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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에이 맥커슨 - 블루진 展 / 윤정미 작가
[ 플러스에이의 첫 번째 아트전 - 블루진 ]
디자인에 아트를 더하는 디자인&아트 스튜디오 플러스에이가 기획한 첫 번째 콜라보 아트전이 2019년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가비에서 열립니다. 사진작가 윤정미, 설치조각가 황혜선, 플러스에이의 영디자이너 최정화, 동양화가 김현지가 모여 플러스에이의 대표 브랜드인 맥커슨 가방의 주요 소재인 청바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담아낸 흥미로운 평면/설치조형/사진/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로 유명한 사진작가인 윤정미는 본인 스스로가 파란색과 청을 좋아하여 파란색 물건, 옷, 청으로 된 옷을 많이 갖고 있음을 밝혔고, 10년전 자신의 애장하는 파란색 물건들을 설치하여 촬영한 사진과 10년 뒤 다시 파란 물건에 둘러 싸인 본인의 모습을 나란히 대비하여 전시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주관한 플러스에이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모델로 한 작품명 ‘맥커슨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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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에이 맥커슨 - 블루진 展 / 최정화 - 시각
Просмотров 585 лет назад
[ 플러스에이의 첫 번째 아트전 - 블루진 ] 디자인에 아트를 더하는 디자인&아트 스튜디오 플러스에이가 기획한 첫 번째 콜라보 아트전이 2019년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가비에서 열립니다. 사진작가 윤정미, 설치조각가 황혜선, 플러스에이의 영디자이너 최정화, 동양화가 김현지가 모여 플러스에이의 대표 브랜드인 맥커슨 가방의 주요 소재인 청바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담아낸 흥미로운 평면/설치조형/사진/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플러스에이 아트 스튜디오에서 맥커슨 가방을 디자인하는 최정화는 자신이 맥커슨의 디자인을 하며 받았던 직업적 영감들을 순수미술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작품을 통해 청바지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신의 눈을 표현하였습니다.
MACKERSON AY-OH collage Bag mak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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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STUDIO PLUS A MACKERSON ] Designer JeongHwa Choi made a collage art of Freddie Mercury's hand that inspired by Queen performance.
플러스에이 맥커슨 - 블루진 展 / 최정화 - Big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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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에이의 첫 번째 아트전 - 블루진 ] 디자인에 아트를 더하는 디자인&아트 스튜디오 플러스에이가 기획한 첫 번째 콜라보 아트전이 2019년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가비에서 열립니다. 사진작가 윤정미, 설치조각가 황혜선, 플러스에이의 영디자이너 최정화, 동양화가 김현지가 모여 플러스에이의 대표 브랜드인 맥커슨 가방의 주요 소재인 청바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담아낸 흥미로운 평면/설치조형/사진/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플러스에이 아트 스튜디오에서 맥커슨 가방을 디자인하는 최정화는 자신이 맥커슨의 디자인을 하며 받았던 직업적 영감들을 순수미술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최정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업장 선반 위의 층층이 쌓인 청바지 더미에서 영감을 받아 올이 풀린 파도 물결 형태의 ...
PVC 이물질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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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소재는 표면이 오염되었을 경우 휘발성 기름(라이터 기름 등)을 깨끗한 천에 묻혀 깨끗이 닦아낼 수 있습니다.
PVC 주름 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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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소재는 열에 민감합니다. 구김이 생겼을 때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손으로 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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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에이 맥커슨 가방 제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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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슨의 가방은 쓰임을 다한 데님과 플러스에이 스튜디오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체와 조합의 과정을 거쳐 100% 수작업되는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빈티지 데님은 각각 다른 에이징(낡아짐과 워싱 등)으로 하나뿐인 색감과 디테일로 유니크한 소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