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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사람 ~ 지금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은 노래로 많은사람들을 행복하게해줄텐데요 ~ 이런좋은사람을 누가 죽였다면 천벌을 받겠지 ~ㅠㅠ

의문1 김광석 마누라

이저작권 부인한테 있나요?

가사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 애절하게 느껴져요 ㅜㅜ 그곳은 평안하시길....❤

너무 안타까워요

1000회 공연도하시고. 건물올 리는중 주위의시샘들. 안좋은시선 모든게. 서해순관계. 다투고한달씩집에안들오고 엄청힘듬 이느켜져요 우울증이길려고. 일어나부르시고

제가지금. 너무아픈사랑 사랑이않이길. 힘들어 ㆍ ᆢ 쌔함니다. 노랫소리가 ᆢ

만요~~~~~~~~~~~~~~ 오마이갓~ 이걸 아네~ 조용히 가져다가 미국에서 업그래레이드 해바료~ ㅋㅋ ㅋㅋㅋ

잘가시고.그곳에서도.해복하세요♡♡♡

이시대 최고의 가수

김광석 나쁜 사람시지요 지가 죽고 싶다고 즉어버린 사람 지금은 서흔 어린 나이인데 육십 중반이 넘기고 보니 정말 젊은 나이인데 노려을 듣으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멀리 볼수 없는곳으로 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우리 광석님 이름도 끝자가 같아요 지금 그사람 떠난지 116일 말로 할수 없이 좋은 사람 좋은 곳에서 만나셨길 기도합니다

25:20 25:24

좋네요

가사가 너무 시적이네요 너무앞픈 사랑은 뉴공에 나오는 시인이 썼다면 한강 다음에 게가 쿤학상 타길

광석이 마누라는 지금 점은년놈 데리고 잘 살고 있겠지 그겄도 한때다

노래와 함께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김광석 가수...

하모니카 소리와 함께 들으니 앞마당에 봉숭아, 채송화핀 초가지붕 처마에 떨어지는 빗물소리같은 아련함이 가슴을 깊이 파고드네 ~ 60세 되셨네요

아까운사람이 왜 그렇게 우리곁에서 갔는지😂슬네요. 저 세상에서 노래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저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더 만들고 못듣는다것이 안타깝네요 정말 가수입니다

왜그땐 몰랐을까...어릴땐 이렇게 그리워질지 몰랐네

25년에도 듣고잇을께요

1995년 고3 19세였을 막콘서트.... 지금은...... 넘흐 보고싶네요

휴..... 군대 전역 후 이렇다할 할일도 없이 무작정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방황던때... 어느날 버스안에서 김광석씨가 작고 하셧다는 뉴스를 듣고..쇠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했다...군복무중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었는데... 그시절 벌써 30년이 다 되어간다..

37:00 너무아픈사랑은?

노래를 듣고있는 내가슴이 이리 아린데 이노래를 부를때 광석씨 가슴이야 오죽 했겠소 이 콘서트가 그대의 삶을위한 절규였음을 ……

광석이형 오늘 비가 오는데 형 노래랑 소주한잔이 왜이리 찰떡인지.. 내일도 힘내야지 형 덕분에 하루를 살아내고 있어 고마워 형

김광석 님의 죽음은 자기 마누라 일것 ㆍ마누라땜에 스트레스도 마니받고 항상 맘과표정은 슬퍼보였슴~~!! 🎉

광석형님 노래로 삶을 지탱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시고 인생 입니다.......

님아 거기서도 행복하길

살아있을땐 몰랐던 느낌 떠나고 나니 더깊은 감동으로 나의 18 번곡이 되어버린 김광석의 노래 ~ 작은누나랑 초등학교 동창이었더라😢

김광석은 천재 싱어송라이터다 가슴 시린 자신의 삶을... 감정을 기가 막힌 멜로디로 덧입혔다

진짜 신기한게 가을만 되면 김광석님 노래 생각나요 그전엔 다른 곡들 실컷 듣고 너무 좋다 생각하다가도 가을만 되면 역쉬 김광석님 노래가 최고야 이리 되네요 우울할땐 밑바닥까지 우울해지고 싶다고 느낄때 딱 들으면 오히려 힐링되고 다시 새로운 기분 되는거 같네요

광석 형님과 같이 늙어 가고 싶었어요. 힘들었던 하루 보내고 나니 더더욱 보고 싶네요. ㅠㅠ

음악은 좋은데 뱅글뱅글 돌기만하네요 바다바라보시는건 좋지만 ... 밤낮리듬에맞춰 다른시간대가보이면 어떨까요 ...

❤광석 오빠는 목소리에 운치와 울림이 아주 기가막히게 매력적인

그녀ㄴ은 반드시 죄값을 받으리라

옛날 모습이 하나도 촌스럽지않고 지금의 스타일인듯하다

신은 없다요 신이있었음 이렇게 좋은사람을 그리 데려갔을까요? 나쁜년은 살아있고.... 억장이 무너지네!!

_방송키고 응징한다는 애들 다똑같은 인간아니냐¿ 방송없이 저 행동 할수있어¿이른걸 잘했다고 박수치는 인간들이 있어니 쯧쯧_

아이러니가 김광석씨 노래를 들을때마다 전 마눌이 돈번다는거.

살아야하는가

세상은참모르겠다

조아요

지금까지 살았다면 얼마나 좋은 노래들이 세상에 나왔을까 천재적인 서정시인 정감어린 가수가 일찍 떠난게 아쉽기만 하다

보고싶다 형

강남역 나 오늘 너무 ㄴㄴ

들었다 놨다 정말 잘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끝나고 여운에 잠겨있을 때 나의 노래 반주나오면서 참 울면서 웃었다. 이게 인생이지.

아까운 김광석 가슈님 아깝다 눈물이 납니다

20년전 노부부 노래듣고 너무 울어는디 20년지나고 보니 100세시대 ~그래도 너무 슬프다 엄마 아빠 생각하니.노랫말 60대며녀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