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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참 많이 들었는데 커버는 한 곡 밖에 안 했었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 곡 더 연주해 볼 계획입니다

Yeeee 펑크락 그린데이만 많이 들었지 NOFX는 잘 몰랐어요

비너스, 새, 웃기네 중에 하나 아무거나 고르셔도 대충 커버가 맞긴 합니다 오늘은 블랙홀 버전으로 연주 했습니다.

RPG가 뭔가요 Role playing game - 심연의 게임 오타쿠 Rhythm Power Gypjungryeok -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나도하 Rocket Punch Generation - 에이 설마 이게 답이겠어

Luv sic 6부작은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Modal soul 앨범은 진짜 많이 들었고요

어제 부산 공연 마치고 왔습니다. 그 동안 연습을 좀 소홀히 했던 티가 났어요. 몇 곡 연주하고 나니 손에 힘이 없더라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겨울인데 계속 봄노래만 하고 있네요 공연하고 다니느라 좀 뜸했습니다. 다음주도, 그 다다음주에도 뭔가 계획이 있어서 또 잠시 뜸해지겠습니다 다음곡은 track 8 입니다.

문득 깨달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커버가 아니라 카피라고 해야 맞는거지요 하지만 저는 원곡을 함부로 건드릴 생각이 없으니 계속 커버라 해 놓고 카피를 하겠습니다 한로로 어제 처음 들었어요. 세상은 넓고 뛰어난 예술가들은 사방팔방에 있네요 저도 이번주 토요일 공연 합니다. 다행히 뛰어난 예술가들의 밴드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물론 좀만 더 유명해져서 편의점 갈때 얼굴 가리고 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합니다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를 어제 처음 들어봤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어제 하루종일 스타맨과 스페이스 오디티를 들었습니다 오늘도 들었고 내일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통영 강구안 버스킹입니다

10월 27일 통영 버스킹 공연입니다 버스킹인데 풀 밴드 이거 참 귀한거거등요

이 노래 발표가 2012년입니다 저는 올해 처음 들었어요 음악 많이 듣고 살았다 생각은 했는데 아직도 멀었습니다.

안준우 프로젝트 - 사건의 장소

안준우 프로젝트 - 오후만 있던 일요일

10cm - 스토커 // 베이스커버 (악보)

Green Day - Strange days are here to stay // bass cover (tab)

3호선 버터플라이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 베이스 커버 (악보)

Red Hot Chili Peppers - Dark Necessities // bass cover (tab)

Vassline - Flowers in the sand // 베이스커버 (악보)

터치드 - 스물다섯 스물하나 // 베이스커버 (악보)

노브레인 - 청춘98 // 베이스커버 (악보)

장기하 - 할건지말건지 // 베이스커버 (악보)

요루시카(ヨルシカ) - 그저 네게 맑아라(ただ君に晴れ) // 베이스 커버 (악보)

안준우프로젝트 - 애쓰지 않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