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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늘 주 안에서 .세 아드님과 함께 행복 하세요.

선유 자매님 제가 지난 두 주간 SAN JOSE와 PALO ALTO의 두 딸네 집에 다녀 오느라 지금에야 자매님의 고운 마음을 접하게 돼 답장이 많이 늦어 송구 합니다. 부모님 건강 하시고 평강 하시죠? 자매님은 항상 활력 넘치게 사역 하시구요!! 주안에서 사역과 함께 행복 하십시요.

웹사이트로 들어가 봐도 성함을 알수 없고 NAME CARD로보니 주소가 서로 달라 제가 아는 부동산 관련된분은 이성원 집사님 뿐이어서 집사님 이시라 생각하며 딥징을 드립니다. 친히 말씀을 봉독 하시니 참 좋습니다 말씀을 사랑하시는 집사님께서 각종 말씀의 복을 누리게 되심을 기도 합니다.교회를 사랑으로 섬기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주님께서 흐뭇해 하실줄 믿습니다.주님께 총애 받으시기를 기원 합니다.아멘 .

예수 동행 일기를 자연스럽게 주님과 대화 나누는 형식으로 하시니까 아주 좋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맒씀에서 보게 되니 좋습니다 예은이가 수술 없이 자라게 된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주님과의 사랑의 대화가 계속 되시기를 간구 힙니다.감사 합니다.

변 선생님 안녕 하세요? 함께 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삼을 감사 합니다.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께서 생할 횐경 영육의 삶에 복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형제님게 대한 정보가 없어 이렇게 간략하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바꾼것임.

철환이의 구원의 확신을 위해 공유 합니다.

집사님. 온 가족 평안 하시죠? 집사님의 그림에서 답을 봅니다.

집사님.한국엘 다녀 왔습니다({3-28---4-15일)일정도 빡빡 했지만, 집사님의 시간을 지켜 드리고 싶어서... 집사님을 못빕는 일이 많이 아쉬웠으나, 연락을 자제 했습니다. 막내 처남이 이곳의 4남매 7명의 모든 경비를 들여 초청해서 많은 곳을 둘러 봤습니다.집사님의 사시는 곳 조국의 선진성에 연일 감탄 했습니다.41년 전 이민 당시는 물론 20년 전 방문 때와도 너무나 달랐습니다.우리 나라를 사랑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집사님 .SARANGHAEYO.

선유님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채널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지영집사님. 집사님의 그림을 열어 볼적마다 천국의 빛깔과 꽃내음을 맡습니다.이런 그림을 그리는 아내의 남편.이런 엄마의 아들이 부럽습니다. 이런 집사님의 사랑을 받는 목사 임이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쉬웅 우리말 현대어 성경을 읽는 일이 쉽지를 않네요.개역성경이 입에 밴지 오래 인지라. 불쑥 불쑥 튀어나오거든요. 오늘 아침 새벽 기도에서 또하나의 이유가 충분히 읽지 않았기 때문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참회 햬습니다.이제 곧 3장늘 녹화 할텐데 잘 읽어 연습 하겠습니다.감사......

선유님.늘 사랑의 성원에 감사합니다. 새번역 성경은 단어와 문장을 연결 해주는 말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넘어 가기가 쉽지 않은 편 입니다.그러나 세심하게 살피면서 읽고 또 읽어 보니까,문장을 끊어서 읽지를 않고 내용상 연결될때에는 호흡으로 이어주니까 의미도 잘 전달될뿐만 아니라, 흐름도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참고해보세요. 쉬운 현대어를쓴 새번역 성경의 맛이 거기 있습니다.감사 합니다....선유님 많은 분들에게 이 의미를 공유해 주시고 많이 보시도록 많이 권유 해 주세요.

지원님.하루 하루 말씀을 달게 드시면, 어느새 마음에 심겨져, 그열매를 거두는 경험이 쌓이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그 경험의 부수러기라도 남겨 주세요.감사 합니다.

기도로 다져지신 지원님의 믿음을 존경 합니다.회개한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가장 답답하고 구제불능인 사람은 죄가 죄인줄을 모르고 핑게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이기때문이죠.주여! 이 죄인을 깨닫고 회개의 열매가 있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아멘. 세편의 사랑의 답글에 이렇게 모듬으로 답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하비다.

감사합니다 ❤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운 지원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지영 지영 집사님. 남펴,아들 세식구를 사랑 합니다.동창 집사님의 라이선스 시험은요?요셉이 기관지는 이상 무? 모두 주님의 손 안에 계시니.때에 맞는 열매 주심을 믿습니다.

반갑고도 반가워라.........

어떻게 ,소리내서 읽어 보시나요?글읽듯이 읽을 때와 말씀의 맛이 다를 텐데요.아버지의 음성을 듣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목소리로 듣는 것이 좋아서..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읽었습니다. 동시에 못 쫒아갈때는 잠시 영상을 멈추고 반복해서 읽고(눈으로) 다시 목사님 소리에 맞춰서 (눈으로만)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 목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해서 😊 영상 다 듣고.. 소리내어 다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번에 단락별 제목을 읽고 본문을 읽게되니 이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소중한 지원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말씀 약속위 복을 내리소서.예수니 이른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말씀을 사랑 하시는 지원님과 가조들께 번성함과 평안의 복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아멘.

아멘 . 목사님 사모님~~늘 감사드립니다 ❤

은주 장로님.반갑고 감사 합니다.오늘 힘있게 하신 두손과 전신의 지휘를 축복 합니다.

지원님.큰소리로 읽으시므로. 하나님의 지.정.의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짧은 세월 사랑 하시므로 풍족한 세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와 같을 천국을 기다립니다.

아멘 🙏 ❤

권사님 반갑습니다. 잠언 3장 1-10의 복이 권사님 내외분과 자녀손들께 늘 계시기를 축복 합니다.말씀의 조건과 그에따른 하나님의 복을 사랑 합니다.감사 합니다.

지원님.내외분께서 합심 해서 기도 하셔서 하나님께서 응답을 보증하신 복을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ungseok46 감사합니다.

지원님.성경을 소리내서 읽으실때에, 하나님의 지정의를가 자신에게 나타나는 지정의의 변화로 경험 해보세요. 특히 감정과 의지로 나타나는 변화에 유의 해 보세요.사랑을 속삭이듯,힘든 자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우듯, 죄를 책망 하듯, 축복을 절대 보잫 하듯......그리하면 묵독 하거나 작은 소리로 읊조리듯 읽을 때와 사뭇 다른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나의 지정의가 성령 충만 할수록 더욱 명확 하신 하나님의 지정의를 만나시게 되실것입니다.감사 합니다.

교정:첫줄, " 하나님의 징의를"에서 "를" 자를 "가" 자로 바꿔 주세요.

부임 하시랴,송구영신 예배하시랴,다음주일 찬양 준비 하시랴! 한꺼번에 몰려 바쁘셨네요. 은혜 위에 은혜인 줄 믿습니다. 주님과 성도님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는 모습이 제 영안에 비췹니다.즐기면서 뛰세요.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사역 하시는군요.주님 앞에 이쁜 일 하시니 이쁨 많이 받으시는줄 믿고 축하의 마음을 드립니다.요.15:7의 약속 받으서서 행복 하세요.

365일 매일의 기도에서 수시로 드리는 기도로 바꾸고 대신 마태복음부터 봉독 해 갑니다.

은주 장로님. 이번주일부터 찬양 지휘 하시나요?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몸 건강, 마음 평안, 행복한 환경, 세 아드님즐의 계획 순행.간구 합니다. 24년 부터는 매일기도방은 수시로 진행 합니다. 자주 하기 보다는 띄엄 띄엄 충분히 준비 해서 하기로 변경 합니다.대신 성경을 매일 가볍게 10분 정도씩 읽으려 합니다.저의 평생 소원 입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목사의 성경 봉독이니 보통의 낭독식과는 차별화 하려 합니다.하나님의 지정의가 담긴 말씀 이기에......그래서 기도가 절대 필요 합니다. 하나님의 감정이 재현됨이 저의 목표 입니다.

주님. 이은주 장로님의 사역에서 한 주도 공백 없이 주님께 영광과 찬양 드리는 섬김이 계속 이어지게 하심 감사 합니다.수술 부위를 온전케 해 주신줄 믿고 감사 합니다.주님의 빛교회 교우들에게 큰 사랑 받게 하시고 그 사랑이 찬양 지휘와 장로 섬김으로 주님을 사랑 하시는 큰 힘이 되게 하시옵소서.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감사가 늘 풍성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 아멘.

주님. 눈물로 씨를 뿌리신 전도사님에게 기쁨의 건강을 거두어 주시고 매일에서 감사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게 해 주심을 감사 합니다.예수님 이름 아멘.

부끄런 기도 였으나.나이는 먹어 세살이됐으니 주님께 송구 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선유님 감사!!!

장로님 열어 보기가 늦어 답이 늦어 죄송 합니다.저는 내일 운전면허 필기 시험 보러 갑니다.스트레스가 찹니다. 가나안교회 이제 4일 남았네요.좋으신 하나님의 선물을 감사 합니다.사랑과 존경 많이 많이 받으시면서 행복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지각에 뛰어나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을 즐기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선유님 사랑 합니다

전도사님 늘 한결같으신 기도와 사랑의 지원을 감사 합니다.건강미 넘치시는 얼굴 뵐적마다 감사 하고 마음 편안 합니다.화이팅!

전도사님에게서 주님의 손길을 뵙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돌아와 이제서야 열어보게돼 송구 합니다. 전도사님의 늘 기도를 감사 합니다.교회에서 얼굴만 뵈어도 좋은데 이렇게 사랑의 음성을 댓글로 뵈오니 감사하고 좋습니다.

작은 소리가 되도록 주의를 기울이지만 시작부부은 늘 큰소리로 나네요.전도사님 사랑 해요.

선유님.사모님과의 화끈한 찬양 잔치가 보기 좋았습니다.지금의 사역이 곧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응원 감사 합니다.

선유 넘 멋졌어 어쩜 그리 알맞는 말로 잘 진행하는지 놀람 주님 우리 선유 더크고 넓게 쓰시옵소서🙏

사랑하는선유 자매님의 귀한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무모님 모시고 이모님들과 함께 효도 여행으로 행복 하세요.

@@ungseok46 네 목사님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선유님.엄마 아빠랑 이쪽에 오시면 아내 데려다줄때 잠간이나마 볼수 있겠네요.성령 충만하신 섬김을 존경 합니다.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선유님의 사역으로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ungseok46네 목사님

징로님 반갑습니다.마음과 환경 평안하시죠? 밝은 모습 뵙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하시는 사랑을 주님께서 받으신줄 믿으며 주님과" N" 님께 감사 드립니다.존함을 여쭈면 실례가 될까요? 주님. N 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함께 행복하게 해 주세요.예수님 이름 아멘. 김목사 올림.

장로님 감사 합니다. 주님. 이은주 장로님께서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어떤 생각 계획을 하시든 이루어 주심으로 평안 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 아멘.

주님 . 지원님의 기도 한말씀 한말씀 그대로를 따라 기도 합니다.예수 이름 아멘.

"말씀을 품고 기도한다" 는 료현 괜찮습니까? 저는 너무 좋아서 즐겨 쓰고자 합니다.

@@ungseok46 너무 좋습니다. 👍 저두요 ~. 저는 목사님 기도 따라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