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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허기워기가 생각나냐....

그냥 새벽에 써본다 진우야 항상 보고싶고 그립다 왜 먼저 갔냐 거긴 행복하냐 얼마나 힘들었냐 위로 한마디 해줬으면 너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 한다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듣고 거의 이삼일에 한번은 꼭 듣고가요ㅠㅠ너무 좋아요ㅜㅠ

I've loved this song for so long and just found out how sad it is...

한 소녀가 죽고 싶은데 누군가가 옆에 있어줘 희망을 찾아간 내용같음, 힘드신 분들 펑펑 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물론 저도 힘들지만요

저는 초4부터 계속 일진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가끔 수업 안듣고 다른곳 으로 숨었어요.이거 보니 공감이되요..

자살을 하는 이유는 누구보다 살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때 들었던 노래였는데 우연히 최근에 다시 듣다가 이 버전도 발견했어용 너무 좋네요,, 노을 지는 싱글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던데 썸네일도 좋네여

Wnna die.....

왜 다들 본인 힘든걸 여기다 적으시는거죠...상담센터를 가세요 학교에도 있고 검색해보면 많은데

저도 초1부터 초6까지 학폭을 당했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공감이 너무 잘 되네요. 그리고, 최근에도 여친이랑도 헤어져가지고, 더 우울한 상태에요. 가끔씩 목에 매달릴뻔 했지만요.

구구굿

3학년 떄, 학폭이 계속 생각이 나서 부정적인 마음이 계속 들고 잔인한것만 찾아내서 보게 되네요.그냥 잔인한거 보면서 그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저를 괴롭힌 사람 이라는 생각을 하고 본다면 기분이 언젠가부터 좋아요.일기에서도 부정적이게 쓰게 되고 자살은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자해하고 싶은데 아프고 사람들한테 걱정을 사니까 미안하네요.그래서 잔인한 영상이나 보면서 시,책이나 끄적이면서 사는데 저같은 겁쟁이가 뭘 자살하나요?자살하는 사람들도 진짜 용감한것같아요.죽는것도 어려운데 저같은 사람들도 자살을 못한다는것을 그 자살한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전 초등학생인데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죽을 순 없잖아요.적어도 고등학교 3학년 떄 수능을 망치고 취직을 못한다면 그 때 어찌 할지 정해야 하지 않을까요?제가 초등학교 1학년떄 헀던 생각이 아예 다르네요.적어도 제가 대학 서울대 가서 나중에 성공한다음에 제가 위인에 되서 일론머스크,스티브잡스 처럼 되서 사람들한테 축하받고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원했는데 아녜요.학교에서도 밝은척 하기 꽤 힘드네요.반장선거 했는데 제가 밝은 척하니까 선생님께서는 제가 약간 다르데요.반장도 못되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같습니다.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 생각으로는 제가 이중인격자라고 생각해요.제가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작년부터 학폭 당하고 있는데요, 제가 어릴때 들어본 노래중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와봤어요 옛날엔 가사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잘되고 공감도 가네요... 진심 죽고싶은데 그러기엔 그나마 내편인 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하지만 버티기엔 힘들고.. 가사가 딱 제 상황이네요

Why is this song so dark？

영상이 너무 예뻐요!! 더 뜨면 좋겠어요

Next thing you know 도 해주실수있나요ㅠㅠ

👍

노래 짱좋아여

근데 가끔 자막이 없고 그림이 나오는 부분들은 뭔가요

노래가 되게 희망적이여서 저에게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맨날 폭력만 당하며 살다가 이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공감 되네요..성격이 너무 해맑다는 이유 하나로 늘 괴롭힘만 당했어요…항상 자해 생각과 자살 생각만 잔뜩하며 살아왔어요..😢

틱톡에 노래 부른거 올리려고하는데 영상 배경으로 써도 될까요?

진짜.. 이 노래를 7살 때부터 들었는데 그때는 이 노래가 무섭고 소름 돋는 노래인걸 몰랐네여.. 지금 최근에 다시 들어보고, 해석을 보면 닭살 돋네요.. 해석 정말 잘하셨네요! 실제로 이런 일 없기를..😅 잘 듣고 갑니당ㅎㅎ❤

좋은 노래 해석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배신했어 이유도 묻지않고 그저 배신했어 택시 기사라는 인간들이 되도않는 인간들이랑 손잡아서 나를 나락으로 몰고갈정도로 괴롭히고 몰래 찍고 다니고 그러면서 싸패처럼 웃으며 다니고 있어 마치 나보고 빨리 죽으라는 거처럼 내가 다 죽기를 바라나 봐 내가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나봐 자기네들도 잘못 있으면서 나만보면 혐오스럽다는 거처럼 쳐다보고 있어 내가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인간인가봐 그럼 나보고 빨리 좀 죽으라고 말하지?? 내가 그렇게까지 꼬라지 보기 싫다고 얘기하지?? 그저 택시기사 라는 권력 하나갖고 사람을 그렇게 짓누르고 다니니까 기분이 좋은건가봐? 정말 사이코패스 들이다 모두가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바라고 있는거니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가사해석이 잘 안보여요

노래 겁나 좋아요오

요즘 자살 생각 정말 많이하고 있고 그래서 이 노래는 저에게 정말 잘맞는 노래에요😊

진짜 띵작이다 해석까지 곁들이니까 훨씬 좋은거 같아요!!전 아직 반은 이해하고 반은 이해 못하고 있네요. 좀 더 크고 오겠습니다!

힘들 순 있어요 저도 그러거든요 전 그럴 때마다 웃어요 가끔 싫어하는 사람에겐 웃으면서 욕 좀 해주면서 스트레스를 조금 날려봅니다 자기 자신만의 조금 나아지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울고싶다면 펑펑 우세요 제일 best 입니다 남은 삶포기하지 마시고 늘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노래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로디는 아름다운데 가사가 뭔가 울쩍?

I wish this is on spotify

😢😢

처량한세상 피토하는음악

여러분 모두는 목숨걸고 나온 대단한분이십니다 항상 자살하고싶어도 긍정적이게 열심히 해봐요 기회는있어요 화이팅!

Lovely melody but it’s a sad song 😢

하.. 매일매일이 우울해서 누구에게 말하려 하면 안 말하려 해요 , 아니 못 말해요. 못생기고 성격도 이상한 저인데 왜 살아야 하죠? 근처엔 위로하는 친구들도 없고 매일 저만 몰아가고 .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유포리아에서 캐시동생이 자전거 타는장면에 나와서 찾았는데 좋다,, 계속 생각나

저는 사실 왜 제가 자꾸 무너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화를 풀고 저를 상처입힙니다. 그동안에 묵은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견디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손목상처에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 자신에게 상처주지 않겠다는 생각에서요. 그게 저의 태어나 처음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제 걸어온길이 조금이라도 도움과 위로가 될까 유튜브도 시작했지만 되려 위로와 일어설수있는 힘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이 치료해주나봅니다.

이런노래로 컬러링하고싶은데 아쉽게도 없다는...

i just discovered this song recently, the lyrics really pull on my heartstrings. thank you for the video! 🥲

이노래 우연히 듣고 엄청 찾았는데 이제 검색 했어요 너무 감미로워요

이거 들을 때마다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누가 답좀 줘봐요.... 음색이 딱 백인가수 음색인데... 흑인팝가수 Rihanna 와 스펠링 한끝차이에 Rihanna의 노래중 가성창법이 이 목소리랑 비슷하단말이죠...... 이 노래 부른 Rhianne 와 그녀는 같은인물인가요 다른 인물인가요 누가 좀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