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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프레이즈 Han's praise
Добавлен 12 янв 2013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아마추어 찬양사역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브엘세바 남성합창단 연습 중간 쉬는 시간에 불러봅니다. 무대가 좋은 선생님이라던데 부족한사람 무대에 세워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섰으나 무대위는 언제나 떨림이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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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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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브엘세바 합창단] 연습이 있습니다. 연습 중간 휴식시간에 단원 한 분씩 독창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에 제 차례가 되어서 생명의 양식을 불렀습니다. Panis Angelicu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브엘세바 남성합창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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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기 원하는 남성합창단 브엘세바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VER 은혜(정오의 찬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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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사곡: 손경민 노래: 한창호(han's praise) 반주: 서의승(seo musick) 수요일 짧은 점심시간에 부르는 정오의 찬양, 오늘은 열 번째 곡으로 "은혜"를 올립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돌아 보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감사하게 됩니다.
테너 이상주 교수님 음악코칭4 "나를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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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음에 맞는 감정을 낼 수 있어야 음이 벗어나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니다~ㅎㅎㅎ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테너 이상주 교수님 음악코칭3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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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신상우) 곡으로 음악코칭을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즐겨 부르는 곡이지만 잘 부르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COVER 예수의 길(정오의 찬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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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짧은 점심시간에 부르는 정오의 찬양 오늘은 아홉 번째 곡으로 "예수의 길"을 올립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다시 한 번 믿고 고백합니다. 그분을 따라 가는 길이 비록 좁고 험하다 하여도 그 길만이 영원한 생명의 길이기에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니다.
COVER 나 다시 태어납니다(정오의 찬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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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짧은 점심시간에 부르는 정오의 찬양 오늘은 여덟 번째 곡으로 "나 다시 태어납니다"를 올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저와 여러분 모두 언제나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COVER 오직 예수뿐이네(정오의 찬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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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로 늘 도와주고 응원해 주던 서의승 간사님이 다른 일이 있어서 한 동안은 저 혼자 정오의 찬양을 부르고 올려야 할 듯 합니다. 음향장비 없이 어쿠스틱 피아노와 스마트폰만으로 가볍게 영상을 찍고, 올려 봅니다. 오늘은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며 "오직 예수 뿐이네"를 올려봅니다. 가사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누길 바랍니다^^
COVER 사람을 살리는 어부(정오의 찬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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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장진숙 노래: 한창호 반주: 서의승 장소: 가나안교회 수요일 점심에 부르는 "정오의 찬양" , 오늘은 여섯 번째 곡으로 "사람을 살리는 어부"를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 것처럼, 우리 역시 이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어부로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주의 복음과 그에 합당한 삶으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COVER 이제 역전되리라Bb(정오의 찬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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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조영준 노래: 한창호 반주: 서의승 장소: 가나안교회 예배당 수요일, 짧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정오의 찬양"을 불러 봅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 곡으로 '이제 역전되리라.'를 올립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은 역전의 용사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늘 가까이 나아가 기도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 합니다^^
COVER 물 위를 걷는 자(정오의 찬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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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조영준 노래: 한창호 반주: 서의승 수요일의 짧은 점심 시간을 이용한 정오의 찬양 네 번째 곡 "물 위를 걷는 자"를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귀한 찬양으로 함께 은혜 나누길 바랍니다^^
그사랑(주일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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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박희정 찬양: 가나안교회 찬양단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그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사랑 예수~
COVER 십자가의 전달자(정오의 찬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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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전영훈 노래: 한창호 반주: 서의승 그동안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쁜 일상가운데 점심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 오랜만에 "정오의 찬양"을 올립니다. 거의 두 달 만인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으니 소리를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점심 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찬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목소리도 참 좋으시고 좋은 성대를 가지신 것 같은데요...소리가 뻗지를 못하고 입안에서 맴돌거나 안으로 먹는 소리가 나오는 것은 현재 발성법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관련해서 마스터클래스 영상을 링크해 드릴테니 한번 보시고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hQ5hodrZfrY/видео.html 여러 관련한 영상들을 보다가 우연하게 선생님 영상까지 보게 되어, 올리신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데 아쉽게도 모두 동일한 발성 형태로 발성을 하시기에 외람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
ㅎㅎ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꼭 보고 참고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이 귀히 쓰실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주님께 쓰임 받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모습 멋지십니다♡♡♡
시작부터 알맹이없이 소리가 나오는데 계속 스케일진행을 하니 점점 발음과 조음에 문제가생기는 가짜성악톤 소리로 발달될 각이 보이네요. 저기서는 아무리해바야 임형주나 맛탱이간 조성모, 신문선 골~이런쪽 소리밖에안날거에요.
아..진짜 레슨해드리고싶다..ㅎㅎ
^__^!
성대를 그자리에서 호흡 압력으로 울리지 못하고 구강과 비강쪽 근육들을 쥐거나 조여서 소리를 만들어 내고 계십니다.. 성대가 반듯하게 제 자리에서 진동하지 못하고 흉압이 없이 뾰족한 공명점부터 찾으려 하면 혀 뒤쪽 뿌리가 가 두성이 아닌 비음쪽을 향해 소리가 가도록 하기위해 바쁘기 때문에 발음이 부자연스럽게 풀려있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1단계 출발이 이미 잘못되었는데 5단계에서나 해당되는 티칭들을 계속 한다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혀와 구강속 근육들과 목상단을 컨트롤 해서 구강압력으로 소리 내는 것을 멈추시고. 횡경막과 성대접지로 발생한 압력, 성대의 부드러운 진동 부터 차근차근 느껴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목이 열린것과 벌어진것의 차이. 1단계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많은것들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1단계가 50퍼센트 이상의 중요성입니다. 음악과 찬양에 대한 열정이 꼭 열매를 맺을수 있는 길로 연습하고 배우시길..응원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것 참고하여 노력해 보겠습니다^^
Lui non ha appogia niente! Questo e problema! Insegnante e stesso!
nice singing, what song is this? it sounds great
This song is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put my hands on your hands)" Thankyou^^
@@hanspraise75 thank you so much keep singing ~~
가르치는 선생님도 너무 열정적이고 잘되기를 바라시는 가르침에 마치 파바로티가 되고 싶어하시는 열정까지 느껴지시는 태도에 정말 감명깊게 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에 비유하자면 왕초보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비록 파바로티가 되진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댓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헐 목사님이셔요? ㅎㅎ
아~네! 그러네요^^
ㅎㅎㅎ 가르치는 본인도 지금 소리의 개념을 모르고 계셔요..ㅎㅎ 추상적으로 그렇게 가르치면 절대로 발전을 할수없습니다. 지금 저친구의 문제점을 정확히 못 보고 계셔요..그 이유는 본인도 실제 소리의 개념이 없기때문입니다.
ㅎㅎ
음...그럼 종두님이 생각하기에 "문제점"이 뭘까요? 발전을 하고 싶은데...ㅠㅠ 궁금하네요^^
@@hanspraise75 아마도 글로 표현을 하기는 쉽지는 않지만요.^^ 사실 진리는 단순한데서 있는것처럼 소리는 알고보면 굉장히 단순합니다. 저는 양심상 무슨 벨칸토 창법이 어쩌고 저쩌고는 말하고싶지않아요.^^ 소리는 성대를 울려서 또는 접지라는 표현을 요즘 하더라구요.^^ 비강공명으로 정확히 보내는 과정입니다. 마스께라라고하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정확히 소리를 보낼수있을까요? 또한 어떻게해야 성대를 비빈다는걸까요? 그게 비밀인거죠..성대를 어떻게 비벼야 한다는건지..결론은 소리를 크게 내면 안되요. 말소리도 크게 내면 안되요. 작은소리 피아니시모로 노래할때 감각을 찾을수 있어야합니다. 작은소리로 노래할때 감각 울림을 깨닫게되면 큰소리는 저절로 정확한 포인트로 전달이 됩니다. 글로는 한계가 있어요^^
@@dawnlight8888 감사합니다. 연습해봐야겠어요^^
목잡는거야 점점 좋아질거고 , 소리가 미성이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점점 성악 교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Your uploading videos make for a great time. Relieve your stress with 8-minute news in Ukrainian*Europe. R@d Done B0tton. Great Power. 221114c100
ㅠㅡㅠ 노래를 잘하려면 머리를 잃어야합니다...
ㅎㅎㅎ 의미 있는 말이군요~^^
아주 좋아요~ 조금 ingola 이긴 하나 타고난 소리가 매우좋고 음악성이 우수하십니다~ 계속 도전하시면 큰 성과있을 듯 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가능성"을 보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선곡하신 찬양의 가사에 은혜 받고 그 받은 은혜를 속에서 밖으로 내어놓으시는 모습에 또 은혜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정오의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차곡 차곡 쌓여 듣고 보는 이들에게 넘치는 감동으로 밀려가기를 소원합니다~
올려주신 댓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사역 위에도 늘 은혜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빨리 성장한다면 올해 안에 성악가로 우뚝서리라 믿습니다 ~~
올해 안에 성악가로~~ㅎㅎㅎ 그런 기적이? 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hanspraise75 노력하는 목사님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타고난 소리는 테너이고 좋습니다~ 목만 더 열어보시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최대의 적은 목입니다 ㅎㅎㅎ
목꽉잡고 부른네요 ㅋㅋㅋ
아직 초보라서 ㅎㅎㅎ
배음이 들리는거 같기도하고 약간 흐미창법같기도하고.. 신기하네요
에고~~~참~~~~
미치것네ㅎㅎㅎ
무슨의미이신지요? ^^ 핸드폰으로 녹음한 것이라 음질도 좋지 않고,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교수님 소리를 따라할 때 차이가 많이 납니다^^
네~~그럼요^^
할렐루야~~~ 그사랑~~^^
아멘~~
열씨미 해서 더 멋찐 찬양사역자로 쓰임받기를!!!!~~^^
이~랑 감정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