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의. 국력이 약하다보니(우리 관장님이 대한민국 3번째 챔프입니다), 옵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 경기 였지요... 당시 한국의 국력, 복싱계 에서 대한민국은 약소국이 였지요.... 역사상 최고로 뽑는 미들급 챔프 몬존이...우리 관장님과 통합타이틀 걸고 한판(?) 하자 했을때...한국은 그저 복싱의 변방국이 엿고, 그럴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그때 한경기가 일본에 옵션잡혀 한 경기지요..ㅂ) 태양 체육관 화이팅~! 관장님 건강하세요~~^^
일본주심의 비교적 공정한 심판이 인상적이네요 도전자는 기본기가 없으며 변칙으로 경기를 풀려다 보니 연타도 안되고 주도권도 쥘수없는 졸전이였습니다 다만 투지만큼은 대단했네요 당연히 와지마 보다는 몇 수는 아래로 보입니다 유재두선수의 적수는 아니였습니다 향후 와지마와의 리턴매치에시 이정도도 못한 경기력으로 시합힌 것은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중량급 최고의 복서 유재두 선수의 신화는 지금도 감동적입니다
유제두는 와지마한테 15라운드 케이오패하고 패배를 시인하지 않고 약물중독으로 김덕팔 코치 물고 늘어지다 패소하니 중앙정보부 음모론 제시하면서 진짜 전라도 뒤끝 흐리기의 정수를 보여 주었다,. 와지마:2:차전 보면 약물중독이 개소리임을 알수 있슴..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을 핑계만 대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디스 하는것을 자 알수 있다..
백인철 제일 처음 세계도전..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인가 그대로 ķo패 박종팔이가 유재두 라이벌인 강흥원 선수에게 초반에 ko패 또 박종팔이가 나경민에게도 여지없이 ko패 사실 유재두는 29살 언저리 와지마에게 이길때에도 전성기는 한물 간 상태.. 적어도 5년전에 도전했어야.. 와지마에게 타이틀 빼앗기고 동양쥬니어 미들급 챔피언인 임재근때도 6회 ko로 이겼지만 전성기는 확실히 갔다 그후 임재근 에디가조에게 어리버리 복싱으로 판정패. 박종팔도 전성기가 한물간 상태에서 백인철 하고 싸우다 개망신 ko 유재두는 그래도 동양 미들급 21차 방어는 화려하다 와지마 2차전때 진후로는 미련없이 은태했어야.. 사람 머리 맞는게 얼마나 치명타야
한국 스포츠 사에 가장 큰기쁨과 감동적인 환희 를 국민들에게 전해준 최고의 국민적인 불세출의 영웅 권투하면 유제두 선수였습니다 주말저녁 황금시간대에 mbc권투에 늘 중계방송 되어온 중계를 많이탄 우리들의 마음속을 뜨겁게 해주신 늘 곁에 있었던 국민적 스타 였지요 김기수 홍수환 김일 양정모 염동균 차범근 박종팔 선수와 함께 유제두 선수는 온 나라를 뒤 흔든 방방곡곡 을 떨치게 했던 국민적인 철권 이었습니다 물론 김태식 박찬희 선수와 함께 김성준 김상현 오영호 구상모 김사왕 고생근 김태호 정상일 김철호 장정구 유명우 전주도 선수등 헤아릴 수 가 없을만큼 스타복서들이 넘쳐 넘쳐났지요
놀라울만큼 전율이 흐르는 그 당시의 관중들의 폭발적인 환호성과 박진감 넘치는 시합을 보게 되다니 권투팬으로 감사합니다 동양타이틀전 쟁취의 순간 부터 21차방어전 까지 보고싶습니다 어렸을때 국민적인 영웅으로 동네 사람들이 얘기하면 유제두 임재근 홍수환 염동균 오영호 구상모 고생근 김태호 등
경랑급이지만 묵직한 주먹 파워풀한 펀치를 구사하는 장영순 선수의 멋진 경기였네요
당시... 한국의. 국력이 약하다보니(우리 관장님이 대한민국 3번째 챔프입니다), 옵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 경기 였지요... 당시 한국의 국력, 복싱계 에서 대한민국은 약소국이 였지요.... 역사상 최고로 뽑는 미들급 챔프 몬존이...우리 관장님과 통합타이틀 걸고 한판(?) 하자 했을때...한국은 그저 복싱의 변방국이 엿고, 그럴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그때 한경기가 일본에 옵션잡혀 한 경기지요..ㅂ) 태양 체육관 화이팅~! 관장님 건강하세요~~^^
일본주심의 비교적 공정한 심판이 인상적이네요 도전자는 기본기가 없으며 변칙으로 경기를 풀려다 보니 연타도 안되고 주도권도 쥘수없는 졸전이였습니다 다만 투지만큼은 대단했네요 당연히 와지마 보다는 몇 수는 아래로 보입니다 유재두선수의 적수는 아니였습니다 향후 와지마와의 리턴매치에시 이정도도 못한 경기력으로 시합힌 것은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중량급 최고의 복서 유재두 선수의 신화는 지금도 감동적입니다
유제두 선수의 동양 미들급 타이틀전 쟁취부터 21차 방어전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특히 통뼈주먹 임재근 선수와 빅라이벌전 1977년 8월28일 장충체육관 경기 실황중계 주호 와의 라이벌전 78년 7월 당시에 국민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라이벌전 이었습니다
좁아터진 복싱체육관에서 큰돈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유산소 운동 딱 거기까지
유제두 관장님! 최고로 멋져요 ~
유제두 미들급치고는 스피드가 좋은거 같은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다소 부실함😊
일본 링아나운서 목소리가 그시절 유명해던 김유창 선생님처럼 목소리가 좋네요😊
지금 보니 유제두 챔피언 스타일이 조지포먼과 매우 유사하네요
미사꼬 원래 야구선수 내야수 출신이라했던거같은데
와 1등이다 불멸의 슈퍼스타 국민적인 영웅 유제두! 유제두!
동양 타이틀 21차 방어까지하고 상대가 없어서 명예은퇴. 세계 타이틀을 하고 싶었는데. 당시 중정의 방해로 세계타이틀 기회가 안 왔음...김대중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1975년 일본에서 와지마고이찌 를 눕히고 3천만 동포를 들뜨게한 세계챔피언 탄생까지 유제두 세계챔피언 했었습니다
유제두는 와지마한테 15라운드 케이오패하고 패배를 시인하지 않고 약물중독으로 김덕팔 코치 물고 늘어지다 패소하니 중앙정보부 음모론 제시하면서 진짜 전라도 뒤끝 흐리기의 정수를 보여 주었다,. 와지마:2:차전 보면 약물중독이 개소리임을 알수 있슴..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을 핑계만 대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디스 하는것을 자 알수 있다..
유군의 빡씽은 묘미가없어 딱 동남아 양민스타일
박현윤 너답게 글쓴다
그 이름 도 찬 란 한 금 자 탑 유 제 두 ! 유 제 두 !
유제두는 테크닉이 참 아쉬웠다 그냥 잔매를 많이 맞고 찬스를 잡아도 휘몰아치지못하고 저당시 한국챔피언들이 대개 저랬다 지도자의 문제라고 볼수밖에....
저때는 전성기 가고 노을이 지는때야 노인 복서
박종팔 백인철 보다 선배세대 이지만 객관적인 실력은 박종팔 백인철 쌍두마차 보다 떨어진다고 본다 단연 실력으로는 백인철이 최고이고 업적으로는 박종팔이 앞선다고 본다
백인철 제일 처음 세계도전..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인가 그대로 ķo패 박종팔이가 유재두 라이벌인 강흥원 선수에게 초반에 ko패 또 박종팔이가 나경민에게도 여지없이 ko패 사실 유재두는 29살 언저리 와지마에게 이길때에도 전성기는 한물 간 상태.. 적어도 5년전에 도전했어야.. 와지마에게 타이틀 빼앗기고 동양쥬니어 미들급 챔피언인 임재근때도 6회 ko로 이겼지만 전성기는 확실히 갔다 그후 임재근 에디가조에게 어리버리 복싱으로 판정패. 박종팔도 전성기가 한물간 상태에서 백인철 하고 싸우다 개망신 ko 유재두는 그래도 동양 미들급 21차 방어는 화려하다 와지마 2차전때 진후로는 미련없이 은태했어야.. 사람 머리 맞는게 얼마나 치명타야
업적 인기는 유제두 선수가
권투 실력은 유제두선수가 가장ㅋ 앞서고 다음이 박종팔. 펀치는 백인철 선수가 최고죠. 유제두선수가 근성만 있었다면 세계챔피온 방어를 오래했을겁니다. 대단한 선수였지요.
나이 들어 유재두 전성기 완전히 갔다 사실 와지마 고이찌 타이틀 때도 두선수 전성기는 기울었다 유재두 세계 타이틀은.. 24세 25세 도전 했어야 돈줄이 없어서
과부하 걸어야함
1978년12월17일 방송
옛날생각나네 지금복싱은 수준이너무나도 떨어지고 인기없음 저당시. 유제두 임재근 주호. 정말기라성같은 중량급펀처들이 생각나세
아~ 주호도 있었네
임재근 주호는 참 언급하기가 민망한 선수들이지...
@@indo4667 왜죠??
@@이관호-f7t 듣보잡 챔피언들에게 졸전끝에 완패합니다 임재근 에디가소 주호 구토마사시 시합에서 한심한 수준을 들어냅니다 전혀 세계무대에서 통할 실력이 아닙니다 동양권에서나 겨우 먹히는 수준입니다
주호는 빼삼.
내가그경기끝나고유재두선수집에갔는데고흥에서유선수외숙되는분도오시고동생유재춘도올라오고나중에유재형선수도왔는데兄한테큰절을올리니柳선수께서동생유재형한테내가그전같으면그렇게오래끌고가겠느냐열심히하라고하면서눈이잘않보이니펀치오는게않보인다고하니외숙되는분이좋은약초구해본다고하는때가엇그재같습니다그때유재춘동생은술을많이드시든데용띠나하고동갑柳선수님유재춘님유재형님건강하소서
한국 역사상 유제두 챔프만큼 복싱 영웅은 아직 없다.
우리경상도에서는 어릴적 깽깽이들 너무 싫어해서 유제두 경기는 보지도 않았다 김상현 박찬희 장정구 외 경상도선수들만 유독 좋아했지
아 1
불세출의 영웅 유제두 선수님의 시합을 더 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유제두 관장님, 혹시 경기 영상이 더 있으신가요?
와지마 선수와 시합과 미사코 선수와 방어전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강흥원 선수 쨉이 주무기인거 같은데 어떻게 하드펀처가 되었나요
Wow💚💚💛💛💚💛💙💙💙
동양타이틀을 장기간 보유하면서 쏠쏠하게 돈을 모아 독산동에 작은 빌딩을 소유하고 자기건물에 체육관을 운영중임
나이들어 전성기는 완전히 갔다
무거운 체급에서는 한 방만 잘못 맞아도 지는 건데 21차 방어라니 대단하네. 저 당시의 권투 시합의 분위기는 오히려 요즘보다 더 멋지게 보이네.
나이 들어 전성기는 완전히 갔다 경륜이 보인다
21차 방어? 그게 말이 되? 그것도 중량급에서??
이철원캐스터....
제두는 하체가 부실해...
귀중한 자료네요! 런던에서도 subb 합니다! like 74
아~ 대한민국 🇰🇷 프로복싱 역사적인 시합 이네요
신인왕출신의 루키 박종팔을 골로 보내버린 초 하드펀쳐 강흥원의 유일한 필름입니다.
한국 스포츠 사에 가장 큰기쁨과 감동적인 환희 를 국민들에게 전해준 최고의 국민적인 불세출의 영웅 권투하면 유제두 선수였습니다 주말저녁 황금시간대에 mbc권투에 늘 중계방송 되어온 중계를 많이탄 우리들의 마음속을 뜨겁게 해주신 늘 곁에 있었던 국민적 스타 였지요 김기수 홍수환 김일 양정모 염동균 차범근 박종팔 선수와 함께 유제두 선수는 온 나라를 뒤 흔든 방방곡곡 을 떨치게 했던 국민적인 철권 이었습니다 물론 김태식 박찬희 선수와 함께 김성준 김상현 오영호 구상모 김사왕 고생근 김태호 정상일 김철호 장정구 유명우 전주도 선수등 헤아릴 수 가 없을만큼 스타복서들이 넘쳐 넘쳐났지요
유제두 대 강흥원 선수의 동양미들급 타이틀전 국민적인 관심사가 굉장했던 빅 라이벌전 통뼈주먹 임재근과의 빅매치의 1977년 8월28일경기 대격돌 풀버젼을 볼수 있나요? 조 2. 8. 1. 좋 3. 구 6
놀라울만큼 전율이 흐르는 그 당시의 관중들의 폭발적인 환호성과 박진감 넘치는 시합을 보게 되다니 권투팬으로 감사합니다 동양타이틀전 쟁취의 순간 부터 21차방어전 까지 보고싶습니다 어렸을때 국민적인 영웅으로 동네 사람들이 얘기하면 유제두 임재근 홍수환 염동균 오영호 구상모 고생근 김태호 등