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룡덱은 유발 카드와 후공에 쓰기 좋은 제거류 카드 등을 부담없이 덱에 꽉꽉 채워 넣고 굴립니다. 천배룡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패트랩에 대한 대응과 상대가 후공에 사용하는 제거류 카드를 어떻게 맞받아 칠 것 인가를 고민해야됩니다. 이에 대한 답으로 령수를 추천합니다. 령수덱은 패트랩에 대한 내성이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현재 자주 사용되는 아크네메시스 프로토스의 존재 때문에 천배룡 입장에선 선공을 주고는 할게 없어집니다. 프로토스의 효과는 자신이 제거 되어도 발동턴의 다음 턴 까지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설사 자체내성이 뚫려서 필드에서 제거된다 하더라도 상대는 내가 선언한 속성을 사용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로인해 모든 몬스터카드가 화염속성으로 통일된 천배룡은 아크네메시스를 보면 서렌치고 나가게 됩니다. 턴받고 할게 없으니까요. 심지어 령수는 자기턴에 어트랙터를 박고 시작해도 전개가 원활히 가능합니다. 다만 프로토스를 소환하는 상황에서는 묘지가 쌓이질 않기 때문에 다소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그런상황에 이 영상처럼 차선책으로 네메시스 코리도를 통한 초뇌룡 전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배룡덱은 유발 카드와 후공에 쓰기 좋은 제거류 카드 등을 부담없이 덱에 꽉꽉 채워 넣고 굴립니다. 천배룡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패트랩에 대한 대응과 상대가 후공에 사용하는 제거류 카드를 어떻게 맞받아 칠 것 인가를 고민해야됩니다. 이에 대한 답으로 령수를 추천합니다. 령수덱은 패트랩에 대한 내성이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현재 자주 사용되는 아크네메시스 프로토스의 존재 때문에 천배룡 입장에선 선공을 주고는 할게 없어집니다. 프로토스의 효과는 자신이 제거 되어도 발동턴의 다음 턴 까지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설사 자체내성이 뚫려서 필드에서 제거된다 하더라도 상대는 내가 선언한 속성을 사용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로인해 모든 몬스터카드가 화염속성으로 통일된 천배룡은 아크네메시스를 보면 서렌치고 나가게 됩니다. 턴받고 할게 없으니까요. 심지어 령수는 자기턴에 어트랙터를 박고 시작해도 전개가 원활히 가능합니다. 다만 프로토스를 소환하는 상황에서는 묘지가 쌓이질 않기 때문에 다소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그런상황에 이 영상처럼 차선책으로 네메시스 코리도를 통한 초뇌룡 전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 이런방법이
감사합니다😊
덱 레시피 궁금하신 부분 질문해주세요
이거 덱리 어떻게 되나요?
영상으로 올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Paperdragon__1 감사합니다
@@mobius-r4e 올려놨습니다
낙인덱은 어차피 앤드페이지에 전개하기 때문에 니비루를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맞습니다
정답: 상대보다 내가 덱 매수가 많음
크샤트리라 쓰니까 다이아까진 편하네요
계속 남캐를 고른 나를 위한 보상이라고 생각함
상대가 배틀 진입 선언시 진염룡을 뽑아주면 됩니다
조겐 번개효과 쓰는건 처음봐서 턴제 없는지 몰랐습니다.
기본 전개법만 알아도 다이아는 찍는 마스터듀얼
😂😂😂
나이트메어 데몬즈+지박해방=8400데미지 킬
필드: 악마족+나이트메어 데몬즈 묘지: 트랜잭션 롤백+지박해방 =킬
효과를 읽기 어려워 하는 MZ 듀얼리스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낙인은 메인3가 있습니다
와 개신기
Hike
O my Goddddd
Hoki
다음엔 야스오 강화 q 날릴때 궁을 써보아요 :)
강화 큐를 e로 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에어본 시간이 길더라고요
@@Paperdragon__1 한방향E라서 그렇죠. 그래도 마지막 반응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