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 ㅎㅎ

맞습니다, 세계 100위 안에 드는 대학들은 모두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좋은 대학들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각 대학만의 강점이 있죠. 예를 들어, MIT는 공학과 기술 혁신에서, 하버드는 리더십과 네트워킹에서, 스탠퍼드는 실리콘밸리와의 연계로 창업 환경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물론 개인의 목표와 전공, 그리고 선호하는 학업 스타일에 따라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특정 대학이 제공하는 독특한 경험이 개인의 커리어나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겠죠.

네.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쿨럭.. 발음이 안 좋아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lotslearn 에고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쓴게 아닌데. 혹시 나중에 오해가 있을까봐서 ㅎㅎ

어바인 이라고 해야 더맞아 니발음이 꾸린거야 . Trust me!! I grew up in Irvine!!

축하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퍼듀 공대는 미국내에서도 아주 유명합니다.

@@yourdaum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실고 있는 지역의 대학을 추천합니다. 타주에서 갈 만한 학교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영국 약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어떤 부분에 대해 상담을 원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더 정확하고 빠르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상담 예약을 원하시면 카톡으로 메시지 주시거나,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ID : manatrue 상담 전화: 1644-2570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 랭킹만으로 학교의 가치를 단정 짓기보다는, 얼마나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리노이 시카고는 시카고라는 도시의 특성과 인턴십, 연구 기회 덕분에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죠. 미국에서 랭킹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학생들에게 명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랭킹을 참고할 뿐, 학교의 진정한 가치를 왜곡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본인의 목표와 환경에 맞는 최적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지적과 통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학도 중요하지만, 결국 졸업과 이후의 진로가 더 중요하죠. 그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첫걸음이 없다면, 과정과 결과가 없으니, 일단 그 로드맵의 첫 걸음을 잘 내딛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풍부한 경험과 깊은 통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스턴 MBA, 워터루 공대, 그리고 불어권 대학들까지 각 학교를 구체적으로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직접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먼저, 자녀분 세 분을 각각 다른 대학으로 성공적으로 진학시키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더욱 철저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습니다! 명문대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장학금 혜택이 좋은 주립대나 학비 지원 프로그램이 잘 마련된 학교들을 고려하는 것도 준비하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아주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학비와 생활비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유학에서는, 장학금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실질적인 커리어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좋은 정보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집 과정에서 그런 실수를 한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ㅜㅜ 앞으로는 누락이 없도록 더욱 확인 또 확인하겠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가 순위에서 누락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ㅜㅜ 좀 더 앞으로는 더욱 꼼꼼히 확인하여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올리고 보니, 배경음 조율이 잘 못 되었네요. 시간에 쫒기다가, 이렇게 되었는데, 수정할 방법이 없네요. ㅜㅜ 다음부터는 더 신경쓰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pyeuneu 차이가 많다는 말도 맞고 차이가 전혀 없다는 말도 맞음. 백위권은 고사하고 아예 랭킹이 없는 대학들 중에서도 좋은 학교들도 많음.

@@pyeuneu 그러니까 문제는 학생이지 학교간판이 아니란 말임.

@@pyeuneu 당신 말도 맞음. 근데 내 말은 말이지.. 당신이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어디 취직을 하거나 대학원 진학을 할때는 학교 간판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임. 당신이 실력이 있으면 그걸로 다 된다는 말임. 한국 처럼 아 서울대출신이야? 그럼 뭐 좀 더 잘봐주고 이런게 미국에는 없다는 것임. 좋은 대학 출신이 취직 잘 하는 건 학생들 실력이 좋아서지 그게 간판 프리미엄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란 말임. ㅎㅎ

@@pyeuneu 당신 말도 맞아요.. 맞다니깐요.. 근데 미국에서 취직 해 보셨어요? 하버드 졸업 이력서 들고 취업한번 해 보세요. 하버드 간판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나 경험을 해 보셔야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 알 겁니다만..

@@pyeuneu 엇 이거 당신 말도 맞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말이 좀 헷갈렸는지 모르겠는데 일반 회사 취직할 때와 대학원 진학 의대나 법대 진학 등과는 다르죠. 의대 진학 당연히 성적 중요하고 의대갈 정도면 성적 다 좋으니까 어느 수준의 대학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었는가 당연히 중요합니다. 공부해서 대학원 가고 박사되고 의사되고 변호사 될 분들은 학교 성적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일반회사 취직은 학교 간판이나 성적은 거의 무시해도 좋을 만큼 의미가 없어요. 근데 아이티 분야 사람을 뽑을 때 학교간판과 성적을 본다? 어디 그런 회사가 있습니까? ㅎㅎ

맞습니다! US News 대학 랭킹은 입학생 성적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꼭 입학 난이도나 재학생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 아닙니다. 대신, 교육 환경과 학생 지원 시스템, 교수진 수준 같은 다른 부분을 더 넓게 평가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선택 시 이 랭킹을 참고하되, 자신에게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에 따라 다각적으로 보는 게 좋겠습니다.!

​@@lotslearn 하지만 저 탑스쿨 중 공부 못하는 학교는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US News 대학 순위가 종종 논란이 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지원자 수만을 기준으로 삼는 건 아니고요. 학교의 명성, 졸업률, 교수진 수준, 재정 지원, 학생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물론 순위에 대한 의견은 다양할 수 있지만, 여러 요소를 고려해 미국 내 대학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은 분명한 것 같아요.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구독 좋아요도 부탁드리며, 만족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요, US News 톱20 대학들은 명문으로 평가받는 학교들이죠. ^^

😊 맞아요, 미국 대학은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학기마다 요구되는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면 경고를 받거나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단순히 입학이 목표가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의 매력은 이런 엄격한 과정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교수와의 밀접한 피드백, 다양한 인턴십 기회,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과 지원 프로그램도 잘 갖춰져 있어서 본인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준비된 마음과 목표가 있어야 유학 생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희 유학피플은 학생들이 입학 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유학 준비 중이시라면, 언제든지 전화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1644-2570

ㅋㅋㅋ 유머 넘치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맥클레인지 랭킹도 캐나다 대학을 평가할 때 중요한 참고 자료죠. 영상에서 QS 랭킹을 주로 다뤘지만, 맥클레인지 랭킹을 포함해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전공과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다만, 특히 학부 과정에서는 대학 랭킹이 입학과 이후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랭킹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인 것 같아요. 전공과 랭킹, 두 가지 모두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그런 상황에 처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꼭 50위권 대학이 아니더라도 학생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학교에서 큰 성과를 이루는 경우도 많고, 글로벌 경험과 네트워크가 큰 자산이 될 수 있죠. 중요한 건 개인의 목표에 맞는 학교 선택과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와대학의 코업 프로그램이 좋은 점은 맞지만,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다양한 학생들의 상황에 맞춰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률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학생마다 목표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선택에 있어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각 학교와 학과마다 입학 기준이 다르고, 토론토대학이나 UBC 같은 대학의 상위 학과는 여전히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비즈니스학과는 높은 학점과 영어 성적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 입학도 성적 기준이 있는 만큼, 쉽지 않죠. 각 학생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lotslearn 올해 신입생이라 좀 잘알아요. 주변 아이친구들이 어케 들어갔는지도 알구요. 유학원에서 이런정보도 알려주심 대학이 목표인 아이들은 굳이 국제사립이나 사립에 보내서 고생시키지 않을듯요ㅠ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 준비는 유학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죠. 그래서 저희 영상에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개인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각자의 수준에 맞게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ILTexas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신과 영어 성적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유학 정보도 꾸준히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상담이 필요하시면 유학피플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코네티컷 대학교는 생명공학뿐만 아니라 의대와 치대 프로그램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연구와 실습 기회가 잘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의견 있으실 때는 편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학교를 가든 자신의 노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대학 랭킹은 참고 자료일 뿐,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죠. 다양한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휴 직업 워라밸 연봉 랭킹 전혀 필요없어요 뭘해도 자기하기나름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유학은 큰 결정을 내리는 만큼 득과 실을 잘 따져보고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앞으로도 유학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 많이 공유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학벌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대학을 나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저도 공감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