게 약혼녀와 살려고 죽기 살기로 싸웠던 김득구 선수. 헝그리 복싱과 열정, 투혼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득구 선수의 열정, 집념, 치열함은 오늘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나도 그 무엇을 위해 저토록 치열한 도전을 한 적이 있었든가 ?
체력안되겠네
죽은게 나을수도 평생 불구로 살았을수도
Brokenhearted. it was absolutely mismatch but Kim has fought his best till passed away. Due to his death the doctors have right to stop the fight and the rules has been changed from 15 rounds to 12. his death was NOT vain at all. R.I.P
36톤어선을운영하고있습니다어선에도장착이가능한지요가능하다면전화번호좀부탁합니다
12라운드까지만 햇|으면 안죽엇잔아 이놈들아 ㅠㅠㅠㅠ아 아 아 -------------------------ㅠㅠ
포기를 모르는 복싱선수 김득구
몇년인지 모르겟음 간만에 뵈도 득구님 솨라잇네
이게 마지막이었구나...
5:00
불굴의사나이~~김득구
김득구추성훈닭았음
불멸의 파이터 김득구 선수
김현치 코치도 보이시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