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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reatorforever
Добавлен 17 ноя 2021
이 사건을 아는 사람(이영재 심판)
#오심 #크보 #심판 #이희수 #이영재
1996년 입사한 이영재 심판은 입사 당시 포수 출신으로서 정확한 스트라이크 판정과 멋진 삼진콜로 좋은 평가를 받는 신입 심판이었다. 하지만 구대성의 볼판정에 대해 항의하던 이희수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 혹자는 이 사건 이후로 이 심판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ruclips.net/video/DAYDU-uvOSg/видео.htmlfeature=shared 영상
옛날 야구님의 '2002 시즌 이영재 심판 역대급 오심' 영상의 댓글을 참고하십시오.
1996년 입사한 이영재 심판은 입사 당시 포수 출신으로서 정확한 스트라이크 판정과 멋진 삼진콜로 좋은 평가를 받는 신입 심판이었다. 하지만 구대성의 볼판정에 대해 항의하던 이희수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 혹자는 이 사건 이후로 이 심판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ruclips.net/video/DAYDU-uvOSg/видео.htmlfeature=shared 영상
옛날 야구님의 '2002 시즌 이영재 심판 역대급 오심' 영상의 댓글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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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아는 사람(문승훈 심판)
Просмотров 6527 дней назад
#오심 #심판 #크보 #문승훈 1993년 입사한 문승훈 심판은 2024년 삼성과 NC의 경기에서 ABS의 스트라이크 콜을 듣지 못한 채 볼로 판정하였다. 그러나 이후 4심 합의 과정이 큰 논란이 되었는데 당시 심판 팀장이었던 이민호가 심판의 실수가 아닌 ABS의 오류로 둔갑하려는 정황이 전파를 탔고 이민호 심판 팀장은 해고, 주심이었던 문승훈, 3루심 추평호는 3개월 무급 정직 징계를 받고 7월 중순에 복직했으나 1군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전일수 심판)
Просмотров 5127 дней назад
#오심 #심판 #크보 1996년에 입사한 전일수 심판은 2010년 5월 LG와 한화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이병규에게 던진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로 판정하였다. 현재 기준으로는 스트라이크를 선언해도 무방하지만 2010년은 현재보다 스트존이 좁아 볼로 판정해야 하는 공이었다. 스트 판정 이후 이병규의 어필을 묵살하며 무지성으로 퇴장을 선언하였다.
들어왔는데 항의하는애들많네
거의 롯데애들이 많이 나오네
장준영 심판 기타 잘 치시네
딸삼진이 레전드지 ㅋㅋ
기타리스트 아님?ㅋㅋㅋㅋ 딸삼진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salmon1942대만 심판 한번 찾아봐요
이대형 영상 보고 온 사람?
재밌네요ㅋㅋㅋㅋ
스트존 멀쩡한게 없네 ㅋㅋㅋ
심판들 꼴깞 떨지 말고 오심이나 하지 마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