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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Permanent full time 직원이면 최대 63주 (15개월 정도) 유급 육아휴직 가능합니다! 주마다 정책이 달라서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Loveneverfails911 1. 제가 조사해본바에 따르면 워홀 비자에 “not authorized to work in child care, primary or secondary school, health service field occupations” 라는 규제가 적혀있지만 않으면 면허 교환이 완료되었다는 가정하에 병원에서 근무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하시기 전에 upfront medical exam을 받으시고, 입국시에 국경이민국 심사관에게 보여주면, 취업 규제가 적혀있지 않은 워홀 비자를 발급해준다고 나와있네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work-canada/iec/extend-change.html 2. 제 주변의 분들은 대부분 캐나다 4년제 간호대학을 거쳐서 영주권을 신청하시게된 케이스라 워홀 루트는 제가 아는바가 거의 없습니다ㅠㅠ. 아니면 가족과 함께 영주권 잘 나오는 주에서 몇년 계시다가 온타리오로 넘어오시는 분도 봤어요. 제가 아는 캐나다 간호사 신디 님께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분들께 컨설팅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링크 남겨드릴테니 한번 블로그 게시글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m.blog.naver.com/cindy5461

@@minimin5750 와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온주간협에 소속되어 있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RN 연봉 link 달아드립니다! 참고하셔용☺️ 사립병원은 개개인 연봉협상에 따라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ww.ona.org/wp-content/uploads/2023-hospital-central-contract-highlights.pdf

@@바닷가재-q8w 토론토 시내에 모기는 확실히 적은편이긴해요! 토론토 외곽으로 빠지면 큰 산모기, 파리, 거미 있을꺼 다 있어요😂

@@정우진-f5w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구.라이얼슨 대학) 간호학과 후드티 입니다☺️ 지금은 디자인이 달라졌을수도 있어요!!

​@@minimin5750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 미래의 후배님이시군요!ㅎㅎ 3&4 학년에는 TMU 본 캠퍼스로 오셔야하긴 하지만 저는 일단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 접근성이 좋은곳 을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통학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삶의 질이 올라간답니다✨ - TMU 에서 교과외 활동 (클럽, 봉사활동, 교내근로 등등)을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본캠을 다니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GBC는 상대적으로 TMU보다 젊으신 교수님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교수님한테 다가가기 좀더 편한 너낌 (이건 정말 카더라 통신이니까 참고만 해주셔요) - 센테니얼 나온 친구들은 주변에 별로 없었어서 잘 모르겠네용ㅜ

@@RachelK-c7d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블 쉬프트 하고 나면 무조건 최소 12시간 정도 오프를 줘야해요! 보통은 하루 정도 오프를 주더라구요ㅎㅎ

@@Lemonade1234. 그렇죠? 이미 높은데도 매년 학비가 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협업 제안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ivomecf0112@gmail.com 입니다 연락 주시면 제가 확인해보고 답 드리겠습니다 😊

어머 그런가용?😂 반갑습니당!!ㅎㅎ

Hemingway’s Restaurant 입니다!

@@minimin5750 마차맥주는요?

@@NicoleOpal 아 맛차 맥주는 Kyoto Katsugyu 입니다

감사합니다❤

Zara Fitted Poplin Shirts 입니당!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유투브 인스타 계정 @today_minimin 팔로우하셔서 디엠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실천한다면 전혀 늦지 않았어요!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캐나다 간호사가 되고싶다는 꿈 응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몇년 일한뒤 경력단절 후... 40살에 캐나다에서 lpn2-3년하고, RN으로 일한지 일년되었습니다. 전 요양원에서 일하는 중인데 의외로 보호자들과 대화해야 할 일이 많더라구요. 참고삼아 적어봅니다.

- 학기 초에 도서관 주변에서 클럽 홍보 많이 하니까요 거기서 알아보셔도 되고 아니면 TMU student group에 student club 리스트 쫙 나오니까 관심있는 분야 골라서 컨텍하심 될것 같아용! - 친구는 거의 대부분 학기초 OT 때 또는 강의실에서 만나 친해지는 것 같아요! OT는 무조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TMU의 특이한 캠퍼스 라이프에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수업 끝나고 테이크 아웃 해와서 SLC에서 같이 나눠 먹기도 하고. 이튼 센터에 같이 쇼핑도 가고. 그런 재미로 다녔던것 같아요! 단점은 캠퍼스 내에 외부인이 많이 돌아다닌다는점😅 조금 어수선한 느낌은 있어요. - 한국 사람들은 수강하시는 수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한두명 정도는 보이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실습 환경 - 학교에 등록한 거주지 주소에 따라 실습지가 추첨으로 배정되는데요. 왠만하면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배정되는것 같아요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막학년때는 다운타운에 있는 큰 종합병원에 실습 하고싶어서 다운타운으로 이사오는 동기들도 종종 있었어요! - 커리큘럼상 모든 종류의 병동에서 실습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배정된 병동이 본인이 원하는 곳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명확하게 원하는 부서가 있다면 본인이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이나 observer 기회들을 찾아보고 참여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캠퍼스 생활 - TMU 캠퍼스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있는 특성상 다른 대학교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긴 합니다. 오히려 강의실간 거리가 멀지 읺아서 추운 겨울에 더 편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조용한 캠퍼스라기 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아 활기차고 복작복작한 느낌입니다. 또한 간호학부 건물은 하나이지만 study room이나 공부 할 수 있는 공간은 적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다른 학교랑 잘 비교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학교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minimin5750 오~~ 정성어린 답변 감사해요~~ 저희는 Internatioal student로 입학하는 거라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 경우 토론토 내 병원에 배정이 될 확률이 높을까요? 오타와나 알버타 등 다른 지역들의 간호대학도 고려중인데 선택시 염두에 두면 좋을만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요? 😅

@@hyunjukang3949 어머 저처럼 유학생 이시군요!! - 기숙사 생활하게 되면 아무래도 다운타운 소재 병원에 배정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100%는 아닙니당ㅜㅜ) - 정말 개인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도시의 취업 보장성, 안전성, 그리고 편리성. 이 세가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렇기 때문에 토론토는 * 대한민국 영사관 있음 (여권 분실 및 만료, 각종 서류 발급, 비상사태 등등 이유로 중요) * 편리한 대중교통 * 대형 병원 많음 (취업 기회가 많다) * 한식당, 한인 마트 다수 (덜 외로움) 이러한 이유로 다른 도시의 대학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것 같아요! 고민 정말 많이 되실텐데, 자녀분과 잘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minimin5750 자세한 정보와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주는 국제 사립 학교/credit school 비슷한 고등학교에 갔었어요! 거기에는 저처럼 캐나다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 친구들이 다녔답니다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한국 유학생)

댓글 감사합니다! 1. 보통은 Course Syllabus에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중고 교과서 거래를 원하신다면 Ryerson textbook marketplace 페북 그룹에 가입 하시면 많은 중고책들을 저렴하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2. 페이스북에 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Nursing Class of (졸업예정 연도) 검색하시면, 공식 학생 페이스북 그룹이 나올겁니당. 가입하시면 동기 신입생들과 소통하실수 있습니다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대학 입학 당시 영어의 백그라운드는 어떠셨는지, 간호학과 수업들을때 영어에 불편함은 없으셨는지 여쭈어 봐도 됄까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결해나가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arlieJuan-w5f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유학 준비 시작한 케이스 인데요. 그때 토플 98점 받고 바로 캐나다 왔어요! 대학 입학 할때 그 점수 그대로 사용했구용 (아이엘츠 밴드 스코어 7점대로 환산 되네요) 개인적으로 실습 나가서 막상 환자들과 대화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환자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프로페셔널한 (?) 영어를 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용. 뒤에서 간호사 샘들이나 친구들이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지 지켜보다가 써먹거나, 프셉에게 물어보곤 했어요. 제가 사용하는 표현들이 환자들에게 또는 다른 의료진들에게 사용하기 적절한건지 아닌지. 그리고 요즘 미국간호사 하시는 분들중에 미국병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표현들 쇼츠로 올리시는 샘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분들 유투브 구독해서 미리 예습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시군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좋을지 물어보거나 유튜브로 알아두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미니민님 감사드려요=D

@@minimin5750안녕하세요! 이번에 TMU 널싱 들어가게 되는데 강의 셀렉할때 하드하지 않고 좋은 교수님들 정보 같은거 여쭤봐도 됄까요?? 감사합니다!!

저희 동기 한국인 유학생 친구들 모두 취업하는데는 어려움 없었답니다! 매니저들도 외국인 비자 가지고 있어도 거의 신경안쓰는것 같더라구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AORN 이수 필수 인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 수술실에서 sponsership 해줘서 무료로 AORN course 이수 하실수 있어요. 구인공고를 잘 확인 해보면 sponsor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아니면 AORN course 과정을 제공하는 칼리지에서 직접 돈 내고 이수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