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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편으로 개인이 실제로 어떻게 구글 캘린더 사용하는지에 대해 준비중이거든요... 학교공용일정은 꼭 달력을 따로 만들어 모든 일정을 이벤트로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벤트 중에서 내가 해야할 일은 개개인이 따로 할일( tasks)로 저장해서 다 한 뒤에 완료를 누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은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달력1 학교공용달력 달력2 개인일정달력 달력3 할일 달력4 알림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달력1과 달력2는 그냥 열람용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중요해서 꼭 빠지면 안 되는 일은 할일(달력3)에 다시 한 번 더 등록을 해야 합니다. 할일의 장점은 내가 등록한 날 그 일을 하지 못하면 그 다음날에 하지 못했던 할일을 다시 상기시켜줍니다.. 이렇게 활용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쓰면서 궁금한 것은 '할일'과 '알림'이 어떻게 다른 건지.. 두 개가 비슷한 거 같아서.. 그 2개는 어떤 다른 특징이 있는지를 탐구하고있습니다. 하여간 저는 구글캘린더, 할일,tasks 구글keep 이 세 가지 앱을 사용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궁극적으로는 이 3가지 앱을 실생활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유튜브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3월이라 바빠서 자주 만들지 못하네요.. ^^ 분발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